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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나 절에 처마 밑에 벽 사방으로 두른 돌을 뭐라고 부르나요?
도와주쉥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1-06-21 10:49:16
아... 며칠 전에 분명히 들었는데 전혀 생각이 안 나요 ㅠㅠ
IP : 211.200.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
'11.6.21 11:00 AM (115.93.xxx.115)주춧돌
2. 도와주쉥
'11.6.21 11:01 AM (211.200.xxx.200)찾았어요^^ 댓돌, 툇돌 이네요.^^
3. 미르
'11.6.21 11:07 AM (121.162.xxx.111)춧담
춧담 : 마당에서 마루로 오를 때 딛을 수 있는 대
손(손님)이 왔나? 춧담에 웬 신(신발)이 이리 많노?4. 미르
'11.6.21 11:11 AM (121.162.xxx.111)댓-돌臺-[발음 : 대똘/댇똘]
1 .집채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곳 안쪽으로 돌려 가며 놓은 돌. [비슷한 말] 대석5(臺石)ㆍ첨계ㆍ툇돌.
댓돌 아래서 머리를 조아리다.
2 .[같은 말] 섬돌(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댓돌에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오르다
계숙은 댓돌을 발로 더듬어 신짝을 꿰고 뜰 아래로 내려서면서도 눈물이 앞을 가려서 머리를 쳐들지 못한다.(출처 : 심훈, 영원의 미소 )5. 도와주쉥
'11.6.21 11:13 AM (211.200.xxx.200)111님, 미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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