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2호기 원자로 건물 안에 차있는 수증기 탓에 냉각장치 복구 작업이 어려움을 겪자 19일 오후 8시께 문을 열 계획이다. 개문작업은 20일 오전 4시께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변 지역 주민들은 방사능 오염이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도쿄전력이 지난달 8일 1호기의 문을 열었을 때 방출된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5억 베크렐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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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 2호기 문열면 방사능 17억 베크렐 방출
.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1-06-19 16:37:44
IP : 58.121.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9 4:37 PM (58.121.xxx.122)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619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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