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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수100비법 ... 이분도 저는 세줄맨과 똑 같이 보여요.

...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1-06-13 11:15:59
그나마 제목에서 밝혀주니 고마울 뿐.
IP : 123.254.xxx.21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6.13 11:17 AM (218.37.xxx.67)

    영수100비법이 뭔가요?

  • 2. 웃음조각*^^*
    '11.6.13 11:19 AM (125.252.xxx.54)

    글쎄요. 원글님께선 아이 교육에 대해 아직(전혀?)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영수100님도 처음엔 저런식으로 글을 쓰면서 답글을 다는 사람들이 아이 교육이나 기타에 대해 질문하면 계속적으로 수정하면서 유용한 글들을 달아주시거든요.

    일부러 찾아서 검색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자기 시간 내서 정보 알려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아요.

  • 3. jk
    '11.6.13 11:19 AM (115.138.xxx.67)

    낚시냐? 아니냐?의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나효?????

    세줄맨은 낚시니까 문제인거고.....

  • 4. ?
    '11.6.13 11:20 AM (175.194.xxx.186)

    흠 이런글 혹은 뒷담화글 올라올때가 됐다 싶더니 ..

  • 5. plumtea
    '11.6.13 11:20 AM (122.32.xxx.11)

    혹시 글은 열어보셨나요? 영수100님 보심 기절하시겠어요^^; 제 눈엔 전혀 안 비슷한데...

  • 6. 에궁...
    '11.6.13 11:20 AM (122.32.xxx.10)

    이런 글 때문에 유용한 정보 알려주시는 분들이 글을 안 쓰실까봐 걱정됩니다.
    도움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냥 패스하고 지나가면 될 일을...

  • 7. ,,,
    '11.6.13 11:20 AM (72.213.xxx.138)

    영수100님 상처받지 마시길....

  • 8. 저도
    '11.6.13 11:21 AM (112.148.xxx.198)

    .. 처음엔 유용한 정보가 알차게 있었는데
    다음부턴 안열어봐요.;;
    맨날 맨날.. 그게 그거.

  • 9. 응???
    '11.6.13 11:22 AM (121.154.xxx.97)

    아니에요.
    원글님께서 영수100 님이 쓰신글 읽어보지 않으신거죠??

  • 10. jk
    '11.6.13 11:22 AM (115.138.xxx.67)

    나 지금까지 계속 올라오는 영수100 비법이 다이어트법인줄 알고 있었음... 흑흑..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서리...... 다이어트 필요가 없어서리...

    하긴 영수100 비법도 필요없구나.. 무자식이니... ㅋ

  • 11. d
    '11.6.13 11:24 AM (222.117.xxx.34)

    원글..진짜 못됐다................
    진짜..

  • 12. 아놔..
    '11.6.13 11:25 AM (58.227.xxx.181)

    그글 유용하게 보고 있는사람이 더 많은걸로 아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필요없으심 안보면 그만이지..원글은 지우심이..

  • 13. 어머
    '11.6.13 11:26 AM (118.46.xxx.133)

    도움받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왠 딴지이신지...
    그러지 마세요.

  • 14. ..
    '11.6.13 11:37 AM (211.51.xxx.155)

    책임져요~~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무책임하게.... 원글님, 못됐다.

  • 15. 아놔..
    '11.6.13 11:39 AM (58.227.xxx.181)

    책임지세욧!!!!!!!!!!!!! 아 짜증나..

  • 16. 아이고
    '11.6.13 11:42 AM (150.183.xxx.253)

    님...
    뤼만 읽어보셔도 도움받고 있는 사람들이 훨 만타는걸 아실텐데
    너무하세요.

    아무리 익게지만 그렇게 험담하시듯 하시면 어쩌십니까.
    정말 배려가 없으시네요

  • 17. 우씨
    '11.6.13 11:43 AM (210.102.xxx.9)

    책임져라.
    정말 책임져라.

    널부러져 있던 엄마들 마음을 각성시켜서
    아이들 내 손으로 공부시켜 보는데 도움 받고 있건만...
    님이 그 분 발가락 때만큼이라도 따라가는 글발 있으면 한번 남겨봐라.

    이건 밑도 끝도 없이... 어디다...
    다른 사람한테 가는 관심과 애정이 그리 부럽더냐.

  • 18. ㅇㅇ
    '11.6.13 11:45 AM (112.217.xxx.114)

    열어보면 별내용도 없더만 리플은 마니 달리대요
    걍 제목에 써주니 패스합니다.

  • 19. 싫음말고
    '11.6.13 11:48 AM (1.245.xxx.164)

    세줄맨이 뭔지 모르지만,
    하여튼 좋은 뜻으로 힘들게 글 올려주신 분에게 너무하는 것 같네요.
    싦음 안 읽고 패스하면 될 것이지...

    영수100님~ I love you~~!!

  • 20. 우씨
    '11.6.13 11:48 AM (210.102.xxx.9)

    세상은 넓고 못된 사람들도 많네요.
    자기한테 도움 안되면 패스하면 되지.
    이런 쓰레기 글처럼 다름 사람 험담하는 글도 아니고
    욕설이 있는 글도 아니고, 풍기문란 글도 아닌데
    일부러 콕 집어서 끌어내리려고 하는 못된 사람
    다른 집 아이들 공부 잘하게 될까봐 배아파 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영수100님 글이 위력이 크긴 큰가 봅니다.
    영수100님 글이 올라오는 걸 시기질투하고, 걱정하는 사람들 많은 거 보니...

