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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씨하고 타블러씨 고 최진실씨하고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한바를 제대로 올리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여기 82쿡에서 옥주현씨 비판만 하면 악플러되고 고최진실씨나 타블러예를 드시면서 욕하시지만
전 옥주현씨의 네티즌분들의 비평은 당연하다고 보고요 위의 두분들하고는 경우가 다르다고 봅니다
일단 위의 두분들은 하지도 않고 사실이 아닌부분으로 인해서 당한 억울한 경우이고
옥주현씨는 버젓이 자기가 직접 글올리고 사진올리고 한 사실로 인해서 비평을 받는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옥주현씨 대학까지 나온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대학까지 나온 분이 역사적으로 정말 위대한 유관순님 유병장님을 그렇게 자기들만의 파티에
분장하고 표현하고 자랑스럽게 남들이 다 공유하고 보는 인터넷(라고 해야 할가요)에 올리수 있나요
(왜 제가 위대하다고 표현하면요 제 친정엄마의 친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하신분들 자금 도와드렸다가
고문을 당했봤는데 손톱 빼고 하는 고문 정말 정말 휴 장정도 그런고문에 녹초인데 하물면 지금 나이로 고등학
교 1학년밖에 안되는 처자가 그런 고문을 당하면서도 독립만세를 원하고 당당했다는 점은 정말 위대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사교육관이나 역사교육부재로 그렇게 올릴수있다고 쳐도 또한 파티니깐 음주상태에서
그렇게 행동할 수있다고 쳐도
네티즌들이 그 사진과 표현을 보고 지적을 하면
사과하고 사진을 내려야하는것 아닐까요 근데 옥주현씨나 그 지인들은(같은 파티내에 참석햇더분들)
내 사생활이깐 참견마 란 식으로 사진도 안내리고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나가수에서 인기얻고 뮤지컬공연도 있고 해서 억지로 그것도 소속사가 사과하고 그 담에 팬카페에
칼과 죽음이란 단어 올리면서 사과를 하나요
여기서 이런부분으로 비평하면 악플러라고 붙이는 분들은 자녀분들이나 주위에 청소년이나 어린애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런행동해도 돼 하고 가르치실건가요
전 연예인들도 공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공인이 지켜야 할 도덕이나 지성이나 의무란것도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어른들만 들어오나요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옥주현씨가 한 행동이나 그 후의 처신을 (전 역사적으로
나라를 위해 순직하신분들에 대한 행동 그 후의 사과도 안하는 안하무인)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요
아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기에 좀 까여서 혼이 나도 된다고 봅니다
어느 댓글에 유명한 유럽에서 열린 영화제에 수상이 유력한 후보가 나는 나치가 좋다라는 말에 당장
상이 취소되고 입장도 허락이 안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울 나라는 어떠할가요 (언론은 오히려 감싸안아주지않나요)
지금 울 나라가 이러한 현실이 된것도 친일인사가 기득권이 되고 역사교육의 부재(옆의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 철저한 역사교육을 시키는데)에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사건에 관한한
옥주현씨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마녀사냥이 아니고 당연한 비판이라고 봅니다
지금 이 현실에서는 옛날과 같이 언론에서만 사실을 알리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네티즌들도 사실을
알린다고 생각합니다(일부의 네티즌은 제외 - 악플러 돈받고 옹호글 쓰는 알바분들)
노래는 칭찬하더라도 노래 잘 부른다고 옥주현씨가 한 잘못된 역사인식과 고칠줄 모르는 잘못된행동을
용서하고 넘어가는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이승연씨처럼은 아니더라도 자숙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인생을 길게 보면 옥주현씨가 임재범씨처럼 가슴도
울릴수 있는 진정한 가수가되지 않을까 하고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
1. .
'11.6.14 3:09 AM (117.55.xxx.13)거두절미
최소라 트위터든지 싸이에다 쓰세요2. 헐~
'11.6.14 3:54 AM (222.236.xxx.117)위에 .
도대체 뭐래는 거니?
말귀를 못알아 먹는 게 누군데 누구더러 거두절미?
최소라도 문제지만 왜 그 문제와 관련해서 옥주현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이해도 안되고 모르겠으면 그냥 잠자코 있길.
원글님 생각 조리있게 잘 쓰셨고 저도 동감합니다.3. 미친것들.
