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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좀 불쌍하지 않나요??

.. 조회수 : 7,360
작성일 : 2011-06-02 14:57:49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대성이요..

술먹은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시간에 규정속도 지켜서 운전하는사람 없잖아요...

바로 친것도 아니고, 엎어진사람 밟은건데

참 어찌보니 불쌍하네요..

예전에 저도 밤에 운전하다가 도로에 까만봉지에 쓰레기버린걸

밟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에휴...대성이 불쌍..



IP : 121.162.xxx.19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6.2 3:01 PM (115.138.xxx.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11.6.2 3:01 PM (1.176.xxx.109)

    그게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저도 좀 안됐습니다

  • 3. 그게
    '11.6.2 3:03 PM (112.168.xxx.63)

    참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대성이가 먼저 운전하고 가다가 보고 비켜간 상황이면 모를까
    택시 뒤에 쫒아오다 엉겹결에..

    참..어렵네요.

  • 4. 존심
    '11.6.2 3:04 PM (211.236.xxx.171)

    불쌍하기는 죽은 사람과 유족이 불쌍하지...
    왜 멀쩡히 살아있는 대성이 불쌍한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 5. .....
    '11.6.2 3:05 PM (180.71.xxx.159)

    정말 운없는 대성이...

  • 6. 운전자
    '11.6.2 3:07 PM (203.142.xxx.231)

    운전하는 사람은 누구나 의도치 않게 경험할 수도 있는 일이라서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돌아가신 분도 안됐지만
    한참 젊은 대성군도 안타깝습니다.

  • 7. ...
    '11.6.2 3:07 PM (112.151.xxx.157)

    죽은 사람이랑 유가족이 가장 불쌍하긴 하지만..
    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써, 양화대교 상태가 어떤지 알고
    거기다 그 시간에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대성 처럼 했을 확률이
    높아서..불쌍하긴 해요.

  • 8. jk
    '11.6.2 3:10 PM (115.138.xxx.67)

    이 사건에서 가장 불쌍한건 결국 옥주현

  • 9. 많이들
    '11.6.2 3:11 PM (14.52.xxx.162)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이런글 올라오면 또 반감 가지시는 분도 계신게 사실이라서요,
    돌아가신 분이 제일 안된거고,,대성군도 어린나이에 힘들것 같긴하지만,,
    반대급부로 안좋은 댓글 달릴까봐 무서워요,

  • 10.
    '11.6.2 3:12 PM (115.41.xxx.10)

    저도 그날 그 시각 그 길로 갈 뻔 했어요.
    그 날 따라 다른 길로 가고 싶어 서강대교를 탔는데...
    그 길로 갔더라면 저라도 피할 수 있겠나 싶어요.
    너무 안 됐고, 무엇보다 비명에 가신 젊으신 분.. ㅠㅠ 명복을 빕니다.

  • 11. 사람이
    '11.6.2 3:13 PM (211.199.xxx.103)

    죽었는데 어찌 가해자를 불쌍하다고 표현하시나요?

  • 12. ..
    '11.6.2 3:13 PM (121.161.xxx.49)

    저도 추석때 새벽 고속도로에 큰 이불이 떨어져 바람에 날리고 있었는데
    그게 사람이 넘어져 있는 형상과 어찌나 닮았는지 급하게 차선 변경했는데....
    뒷차는 그대로 밟고 지나쳤다 급 브레이크 밟더군요.
    그 운전자 추석때 고향내려가다 엄청 놀랐을거에요. 심장이 벌렁 벌렁...

    그런데 양사장의 과도한 언플로 되려 대성이 욕 먹고 있더군요.
    지금은 양사장이나 팬들이나 조용히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때라고 봅니다.
    양사장은 그만 입 좀 다물었으면!!!!!!!!!!!!!!!!!!!!!

  • 13.
    '11.6.2 3:14 PM (115.95.xxx.118)

    돌아가신 분은 두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안됐고 안타깝지요
    너무나 젊으시던데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얼굴을 아는 연예인이라 그런지 대성도 안타까워요

  • 14. 양화대교
    '11.6.2 3:16 PM (203.142.xxx.231)

    가 지금 5살 훈이네 방침때문에 문제가 많잖아요
    이런데 또 공사한다고하고..ㅠ.ㅠ
    http://www.ytn.co.kr/_ln/0115_201106010230398031

  • 15. 그런데
    '11.6.2 3:16 PM (115.41.xxx.10)

    1차 사고는 뱅소니인가요? 대체 누굴까요?
    CCTV 확인 안 되었을까요?

  • 16.
    '11.6.2 3:18 PM (61.75.xxx.172)

    솔직히 대성이가 아니라 다른 운전자 였다면 피했을 가능성도 높겠죠.
    택시 운전기사가 피했듯이......

    운전의 기본은 방어운전임.

