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아들이 너무 땀을 많이 흘려요.
몸무게도 26키로 키 135 이구요. 몸무게가 한해에 겨우 1키로 느네요.
거기다 멀미도 하는데, 귀미테 붙여도 소용은 없고,
한약을 먹여 봐야 하는지, 아님 아빠체질도 같은데 황기를 보리차 대신 끓여서
그냥 식구대로 먹어야 할지 고민이예요.
아빠가 키가 작아서, 병원에서 성장판 찍었는데 제 나이보다 2살 어리다고
보약 먹이지 말고, 비타민제 먹인다니까 거기까지만 하라고
혹시나 성장판 빨리갈까봐 그런가봐요.
아빠키가 165예요. 걱정만 태산이네요. 약을 먹여도 될까요? 너무 허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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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너무 흘리는데 한약
키도 작구요 조회수 : 317
작성일 : 2011-06-14 17:07:59
IP : 121.148.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타히티보약
'11.6.14 5:51 PM (220.80.xxx.170)청정지역 타히티섬에서 나오는 열대과일 노니로 만든 주스 좋아요.
면역력과 에너지 수준을 팍 높여줍니다.
아는 분이 남편 키가 160대 부인 키가 150대여서 걱정을 많이 하다가 이 주스를 임신때부터 먹었는데요 아들이 유치원에서 키가 제일 크답니다.
http://www.vimeo.com/user5103681/videos2. 한약 먹이셈
'11.6.15 12:20 AM (124.61.xxx.25)효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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