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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모델선발대회.. 여러분들생각은 어떠세요??

갈등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1-06-18 00:16:16

자세한 대회는 쓰지를 못하겠어요 다 아실까봐서.. ㅠ

어찌어찌해서 본선에 가게되었어요

예선도 치뤘구..

에고.. 정말 다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열정들이..

몸매들도 다들 아줌마맞아?? 였구요

전 대딩때 미코나가라구.. 유명한 원장(?)샘이 많이 권했지만..

엄격하신 아빠땜에.. 또 제가 워낙에 떨어서 포기했었는데..

이 늙으막에 왠 바람이 불어서.. 그냥 한번 도전해보고싶은 생각에..

외모엔 자신이있는데 워낙에 떨어서 자기소개하는것도 넘 부담스럽기도하구..

솔직히 나이가있어서 본선에서 수상할 자신은 없거든요

들러리로라도 나가는게 좋을까요??

제 인생에서 미인대회(?) 첨이자 마지막 도전인데..

지금 포기하면 나중에 또 후회할까요?

신랑은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라는데 (제가 제일 이쁜줄 아는 팔불출예요;;;;)

아 잠도 안오구..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염장글 절대 아니구요;;;;;;

정말 갈등이 되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ㅠㅠ;;;;
IP : 125.18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8 12:19 AM (1.225.xxx.36)

    멋 훗날 생각해보면 나름 추억거리 아닐까요?
    꼭 출전하세요.
    그리고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 2. 칠팔십
    '11.6.18 12:20 AM (220.70.xxx.199)

    칠팔십넘어서 대회 나가실수 있겠어요? 못 하시잖아요...
    지금 하실수 있을때 하세요

  • 3. **
    '11.6.18 12:22 AM (110.35.xxx.108)

    지금이 미인대회 나가볼 수 있는 가장 어린 나이입니다^^

  • 4.
    '11.6.18 12:24 AM (220.88.xxx.67)

    신랑이 응원하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화이팅!!!

  • 5. .
    '11.6.18 12:34 AM (75.156.xxx.208)

    꼭 나가세요 진짜 젊을때나 기회있는거쟎아요
    가서 우승하심 좋겠다 상금같은건 안나오나요?
    잘 되심 여기다 결과도 알려주세요 ^^

  • 6. 폴리
    '11.6.18 12:35 AM (121.146.xxx.247)

    누구나 나갈 수 있는데도 아니고,,, 부러워요~

  • 7. 흠흠
    '11.6.18 1:27 AM (124.53.xxx.22)

    미용실 원장님이 아무나 추천하지 않을것 같아요. 미용실가서 샴푸후 머리발 사라진 제 얼굴 볼때마다 겸손해지거든요.ㅠ.ㅠ 즐길수 있으시면 즐거운 추억만들고 오세요.

  • 8. ..
    '11.6.18 9:35 AM (125.248.xxx.122)

    저도 대학교 때 그럼말 들었어요..미용실 원장 님 힌테//이름전화번호까지 적어놓고 왓는데..
    집에서.. 그시대에는..
    친구는 미인대회 타이틀로 자부심갖고 있고 참 부러워요..
    꼭 나가보세요..

  • 9. 추억
    '11.6.18 9:48 AM (115.140.xxx.65)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사진보면서 추억으로 좋으실 것 같은데요.

    자녀분들 손주분들한테도 얘기해주면서 한번은 더 웃지 않을까요?

    저는 대학교 축제때 여왕 뽑는 것에 나갔는데 이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던데요.

    저는 2학년 때 나간 것 이였고, 또 1등 수상은 거의 졸업반 선배들이 타는 것 같아서

    그냥 내 스스로 " 그냥 재미있게 즐기자. 난 거의 들러리겠지." 이렇게

    맘을 비우니 제가 1번이여서 모든 걸 처음에 했는데도 정말 하나도 안 떨었어요.

    그 당시 김자옥씨의 "공주는 외로워"가 유행이여서 공주병도 유행(?)이였는데,

    제가 입었던 한복이 완전 화려했거든요. 무슨 선녀옷 같은...그래서 사회자가 농담하고

    전 그에 맞장구쳐주었더니 약간 공주병으로 몰더라구요(기분 나쁜건 아니고 웃기게)

    그래서 더 이쁜척 귀여운척 분위기 띄웠더니 그게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2등했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등수 안에서 수상하니 수상자 발표 할 때는 좀 떨리더라구요.


    뭐 대학축제 때 와는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게 차이나는 것이니 비교 불가라 조언하다는 것도

    부끄럽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나중에 추억이 된다.(대학 축제 나간것도 추억거리...뭐 남한테는 자랑 안하지만요)

    그리고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즐긴다, 재미있다 생각하면 오히려 떨리지 않는다.

    입니다.

    남편께서도 권하시니 즐거운 맘으로 대회나가세요~!

  • 10. 노년에
    '11.6.18 10:10 AM (222.120.xxx.158)

    인생에서 후회되는걸 꼽으면...ㅇㅇ를 해서가 아니라 못해본거라잖아요...
    용기내어 나가보세요

  • 11. 부럽
    '11.6.18 11:12 AM (59.10.xxx.172)

    사진 한 번 올려 주시와요
    얼굴 모자이크 하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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