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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릴게요
1. ....
'11.6.22 1:16 PM (221.139.xxx.248)지금에서...방법이..있을까요...
하지 말라고 해서..말 들을 나이도 아니고....
그냥 피임법이나 잘 일러 주는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근데... 이 피임법이라는것도...어찌 알려 줄까 싶네요..정말...2. //
'11.6.22 1:18 PM (119.69.xxx.22)사고친다는 말이 좀... 음... 저는 중고딩인 줄 알았어요 ㅜ.ㅜ
그야말로 개인의 영역 아닐까요???
그냥.. 피임 잘하라는 얘기만 해줄 수 있을 뿐.. 가둬둘 수 있는게 아닌 이상..
고루하고 말 안통하는 부모로 느껴져 어떻게 생활하는지 모르는거 보다 나은 거 아닌가요?3. 저도 쿨하지 못할거
'11.6.22 1:19 PM (115.178.xxx.253)같긴 하지만..
다큰 성인을 어쩌겠습니까.
윗님 말씀대로 피임을 강조하는것 말고는...4. 제시카
'11.6.22 1:26 PM (116.41.xxx.151)..저도 딸가진 부모로써 걱정이 되는 부분이네요
이미 성에 많은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본인 행동에 책임감있는 어른으로 빨리 성숙하길 바래야 겠네요
부모로써 기도와 정말 현실적인 2차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피임법에 대해 잘 알려줘야 될것 같네요... 힘내세요5. ..
'11.6.22 1:26 PM (112.168.xxx.98)그냥..피임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방법 없어요..전 스킨쉽을 별로 안좋아 했지만 좋아 하는 애들은 진짜 엄청 났어요 주변애들 보면6. ..
'11.6.22 1:59 PM (125.241.xxx.106)깊이 관여가 힘든 세상이라고 하나
만나는 사람마다하고 깊은 관계까지 가는것은
넌즈시 말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딸이 대학 1학년이가 걱정이 되어서요7. .
'11.6.22 2:08 PM (61.76.xxx.97)만나는 이성 마다 깊은 관계 문제 있지 않을까요?
듣든 안듣든 충고는 해야겠구만요.
전 대학생 아들도 쉬운 관계는 충고 합니다.8. 어머
'11.6.22 2:45 PM (122.42.xxx.21)대딩 딸둘 두고 있는데요
제딸이 그러면 저는 뒤로 꽈당할듯합니다만
막상 눈앞에서 벌어지면 어떨지는 .....
만나는 남자마다 그런 관계(?)라면 정말 심각한거 아닌가요?
나중에 몹쓸병(죄송합니다)이나 불임등으로 갈수 있다고 강력히 말씀하셔야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