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하는것 한가지씩만 써보세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데 자금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놀고있다 뭐 이런식으로
여유가 되서 창업을 하면 난 뭘하고싶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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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가지 재주는 있다
부지런한 모임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1-06-20 16:36:39
IP : 59.7.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1.6.20 4:39 PM (14.63.xxx.186)전 잔머리는 잘 굴리는대 정작 일할때 중요한 공부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2. 저는
'11.6.20 4:40 PM (119.193.xxx.37)베이킹을 참 잘해요.. 그래서 작업실도 차리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구슬이 서말 이어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3. 전..
'11.6.20 4:43 PM (58.122.xxx.189)뭐든지 새로 시작하는거요-_-;;;;;;;;;;;;
새로하는거라면 공부고 요리고 그림이고 악기연주고 글쓰기고간에 다 잘해요..
대신 심도있게 들어가질 못한다는거 ㅋㅋㅋㅋ
어휴~ㅠ_ㅠ4. 부지런한 모임
'11.6.20 4:48 PM (59.7.xxx.51)ㅋㅋㅋ 전님 저랑 조금 비슷합니다.
어쩌면 내게 잘 맞는 일을 못찾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위로하며 살아요5. 요리랑청소를
'11.6.20 4:48 PM (14.47.xxx.160)잘해요..
그것도 스피드하게... 뚝딱~6. 웃음조각*^^*
'11.6.20 4:50 PM (125.252.xxx.40)저도 전님과 좀 비슷해요.
하다못해 운동을 해도 포즈가 너무 잘나와서 강사가 저를 앞에 세워두고 시범 보이라고 하죠.
그런데 그뿐.. 근력이 약하고 지구력도 딸려서 운동도 진전이 별로 없어요 자세만 쥑~~이죠.
뭘 배우면 참 잘 배워요. 손재주도 있는 편이고.. 그런데 깊이가 없어요.ㅠ.ㅠ7. ㅎㅎ
'11.6.20 5:53 PM (211.38.xxx.48)저와 비슷한 사람 많네요.
저도 그래요.운동 빼고 뭐든지 배우면 다 중간 이상은 해요.
그이상을 못해서 그렇지.
가끔 이런 제가 너무나 싫을 때도 있답니다.ㅋ~8. ...
'11.6.20 6:01 PM (221.152.xxx.164)손으로 하는 건 죄다 잘해요
근데 끈기 있게 꾸준히 못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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