부모를 일찍 여의고 “따뜻한 사랑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 그래서 불행한 한 소년(16)이
마침내 자살을 결심하고 높은데 올라가 뛰어내리려 하는 순간 그것을 발견한 똑같은 처지의
한 소녀(19세)가 있었는데 뛰어내려하자 하는수 없이 생명부지의 이 남성에게 키스함으로서
자살을 막을수 있었는데 이렇게 용기를 낼수있었던 이유는 그 불우한 환경이 너무나 자신과
똑 같았기 때문이라는것! 그래서 그 소녀는 그 소년을 그대로 보낼수 없어서 챙피를 무릎쓰
고 키스 하고 말았는데 순간 그 소녀의 생기, 영혼, 사랑이 그 소년에게로 전달되어서 인지,,
그 소년은 자살을 멈출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렇습니다. 사람이 자살한다는 건 무언가 생명
의 원소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저 소년같은 경우는 “따뜻한 사랑”이 부족한 원소였던 거였죠
미친 종교인들아! 이제 알겠냐?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냉담히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지말고
네 생명의 원소 좀 나누어 줘바라! 그것이 사랑일수도 있고 돈일수도 있고 물질일수도 있다
밤낮 너희 우상인 목사한테만 십일조니 뭐니 갖다바칠 연구만 하지말고 이런 불행한 자에게
네 생명의 에네르기를 나누어 준다면 이 세상에 자살할 사람이 불행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
너희 종교인들이 이런건 안하고 밤낮 봉투에 이름써서 다단계처럼 실적에 그래프 올라가는
재미에 혹 “체면과 사람의 영광(요12;43)” 누려지는 재미에 헌금하고 그짓하는거 아니겠냐?
너희가 진실로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생각했더면 이 소녀처럼 하였을 것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2216070663970&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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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으로 16세 소년 구한 19세 소녀 ,,나중에 둘이 결혼해라!
운명적 랑데뷰 축하해 조회수 : 3,550
작성일 : 2011-06-23 09:33:41
IP : 61.102.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운명적 랑데뷰 축하해
'11.6.23 9:33 AM (61.102.xxx.242)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2216070663970&outlink=1
2. 운명적 랑데뷰 축하해
'11.6.23 9:34 AM (61.102.xxx.242)두 사람의 운명적 랑데뷰를 진심으로 축하해요
3. 운명적 랑데뷰 축하해
'11.6.23 9:35 AM (61.102.xxx.242)아직 나이가 어리니 또 서먹머석 할테고 .. 누나 동생 지내다가
4. 운명적 랑데뷰 축하해
'11.6.23 9:36 AM (61.102.xxx.242)그러나 서로 생기를 주고받은 사이니
나중에 둘이 결혼했으면 ..5. 수정함
'11.6.23 10:26 AM (61.102.xxx.242)참고로 모든 입맞춤에 생기가 오고가는건 아닙니다*^^*
6. 종교인이
'11.6.24 7:58 AM (61.98.xxx.33)여기에 왜 나오는지?
원글님 당신은 종교를 가져본 적이 있나요?
왜? 아름다운 이야기에 허접한 지 생각을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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