'11.6.14 4:14 AM (71.231.xxx.6)저는 그동안 옥씨글엔 댓글도 아깝다 였거든요
무슨 그런 무식한 #이 다있는지 유관순이 진정 누구인지 몰라서 그랬답니까?
요즘 연예인 공화국 어쩌고 말이 많더니 정말 간이 부었나 봅니다
그리고 타블로도 시민을 상대로 수를 하면 안되죠 둘이 똑같아요4. .
'11.6.14 5:47 AM (117.55.xxx.13)우리가 백날 이런 내용 보고 통찰하면 뭘 합니까
정작 당사자들은 유관순과 멀어질텐데
옥주현이 가가호호 방문해서
머리가 땅에 닿도록
용서를 구한다고 해도
나가수는 포기 못 한다고 하면
그 미움과 증오가 사그라질까요
옥주현이 볼수 있도록
옥주현 소통 공간이나
최소라양 소통 공간에 쓰라는 게
잘못된 발언입니까
그녀들이 알고 깨우쳐야죠
엄한 우리가 맨날 고찰하면 뭘 합니까
정말 그녀의 미비한 역사의식이 안타깝다면
역사서 몇권 사서 보내는 수 밖에요
읽고 좀 제대로 알고 살으라고 ,,5. 엔간히합시다
'11.6.14 5:52 AM (211.237.xxx.51)타블로 최진실씨는, 하지도 않고 사실도 아닌걸로 억울하게 욕먹었다하는데요
그사람들도 욕먹을 그 당시에는, 그게 다 그 사람들이 한일이고,
사실인걸로 알려져서 욕먹은거에요.
타블로는 무슨 졸업증명서 위조했다고 비교 증거까지 들이대면서 위조한거라고 햇죠.
이렇게 되고 보니까 그사람들이 억울한게 드러난거죠.
그리고 옥주현씨는 그 코스프레 이전에도 비호감에 죽도록 욕먹은 사람입니다.
코스프레 문제는 그동안 미워했던거에 또 코스프레가 얹혀져서 더 욕먹는거구요...6. ..
'11.6.14 5:58 AM (175.112.xxx.147)정말 인성은 쓰레기라고 봅니다.
....7. 정말
'11.6.14 6:45 AM (121.151.xxx.155)최진실때도 마찬가지이고
타블로때도 마찬가지이고
다 그때마다 우린 악플러가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싶어서이다라고 하고
다른때랑 다르다라고 말하더군요
어찌 이리 똑같은지요
최진실때도 그랫지요
그사람 독해서 죽을사람아니다라고
타블로때도 그랬지요
우리는 그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의 행동이 싫다고
그런데 그행동이라는것들도 다 인터넷에서 떠도는것이였지
제대로된 확인된것이 없이
한남자 한가정이 풍지박살날뻔했지요
그런데 이젠 옥주현이군요
그의 인성이 쓰레기이고
그의 역사관이 맘에 안든다고요
그런데 님이 말한 것들이 한인간의 생명보다 더 중요합니까
사상 종교등등이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고생각하나요
그리 개념찬듯 말하는 님들이야말로
정말 실생활에서 남들에게 욕먹을짓안하고삽니까
사람은 잘못하기도하고 사람은 욕먹기도하면서 삽니다
그 잘못으로 평생 욕먹고 평생 죄지은사람처럼하면서 살아야합니까
누굴 죽인것도 아니고 누굴 헤친것도 아닌데
잠깐의 잘못으로 평생 그러고살아야지 님들은 편하겠습니까
그러다 그게 아니였다는것 밝혀지면 그때는 또 미안하다하고 말면되니까
죽으면 악마의눈물 흘리면 되니까...
제발 그만하시죠
옥주현은 라디오에서 사과햇고
소속사측에서도 사과햇고
최소라도 사과했다면 이젠 그들의 행동이 잘못된것은 인식하고잇다는것인데
다음에 또 이런일이 발생할때 말하세요 그때에 또 이런일을하면 그때에 또 나서서 말하세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도가 지나친것을 왜 이리 모릅니까
코스프레 자동차사건등등은 그저 미운사람이 미운짓해서
일이 커진것뿐이지
다른사람이 그런일을 했다면 그냥 한두번씩 욕하고 넘어갈 일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안티를 키운것도 옥주현씨가 잘못살아서
지금 제대로 벌받고있는것이니
옥주현최대의 벌을 받고있는것이니
이젠 그만하소서8. .
