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은 성폭행범이 받아야죠. 여성들은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입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 시위는 남성들에게 맞서는 여성운동이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를 주장하는 것 뿐이죠."
토론토에서 시작된 시위는 두 달 만에 캐나다와 미국 20여개 도시를 달궜고, 이어 호주와 멕시코, 영국으로 번졌습니다. 인도 델리에서도 오는 25일 대규모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newsid=201106132133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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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옷 시위' 확산…"비난은 성범죄자에게"
빠삐용 조회수 : 354
작성일 : 2011-06-14 04:26:33
IP : 211.176.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빠삐용
'11.6.14 4:26 AM (211.176.xxx.4)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newsid=201106132133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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