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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판사 지방의대 레지던트 중매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이건 어떤가요
1. 원글 받아서
'11.6.19 4:37 PM (211.177.xxx.101)적당시기에 다시 펌프질??
지겹다2. 헐
'11.6.19 4:39 PM (211.177.xxx.101)110.14.180.xxx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스트에 오른 여판사 얘기 그 사람 글이잖어.3. ...
'11.6.19 4:40 PM (110.14.xxx.233)이율배반적인 댓글이네요.
남자는 안되고 여자는 된다? 푸하하...4. 흠
'11.6.19 4:40 PM (211.246.xxx.9)패쑤~
5. 소똥같은 소리
'11.6.19 4:45 PM (110.174.xxx.207)그 변호사가 중시하는 가치가 젊음과 미모라면 저 거래도 되는거죠 뭐.
6. ...
'11.6.19 5:02 PM (110.14.xxx.233)소설아님
보통남자 댓글은 읽지도않았음7. ..
'11.6.19 7:34 PM (175.197.xxx.101)melt양...평소에 눈치없다는 얘기 많이 듣죠? 눈치없이 끝까지 본인만 맞다구 우기고..주변에서 뜨악하겠어요
말투보면 그때랑 같은 사람글인지 딱 보이는데 본인은 아닌척하느라 애쓰시네요..
에구 답답씨..
삼성대리가 이쁘니까 여자판사랑 동등하다고 보고 쇼핑중인것 같은데..
남동생한테 연봉더높고 차도 2000cc타는 대리 소개해주면되요..나중에 나중에 여기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판사의 권력과 명예가 뭔지 알게될날이 오겠죠^^8. ...
'11.6.19 10:53 PM (110.14.xxx.233)위 두 사람은 도대체 뭐래는건지...
글을 좀 조리있게 못쓰나요9. ..
'11.6.19 11:19 PM (175.118.xxx.82)지방대의대가 대단한 유세인줄 아는 시댁식구 등쌀에 파경에 이른 친구 생각에 울컥하는데 제발 이런식으로 자기 득실 계산하고 따지는 맘이 부끄럽다는 생각 좀 하고 사세요.
그런 맘이 눈꼽만큼도 없으니 이런곳에 쓸데없는 글이나 올리고도 자기의 모자람을 절대 인정 못하는 거겠죠.
남동생 부부를 그지경까지 몰아대고도 평생 반성 안하고 제친구 욕하고 다닐 그 시누라는 여자 생각이 나서 님의 동생과의 결혼이 행복의 시작인줄 알고 있는 세상물정 모르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까 진심으로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