'11.6.14 7:16 AM (211.176.xxx.4)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확인되지 않은 사안, 확실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겁니다. 전제가 부실한 상황에서 논리를 펼치고 생각의 나래를 펼쳐나가니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옥주현 씨 등이 유관순 열사를 모독했다는 것이 사실이고 그에 대해 사과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옥주현 씨 등을 비판하는 일은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사과고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해서 그 사람에 대해 허위사실유포까지 하는 추함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9. .
'11.6.14 7:27 AM (117.55.xxx.13)그러면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그에 대해 사과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옥주현 씨 등을 비판하는 일은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사과고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안타깝습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은요
나를 위함이고
내가 없이 살아 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함이에요10. ㄱㄱ
'11.6.14 7:43 AM (203.226.xxx.67)원글님께서 하시고자하는말이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사실 청소년들에게 정치인이나 의사,변호사같은 인물들보다는 연예인이
끼치는 영향이 훨씬 크지요 다른인물도아닌독립운동가들을 소재로 그런장난하고도
버젓이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이 비난하니 마지못해 사과하는 태도라서 참 안타까운
사례였지요 옥주현씨도 이번일일 계기로
깊이 생각하고 처신하는 어른으로 한단계
성장했으면 싶네요11. 엔간히합시다
'11.6.14 8:16 AM (218.158.xxx.229)파헤처보면 다를게 뭐있어요..다 비슷한 맥락이지..
원글님.
옥주현은 유관순일터지기이전부터 악플에 시달렸어요
이유도 뚜렷이 없어요,,현미에게 싸가지없게 했다? 또 그 외?
당신들은 뭐 무슨 대단한 천사표이기라고 하나요?
살면서 한번도 남눈쌀찌푸리게 한적 없냐구요..
괜히 욕하고싶으니까 유관순 껀수잡아 가지고 더 난리들 치지마세요!
남 너무 미워하고 욕하는것도 죄예요 죄!!
내 인성한번 깊이깊이 살펴보고 남에 욕을 합시다12. .
'11.6.14 8:19 AM (110.14.xxx.151)옥주현은 네티즌들 신경도 안써요. 온 기사에서 칭송이 자자한데 아주 만족할거에요. 그럴려고 나가수에 나온거죠.
13. .
'11.6.14 8:21 AM (110.14.xxx.151)솔직히 타블로나 최진실과 연관지은것도 네티즌 설레발이고.
14. .
'11.6.14 8:24 AM (110.14.xxx.151)참고로 전 옥주현에 대해 나가수 전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나가수에만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하긴 일개시청자가 뭘할수있겠어요. 안보면 그만이지.
15. ㄱㄴ
'11.6.14 9:04 AM (59.4.xxx.120)옥주현에 대한 언론과 방송 그리고 일부 댓글러들의 끊임없는 옹호는 뭔가요? 옥주현이 그렇게 옹호받을 만한 인물인가요? 이 정권의 전형적인 언론플레이 하는 거는 안 보이는가 봐요....제 눈에는 옥주현=손연재입니다. 대중의 생각을 억지로 조작하려는 움직임들은 안 보이는 건지....그 정도는 파악하고 댓글 쓰셨으면 좋겠네요...옥주현을 둘러싼 본질을 보세요 조작 조작 조작입니다. 그 조작에 놀아나지 마세요
16. 흠
'11.6.14 9:12 AM (147.46.xxx.47)옥주현에 대한 언론과 방송 그리고 일부 댓글러들의 끊임없는 옹호는 뭔가요? 옥주현이 그렇게 옹호받을 만한 인물인가요? 이 정권의 전형적인 언론플레이 하는 거는 안 보이는가 봐요....제 눈에는 옥주현=손연재입니다. 대중의 생각을 억지로 조작하려는 움직임들은 안 보이는 건지....그 정도는 파악하고 댓글 쓰셨으면 좋겠네요...옥주현을 둘러싼 본질을 보세요 조작 조작 조작입니다. 그 조작에 놀아나지 마세요
=>
바로 윗분 같은분들땜에 옥주현의 모든걸 조작이고 좋아하는 글도 올리지말고,옹호글이 쳐 올라오면 무조건 밟자,,하는 님들땜에 타블로때랑 같다고 말씀드린겁니다~!타진요가 어땠나요/눈막고 귀막은 인간들이었습니다.좋아하는분들은 그냥 좋아하게 냅둡시다.이글엔 타블로 운운하셔서 들어와 댓글치는거구요.굳이 좋아한다는글마다 쫒아다니며 분탕질은 하지맙시다.저,옥주현 이해관계 전혀없는사람이구요.이 논란땜에 애꿎은 82쿡님들마저 진정 싫어지고 있는사람입니다.17. rmsid
'11.6.14 9:36 AM (121.168.xxx.42)옥주현씨 대학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서.. 옥여사.. 핑클 도중에 특기자로 늦은 나이에 경희대 포스트 모던학과인가 거기 갔어요. 고등학교때 핑클 생활 이라고 치면 뭐 학력 학벌은 ..
