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출장 갔다가 좀전에 집에 왔어요...
월요일은 제 생일 이였구요...
그런데 남편이 들어온 후 부터(한시간 쯤되었네요...)
체한듯이 가슴이 답답하도 머리도 너무 아프고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요...
한공간에 같이 있는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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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갔다온 남편
남편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1-06-22 12:40:04
IP : 220.71.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11.6.22 12:41 PM (112.155.xxx.71)토닥~토닥~ 힘내세요^^
2. ㅋ
'11.6.22 12:42 PM (121.88.xxx.75)저도 따라서 토닥토닥~~^^;
3. ㅌㅌ
'11.6.22 12:46 PM (218.50.xxx.56)저도 그래요
4. 사랑이
'11.6.22 12:48 PM (59.7.xxx.51)쇼핑나가세요 맛난 것도 사드시고
님이 걍 예쁘게 화장하고 남편 집에 있거나 말거나
그림자 취급하고 확 나와버리세요 성질도 부리지말고
우아하고 도도하게 ----- "어디가?" 그러면 ---샤-핑 --- ^^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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