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 당했어요ㅠ (주차관련)

오늘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1-06-14 22:21:35
IP : 118.38.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저 뇬은
    '11.6.14 10:28 PM (211.245.xxx.100)

    미친뇬인가 보구나.
    저 남자도 마누라가 미친 쌈닭이라 사는게 고행이겠구나. 생각하삼.
    미친뇬땜이 미친 짓 했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음 진거 잖아요.

  • 2. ..
    '11.6.14 10:34 PM (121.190.xxx.113)

    뭔가 한이 많은 여자인듯...내가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지적 받는다거나 무시당하는 기분이라도 들면 욱! 해버리는..

  • 3. **
    '11.6.14 10:35 PM (123.199.xxx.164)

    그 아줌마 차로 뭔 일 생기면 큰소리로 욕부터 해얀다는 가르침을 어디서 받은듯 ~~ 아줌마 참 몰상식하네요... 운전하고 다니면 별별일이 다 있는듯...전 처녀때 시내 주행하다 옆에 택에 백미러 치고 갔거든요..미안하기 했지만 주행속도도 있고 어케 차를 새울수도 없는 상황이라 가고 있는 데 끝까지 따라와서 씨*년 이라고 욕하고 가더군요.. 그래서 회사택시 절대 안타요 이상한 아저씨들 넘 많은듯해서~~ 그런 쌍욕을 --;; 우쨌든 쿨 하게 넘겨요 어쩌겠어요...그런 인간들이랑 안 마주치길 바라야지 뭐 똥 밟았다 생각하시구랴 ^^

  • 4. 원글
    '11.6.14 10:36 PM (118.38.xxx.81)

    어휴... 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전 처음부터 따질 생각도 없었고(외제차긴 하지만 좀 오래탔기때문에) 차 주인이 없었으면 몰라도 사람 눈까지 마주쳐놓고 그냥 간다는 건 상식 밖인데 싶어서 제가 미러 펴면서 좋게 말 했거든요.
    그냥 몰랐다, 미안하다 이 정도 얘기할 줄 알았지 욕하고 내뺄 줄은 몰랐어요. 차 뒤에 6살 정도 되어 보이는 딸 쌍둥이가 타고 있던데 정말 애들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113 처음으로 도우미 부르려고하는데요 1 도우미분 2011/06/14 393
659112 200개 대학 전면 감사 1 대학감사 2011/06/14 181
659111 신장이 안좋은 사람에게도 현미가 도움이 될까요? 4 원글 2011/06/14 1,039
659110 EM 발효시키는 당밀 어디서사나요? 5 당밀 2011/06/14 570
659109 구두 뒷꿈치, 앞꿈치 보호패드 효과 있나요? 1 아기엄마 2011/06/14 912
659108 두부 얼려놨다가 녹여서 먹어도 될까여? 5 학생 2011/06/14 1,147
659107 상빠 수면팩 써보신 분 계세요? 3 수면팩 2011/06/14 871
659106 바닥에 흘린 물먹는 하마 닦아내는 법 알려 주세요.ㅠㅠ 1 새집인데.... 2011/06/14 467
659105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여 이노래 제목 아시눈분 3 고추다마 2011/06/14 656
659104 정말 어이없는 일 당했어요ㅠ (주차관련) 4 오늘 2011/06/14 1,219
659103 아이허브 피해보신분 2 아이허브 2011/06/14 1,463
659102 답지를. 잃어버렸어요 급해요 2011/06/14 180
659101 학교 방과후수업료는 현금영수증이나 카드결제가 안되나요? 1 학교 2011/06/14 330
659100 아침은 또 무얼해야하나요. ㅠ.ㅠ 6 내일 2011/06/14 958
659099 이런 경우 어떻해 해야하나요? 1 고민 2011/06/14 200
659098 아파트 주차장에서 누가 차를 긁고 그냥 가버렸어요 ㅠ 7 헬프 2011/06/14 979
659097 화학 분석 기능사 시험공부 중 책을 분실해서 구합니다. 고 준 2011/06/14 110
659096 수박이 먹고싶어요 엉엉 3 다이어트 2011/06/14 770
659095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8 ~ 2011/06/14 2,074
659094 지하철 앞 맛있는 빵집-참아야하는데 3 먹을땐 행복.. 2011/06/14 602
659093 방사능 질문이에요~ 4 바람방향 2011/06/14 638
659092 장터에 롤링빗 판매인 추천 부탁드려요. 2 2011/06/14 159
659091 담배냄새가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6 담배냄새 2011/06/14 829
659090 우리나라는 삼단고음에 전조만 하면 최고의 실력인건가 봐요. 10 ㅋㅋㅋ 2011/06/14 1,209
659089 코코넛팩(정재윤팩) 좋은가요? 4 .... 2011/06/14 754
659088 5살짜리 우리아들...너무 웃겨요 6 ... 2011/06/14 974
659087 매실 꼭지 따기 종결자!! ㅋㅋㅋ 13 이판사판 2011/06/14 2,880
659086 집사니 좀 두려워요 2 2011/06/14 1,076
659085 요즘 한화때문에 야구봅니다.. 3 야구는 2011/06/14 330
659084 스타벅스 음료, 뭐가 맛있는지 좀 알려주시와요~^^ 11 공짜 2011/06/14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