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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방사능) 일어 해석 좀 도와주세요
댓글로 달았는데 못보신것 같아서 그림 해석하는것 좀 도와주세요 드래그가 안됩니다요
http://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hl=ko&rurl=translate.googl... (여기.. 나온 음식들중에 좀 꺼림칙한거 몇개 있습니다 알아서 가려드시면 좋을것 같아 퍼왔어요)
http://www.chrismartenson.com/martensonreport/part-2-arnie-gundersen-intervie... (그.. 외 심심하면 보세요)
1. ..
'11.6.12 2:02 PM (119.192.xxx.164)http://eminakae.exblog.jp/12682618/
의 간략 해석판(?)은 제가 일전에 글 올렸구요..댓글로(별다른 내용없음.
그냥 깨끗하게 씻어먹기정도임)
두번째 arnie-gundersen 박사의 인터뷰내용은 조금심각하죠?
3부까지 있는데 시간되면 일본어번역판도있으니 내용 올려보죠..나중에..2. 청산 avec공자비
'11.6.12 2:06 PM (121.50.xxx.83)그거랑 같은 거군요..오 마이..괜히 헛수고했넹.. 식초 소금 비율 그것좀 알려주세요 119님.. 전 그림에 소금이 있어서 식초 소금 그건줄 알고..이젠 막 정보가 뒤죽박죽이네요..
아 참.. Gundersen 박사님 인터뷰내용 더 알고 싶어요 꼭 올려주세요...3. ..
'11.6.12 2:11 PM (119.192.xxx.164)그림(육/생선) 보시면
고기덩어리->식초+ 소금물(2%정도식염수) -> 10~12시간 담궈두기..4. 청산 avec공자비
'11.6.12 2:11 PM (121.50.xxx.83)그렇죠.. ^^ 감사해요 그게 궁금했다는..
5. .
'11.6.12 2:35 PM (125.177.xxx.79)119님이 일전에 올리셨다는 간략한 해석글 ..제가 못봐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저로선 유제품 중에서도 유지방부분이 많은 제품이 보다 방사능 성분이 적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방사능을 적게 섭취하는 방법
방사능 피폭의 90프로의 원인은 매일 먹는 식사로 인한 것입니다
방사능오염에 대해 오랜기간 연구해온 베르라트연구소가 발행한 팜플렛(자신과 아이를 방사능으로 부터 지키는 길은)에 소개되어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유제품
유지방부분이 많은 유제품(생크림 버터 치즈등)은 우유에 비해서 포함된 방사성물질은 비교적 낮다고 하는데..한편 유청(호애?사전 안찿아봤음 )에는 많은 방사성물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말풍선 안의 글)
말풍선 1 :요구르트를 잠시 놔두면 윗면에 나타나는 액체가 호애(사전 찿아봐야함 )입니다
말풍선 2: 식품에 포함된 유지부분의 비율이 높은 유제품이 오염정도가 적습니다6. .
'11.6.12 2:59 PM (125.177.xxx.79)고기.생선
1.고기를 잘게 썰어줍니다
2. 2프로의 식염수에 식초를 첨가한 물을 만듭니다
3. 10~12시간 담가둡니다
끓이는 방법
8~10분 끓인 후에 그 물은 반드시 버립니다
생선의 뼈나 내장은 버립니다7. .
'11.6.12 3:11 PM (125.177.xxx.79)야채
찌거나 끓일 때는 반드시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긴급시의 대응책으로 참고해주세요
껍질을 벗기는 것 만으로도 세슘 137이 20~50프로 감소됩니다
야채의 표면이 울퉁불퉁한 감자의 경우는 파여진 부분을 깨끗히 도려내어주세요
사용하기 전에 물로 깨끗히 씻고ㅡ 껍질을 벗기고ㅡ 다시 물로 씻습니다
과일
껍질채 먹는 과일이라도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움푹 패이거나 갈라진 부분은 도려내세요8. 청산 avec공자비
'11.6.12 3:14 PM (121.50.xxx.83)감사합니다 125님^^ 맞아요 저번에 유청얘기가 있었어요 댓글에서.. 혹시나 안보신분들 댓글 보시면 편하겠어요..
9. .
'11.6.12 3:16 PM (125.177.xxx.79)올해는 양파발효액 담글 때 껍질은 안넣어야겠군요
아쉽네요..
매년 양파껍질로 차도 끓여마시고 발효액에도 같이 넣었다가 액 걸러내고나서 남은 속살부분은 갈아서 고추장과 섞어서 이용하고 껍질부분은 술에 담궈놓았거든요
차 끓이고 나서 남은 껍질찌꺼기도 물 꼭 짜서 말려놓으면 이게 꼭 나무 대패로 밀 때 나오는 껍질부스러기같은 향이 나고 좋아서
이거 말렸다가 양파망에 넣어서 속옷 사이에 넣어두곤 했답니다10. ..
'11.6.12 3:32 PM (119.192.xxx.164)125님..고생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11. .
'11.6.12 5:13 PM (58.121.xxx.122)저도 잘 봤습니다. 위에 원글님과 댓글님 모두 감사합니다. ^^
12. ^^
'11.6.12 6:19 PM (150.183.xxx.253)감사합니다!
13. ^^
'11.6.12 10:33 PM (175.123.xxx.125)저도 잘봤어요 감사해요 ^^
14. 잘
'11.6.13 8:38 AM (122.38.xxx.128)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