그리고 경희대 입학 해서도 학교 거의 안나온 걸로 알 고 있어요.18. 저도
'11.6.14 9:49 AM (61.101.xxx.62)그 사과문에 옥양 죽으라고 질책하는 것은 아닌거 안다(?) 이런식으로 쓴걸 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자기 비난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자기를 죽음으로 몰고 있는 사람 취급하는 느낌이요.19. jk
'11.6.14 10:01 AM (115.138.xxx.67)깨놓고 말해서 님들 옥주현 죽으라고 굿하는거 맞잖아효 ^^
20. 좌파싫어
'11.6.14 10:08 AM (112.150.xxx.134)110.14.204
님 좌파지?
독하고 싸가지 없는짓 하는거 보니 너는 좌파?
원글아!!(존칭도 아깝다) 옥양은 고졸이란다
뭘좀 알고 설레발쳐라....붕신아21. ....
'11.6.14 10:43 AM (204.15.xxx.2)다른거 다 맞다 하고.. 연예인도 공인이라는거에는 반대입니다.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그저 유명인일뿐입니다. 공인은 아니지만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므로 행동이나 말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네들이 공인이 될 순 없죠.
타블로나 옥주현이나 똑같다고 하시는 분 참 머리속이 궁금하군요.
타블로는요, 스탠포드 안나온주제에 스탠포드 나왔다고 뻥치면서 잘난척한다는 말도 안되는 음해로 고생한 사람이에요. 그게 왜 옥주현하고 똑같애요?
전 타블로가 끝까지 그 악플러들 다 소송걸어 처벌하면 좋겠어요.22. 공감
'11.6.14 11:28 AM (114.205.xxx.31)진짜 오늘은 옥주현의 옥자만 나와도 읽지말아야지 했는데 또 읽고야말았어요, 여러사람한테 스트레스 주는 진짜 공해캐릭터예요, 저는 하늘에 맹세코 최진실씨 기사에 댓글단적 한번도 없고,타블로씨 사건때는 타진요애들이 정신병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옥주현한테는 절대 좋은감정이 생기지 않아요, 스스로 가야할때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뭐 이런싯구절이 생각나네요, 끼지말아야할 자리에 끼지않고 겸손해야할때 겸손할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옥주현은 절대 악플때문에 어떻게 안됩니다. 고속도로사진 에 댓글로 악플엄청 달렸을땐가? 그때도 배고픈데 옥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뭐 그런 글 썼떤 사람아닙니까.
23. 공감
'11.6.14 11:29 AM (114.205.xxx.31)옥..욕
24. 우리나라에선
'11.6.14 11:30 AM (123.214.xxx.114)어떻게 대학까지 나온 분이 ㅡ 이런말은 필요없는말.
대학고 대학나름이고 또 어느대학을 나왔건 사람나름.
우리나라는 대학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대학인 대학.25. ..
'11.6.14 12:34 PM (114.200.xxx.81)옥주현... 참 오래 살 거 같아요.
원글님 글의 요지는 동감합니다.26. 의문점
'11.6.14 1:32 PM (118.217.xxx.12)분명히 구분하고 싶습니다.
최진실 - 허위를 사실인 양 반복적으로 악의적으로 공표 - 범죄적 행위임
타블로 - 난~학교 초단기 수석졸업했다. 난 그 말 못믿겠다 - 믿고 안믿고는 개인 자유임. 반복적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은 별개문제임
옥주현 - 난 저사람 싫다. 난 좋던데... 개인의 취향문제임. 싫은걸 싫다고 말하는 자유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