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좀 부탁드려요. 어렵네요..

[영어]

Surely the civilized man desired the nature, the essence, the personality, not something dependent on physical shape, an extraneous bit here, a channel there.

각각의 단어 뜻은 알겠는데 문장으로 만들기가 힘드네요.

[영어]

s hape는 shape.

[디-]

아... 이거 알겠는데, 정말 알겠는데, 뭐라 표현할 방븝이 없네.


죄송합니다.

[마지막하늘]

명백하게, 그 문명인은 물리적 외형에 바탕을 둔 것, 본질을 벗어나는 편린, 중요치않은 갈래 보다는 본질을, 정수를, 그리고 성품을 소망하였다.

[디-]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완벽한 번역 보고 황급히 지웠네요 ㅎㅎ

[영어]

와~ 정말 근사한 번역이네요. 감사합니다.

[루돌프]

문장이 안됩니다. 접속사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영어]

소설에 나오는 부분이에요.
작가의 의도된 생략일까요?

[마지막하늘]

접속사가 필수적인 문장은 아닙니다.
나열식 표현은 문장의 스타일로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

[영어]

마지막하늘님 얘기에 앞이 환해진 느낌.
스타일 맞아요. 그래서 한번씩 막혔던건가 봐요.

[홍삼]

확실게도,문명인들은 정해짐,강렬함,물리적인 것과 같은 어떠한 것에 의존하기 보다는
개성과 본질,순수함을 더 바라고 있다

[영어]

연애소설인데 이 부분만 보면 딱딱한 인문서적의 느낌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해석은 ;;]

분명하게도, 문명인들은 이곳에서 부가적인 겉모습(물리적인 모습?)이 아닌 자연과, 본질, 개성을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