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부가 쉬웠다.

그래도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1-06-20 16:33:08
이 말에 어느 정도나 동의하시나요?

^  ^
IP : 58.79.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6.20 4:35 PM (58.122.xxx.189)

    살다보니.. 젤 쉽게 성공할 수 있고 경쟁률이 낮고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으며 신분(?)의 벽이 그나마 적은 분야는 공부가 유일한거 같아요..이마저도 점점 어려워지겠지만; 그래도 다른 여러가지 분야들에 비하면 젤 쉬운거 아닐까 생각해요

  • 2. 세상 살아보니...
    '11.6.20 4:36 PM (14.47.xxx.160)

    결혼해서 아이도 낳아 키워보고 내 살림도 해보고.. 직장도 다녀보고..

    공부가 그나마 쉬었다는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 3. 회사 다녀 보니
    '11.6.20 4:41 PM (175.206.xxx.21)

    인간관계가 격하게 힘들어서;;
    그냥 내 공부 하는 게 제일 쉬웠구나. 싶어요.
    살림하는 지금도 공부가 제일 쉽구나. 대접 받고 용돈 받고 잘 하면 이쁨도 받고.. 싶네요

  • 4. 그래도
    '11.6.20 4:47 PM (58.79.xxx.8)

    ^ ^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사실 제가 학교 다닐때 공부하기 참 싫어했거든요.
    지금 공부하라고 해도 하기 싫을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 다니는 아들녀석이 저 안 닮아서 다른건 별로여도 공부는 제법 한답니다.
    어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한다는 말이
    그래도 공부가 제일 쉬운것 같다고 하길레...
    피씩 웃으며 난 공부가 너무 어려워~~
    그랬거든요.

  • 5.
    '11.6.20 5:01 PM (218.102.xxx.64)

    공부가 쉽죠.
    예체능으로 어느 정도 성공하려면 정말 정말 재능이 뛰어나거나 정말 엄청난 연습..
    가까운 사람이 예체능으로 어느 정도 성공했는데요 공부가 쉬웠더라고요 정말로...
    일단 공부는 잘하면 좋아요. 기회가 많으니까요.

  • 6. 공부
    '11.6.20 5:06 PM (121.162.xxx.111)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나이들수록 더더욱....

  • 7.
    '11.6.20 5:32 PM (222.117.xxx.34)

    공부가 쉽다기 보다는 공부 해서 대학가서 취직하면 밥 벌어먹고 살수있다에 공감해요..
    스포츠 선수, 연예인, 각종 예술가 등등..
    아무리 노력해도 천부적 재능이 있는 사람을 못따라가는데..
    공부는 그냥 어느 정도 수준으로만 하면....기회가 많이 주어지죠..
    사촌중에 스포츠 선수 지망생 두명이 실패하고 보니 더더욱 공감이 갑니다.

  • 8. 최상위층
    '11.6.20 7:48 PM (125.177.xxx.153)

    공부도 최상위층이 될려면 어마어마한 노력과 재능이 있어야 해요
    그냥 저냥 공부해서 대학 나오고 일반적인 직장 얻는 거는 노력으로 되는데
    전문직 되고 최상위층 되는 거는 공부 역시 예체능과 마찬가지에요
    어마어마한 노력+타고난 머리+부모의 어릴적부터의 지원 ,,,,이게 있어야 해요

    공부가 쉽다는 말에는 나이가 들 수록 동의가 안 되더라구요

  • 9. 원글이
    '11.6.20 8:28 PM (119.200.xxx.202)

    저도 최상위층님 말씀에 동의 하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 아이보면은 어마어마한 노력+부모의 어릴적부터의 지원...
    이건 동의가 안되거든요.
    저희집 중산층도 아니고 정말 지금 대학도 간신히 보내고 있구요.
    애 보면은 어마어마한 노력도 안해요.

    ^ ^

  • 10. ㅋㅋ
    '11.6.21 1:15 AM (180.71.xxx.10)

    이 나이되어보니 그래도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 안했던거 후회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ㅎㅎ 김태희처럼 이쁘게 태어난다면 얘기 달라집니다.
    바람둥이 될거에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691 행주 삶기요~~ 2 부엌데기 2011/07/11 815
661690 기타를 배우고 싶은데요... 2 궁금이 2011/07/11 384
661689 크록스 칼리플랫 호피 어디서 사야 하나요? 다 품절이네요 6 갓난이 2011/07/11 1,276
661688 고등 고전문학쫌 여쭙께요. 1 고1모 2011/07/11 285
661687 뜌레쥬르 50%세일하네요~ 3 2011/07/11 1,452
661686 요즘 실내수영장 따뜻한가요?| 1 ... 2011/07/11 222
661685 82쿡 csi님들~ 노래좀 찾아주세요! 6 내머릿속지우.. 2011/07/11 354
661684 컴퓨터 자동종료 하는 법 가르쳐주세요 1 ... 2011/07/11 167
661683 우리사회에는 종북 간첩세력이 이토록 많은것인가.. 8 참멋 2011/07/11 412
661682 옥수수를 넘 좋아해서 걱정 6 옥수수 2011/07/11 1,236
661681 조관우 남행열차 무한반복 중...감동 임다 9 어흑 2011/07/11 1,185
661680 경기케이블 C&M HD프리미엄 상품이 뭔가요? 1 케이블TV 2011/07/11 122
661679 중1학년 수학 7 선행 2011/07/11 1,025
661678 지마켓에서 판매 하는 페라가모 여자구두에 대해 여쭤봐요 3 페라가모 구.. 2011/07/11 566
661677 손연재 공항패션,... 얘는 패션모델 인가요? 66 엠비님사돈댁.. 2011/07/11 15,511
661676 양배추 효능은 뭐고 어떻게 먹어야 해요? 4 등에 열불이.. 2011/07/11 857
661675 카톡질문할게요 1 카카오톡 2011/07/11 296
661674 적당한 그릇세트 사고싶어요 포트메리온분위기로.. 1 순이 2011/07/11 568
661673 남편들 퇴직하면 어떤가요? 1 ........ 2011/07/11 857
661672 오늘 나가수 1회부터 복습했어요^^; 너무 행복했다는... 1 나가수 복습.. 2011/07/11 301
661671 7월 11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7/11 72
661670 머리 가렵고 가늘어지고 너무 빠져 속이 다 보이고 죽고 싶어져요 22 ........ 2011/07/11 3,092
661669 그래도 다행인게, 한국이 인구가 많아서 문제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네요 37 인구문제 2011/07/11 1,268
661668 부동산 복비외... ... 2011/07/11 168
661667 내 마음이 들리니.. 아쉽네요 5 아쉽네요 2011/07/11 1,351
661666 워커힐 이용 휴가 2011/07/11 217
661665 다이소교환 꼭 산매장가야하나요? / 안쓰는 핸드폰 처치법 알려주세요. 4 ... 2011/07/11 966
661664 회원장터 8 몰라요 2011/07/11 743
661663 부산 파라다이스 해수욕하기 좋은 룸은 어떤 룸인가요 ?? 3 바캉스 2011/07/11 576
661662 저희 친정엄마가 섭섭할만한 상황인지 봐주세요 12 -- 2011/07/11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