    정말 이해불가한 사람들 참 많아요.

  • 21. 헐..
    '11.6.13 11:48 AM (119.64.xxx.52)

    별 진짜..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가지.. 참나...

  • 22. ..
    '11.6.13 11:49 AM (183.99.xxx.254)

    저도 첨에는 재미있어서 읽어보다가 그후에는 제목보고 패스~

    그래도 세줄은 아닌것 같은데....

  • 23. 쓸개코
    '11.6.13 11:53 AM (122.36.xxx.13)

    혹시 글은 열어보셨나요? 영수100님 보심 기절하시겠어요^^; 제 눈엔 전혀 안 비슷한데... 22222

  • 24. d
    '11.6.13 11:54 AM (222.117.xxx.34)

    못된인간들 진짜 많다..
    익명이라고 글 싸지르고 댕기고....
    자기 아이디 드러내면 저런 글 못쓰겠지..
    그러면서 자유게시판인데 그런글도 못쓰냐 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정말 비겁함...

  • 25. 저..
    '11.6.13 12:00 PM (180.68.xxx.92)

    첨으로 아이피 돌려보고 싶어졌어요.
    돌려보고 오겠습니다.

  • 26. ..
    '11.6.13 12:15 PM (222.110.xxx.137)

    당신 눈이 삐꾸다

  • 27. 어휴~~
    '11.6.13 12:35 PM (110.11.xxx.77)

    자기 자식 공부 잘 하는데, 그 노하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누고 싶어하는 대인배 엄마가
    세상에 몇이나 된다고...원글님 너무 찌질합니다...ㅠㅠ
    정말 요즘 자게 너무 하네요.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소리나 하지말고 우리 자체정화 좀 합니다!!!!!!

  • 28. .......
    '11.6.13 12:36 PM (72.213.xxx.138)

    아이피가 많이 익숙하네요. ㅎㅎㅎ

  • 29. .
    '11.6.13 1:09 PM (119.203.xxx.73)

    영수100님하 나 팬 1000호다.
    이런 찌질한 글에 상처 받지 말기를.....
    오늘도 행복한 하루~

  • 30. 어이없네
    '11.6.13 1:14 PM (123.248.xxx.174)

    그 분 글 정독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주 도움되고 재미있어요.
    물론 가끔은 별 노하우(?)없이 이런저런 일화들도 있지만, 애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다른집 그런 이야기들도 도움되고 신기한 면이 있고 그래요.
    어쩜 이렇게 황당한 글을 써놓는지 모르겠네요? 내용 읽어보기나 하셨는지...
    그 노하우들 중에서 몇가지 벌써 따라하고 있네요.
    원글님 글에서는 아무 재미도 배울것도 없군요.

  • 31. ..
    '11.6.13 2:10 PM (211.58.xxx.135)

    전 지난주에야 첨 알게되어 그전글까지 쫘악 .. 검색해서 읽고 시간날때 또 읽고 싶은데요..
    재미도 있고.. 영양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전 초등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고마운데요.

  • 32. 정말
    '11.6.13 2:25 PM (110.8.xxx.48)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고작 한 줄.. 그저 지 감상평은 일기장에나 쓸것이지..
    이유도 없고, 논리도 없고
    그저 비난만 하면 다냐??

    82쿡 생활 몇년인데 첨으로 욕나온다...

  • 33. 이런 글
    '11.6.13 2:38 PM (124.49.xxx.62)

    써놓고 기분 좋나? 싫으면 패스할 일이지 왜 잘 읽고있는 사람까지
    못 보게 만드냐?

  • 34. .
    '11.6.13 4:54 PM (119.203.xxx.73)

    너님이 세줄맨과 동급아닌가?
    나 영수100님하 팬이다.

  • 35. 덴장
    '11.6.13 5:59 PM (211.246.xxx.69)

    좋은말로 할때 글 내려라
    확 당하기 싫으면...
    영수100님하 글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는지..
    쯧 인생이 불쌍타

  • 36. ..
    '11.6.13 6:25 PM (110.14.xxx.164)

    그냥 여럿이 좋은 얘기 하잖건데 무슨 세줄맨까지 나오는지..

  • 37. ...
    '11.6.13 9:51 PM (114.200.xxx.81)

    예전에 슬픈숙제님 글에도 뾰족한 댓글이 달리는 거 보면서
    왜 김연아가 욕 먹는지 알게 됐죠.
    (그 댓글은 "당신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은연중 있어서 82에 글 올리는 것이다"라고 썼던..)

    즉, 된장인지 떵인지, 입인지 주댕인지 모르고 나발자발되는 인간들이 어디에나 꼭 있다는 사실..

    아이 없는 노처녀 싱글인 제가 읽어도 참 좋은 말씀 많더이다.
    쯔쯔..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당신 주변에 당신 아끼는 사람 없죠..?

  • 38. 5호이커다
    '11.6.14 11:05 AM (180.68.xxx.92)

    반성은 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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