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 “뼈를 깎는 심정으로 부정ㆍ비리 척결”
세우실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1-06-13 14:40:20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06/e2011061309163093130.htm
뼈를 깎는 심정으로 헛소리. 그래도 누구 뼈인지는 아시는 듯.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13 2:40 PM (202.76.xxx.5)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06/e2011061309163093130.htm
2. 추억만이
'11.6.13 2:41 PM (220.72.xxx.215)수족을 잘라야 하니, 뼈를 깍는게 맞을지도...
3. ,
'11.6.13 2:44 PM (72.213.xxx.138)우리는 비리의 몸통을 빼버리고 싶다.
4. 실제
'11.6.13 2:45 PM (211.246.xxx.57)실제로 뼈를 깎는 게 더 빠르겠다.
5. .
'11.6.13 2:46 PM (180.229.xxx.46)명박이와 측근들 가루가 되겠네..
6. ...
'11.6.13 2:46 PM (114.205.xxx.231)그는 써주는대로 읽을뿐
그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7. 그냥....
'11.6.13 2:46 PM (218.236.xxx.242)뼈를 깍아주시면 그말 믿을게요....
8. 심정말고
'11.6.13 2:46 PM (203.247.xxx.210)뼈를 깍어
9. 사이코패스
'11.6.13 2:51 PM (1.225.xxx.196)입과 뇌는 따로다. 고로 나불거리는 입이 죄인지... 입이 죄가 아닌지 모른다.
10. 대패
'11.6.13 3:03 PM (125.152.xxx.24)뼈를 깎으신다니.......성능 좋은 대패라도 선물 해 주고 잡네....
11. @@
'11.6.13 3:16 PM (1.225.xxx.196)혹시 마누라 턱 깍아주는 건 아니겠지?
12. ..
'11.6.13 3:23 PM (119.192.xxx.164)참 쟈도 답답할겨..
진실(?)을 말해도 다들 안믿어주니..ㅋㅋ13. 진홍주
'11.6.13 4:03 PM (121.173.xxx.146)다 반대로 하는 넘들만 있으니 뼈를 깍는 심정으로
더 해먹겠다는 소리로 들리네...들킨넘은 쳐내고...14. 참맛
'11.6.13 4:16 PM (121.151.xxx.92)또 어디서 "주어"를 없앨려고 그러는지, ㄷㄷ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