    대성은 운전한지 얼마 안되어서 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몰랐을 가능성이 높고,
    특히 나이를 보나, 운전경력을 봤을 때,,
    가장 운전에 근거 없는 자신감에 들뜰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자동차 밑에 깔린 상태로 수십미터를 끌려가며 죽은 남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 17. ...
    '11.6.2 3:24 PM (121.169.xxx.129)

    경찰차에 고개숙인 모습이 참 안되어 보이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고통일 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아마 운전경력이 얼마 안되어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당황해서 엑셀을 밟았던 것 같다고 하는 걸 보니.....
    아무튼 겪을 일이 있으면 겪고, 처벌받을 일이 있다면 받아야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음..
    '11.6.2 3:27 PM (211.196.xxx.7)

    네티즌들이 죽은 분이랑 대성군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건 그럴수 있는데
    소속사에서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자중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소속사 사장이 이런 말 계속 하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돌아가신 분 가족들이 이런 말 들으면 어떤 심정일까요?
    소속사 연예인이 안됐고 안타까우면 조용히 위로해 주기를...


    양사장은 그만 입 좀 다물었으면!!!!!!!!!!!!!!!!!!!!!

  • 19. ...
    '11.6.2 3:34 PM (121.133.xxx.157)

    재수 옴붙었나봐요.
    잘못한게 없어도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섭네요.

  • 20. jk
    '11.6.2 3:35 PM (115.138.xxx.67)

    대성군은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류의 말을 하게되는데
    대성군은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류의 말을 하게되는데
    대성군은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류의 말을 하게되는데
    대성군은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류의 말을 하게되는데
    대성군은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류의 말을 하게되는데


    무명유죄 유명무죄군요...... 헐~~~~~~~~~~~

  • 21.
    '11.6.2 3:35 PM (175.221.xxx.24)

    별로 안 불쌍한데요.
    지은죄만큼 벌받아야죠 더도덜도말고.

  • 22. 의문점
    '11.6.2 3:38 PM (118.217.xxx.12)

    모두 다 안타깝고 또한 겁나요...

    사고를 자세히 아는 사람들 말을 들으면
    대성군 차량이 1차로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앞바퀴로 10 미터 이상 끌고 간 후 타고 넘었고
    그리고 나서도 15-20 미터 앞에 있던 택시 뒤를 세게 박았고
    그 충격으로 택시는 파킹에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채웠는데 30 미터 가까이 튕겨져 나갔대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심하게 과속을 했거나 브레이크를 전혀 안쓴 것 같아요 ㅠㅠ
    끔찍합니다...

    혐오사진 주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ncar_cnc&logNo=140130866397&catego...

  • 23. 죄와상관없이
    '11.6.2 3:39 PM (58.145.xxx.124)

    좀 안되보이긴해요... 운도 지지리도없지...

  • 24. 사고
    '11.6.2 4:03 PM (121.138.xxx.65)

    시간좀 지나면 아무일없다는듯이 다시 나올텐데요..

  • 25. 이런.
    '11.6.2 5:30 PM (112.151.xxx.64)

    잘못한게 없는데 재수옴붙었다는건 잘못된 표현같은데요 위에님들...
    분명, 잘못있으니 사고났습니다.
    그상황이 안타까운것도 있겠지만, 대성이 무죄는 아니죠.
    운전 정말 한시도 소홀해서는 안된다는거 느낍니다.

  • 26. 불쌍해요
    '11.6.2 7:38 PM (112.150.xxx.121)

    피해자야 물론 말할 수 없이 불쌍하지만.
    대성군도 안타까워요. 나도 내 남편도 항상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후...안타까워요.

  • 27. 안타깝네요
    '11.6.2 11:48 PM (123.98.xxx.178)

    대성이 좀 빠른 속도로 달린건 맞는 것 같네요. 다만 ,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잘못된 도로 설계라는 겁니다. 예전에 분당 처음 생겼을때 , 분당에서 경부고속쪽으로 나오는 길이 설계가 잘 못된 곳이 있어서 사람 여럿 죽었어요. 제 친구 남동생도 거기서 죽었어요
    아직도 선진국의 길은 먼 것 같습니다.

  • 28. =
    '11.6.3 2:26 AM (219.254.xxx.135)

    여태까지의 연예인 사고와는 다르게 저도 다가오네요.
    안타까워요.
    그리고 왜 뺑소니 소식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1차뺑소니범 빨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 29. 어제
    '11.6.3 8:55 AM (183.109.xxx.143)

    택시는 멈췄고
    그 뒤에 따라오던 승용차는 빨리 옆차선으로 피하고
    그 뒤에 따라오던 대성군 차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넘어가
    택시를 들이받았다고
    택시 운전기사 인터뷰가 나오더라구요

  • 30. 가장처음
    '11.6.3 8:56 AM (128.134.xxx.253)

    대성군도 잘못한건 맞지만..그전에 뺑소니 치고 간 그 사람이 사실 가장 잘못한거 아닐까요..그렇게 방치해두는 바람에 이런 일이 벌어진건데.. 뺑소니범부터 잡혔으면 좋겠어요.

  • 31. 빨리해결
    '11.6.3 9:42 AM (175.196.xxx.53)

    되어서 대성군 환한 웃음 좀 봤음싶어요..

  • 32. ....
    '11.6.3 10:05 AM (114.202.xxx.37)

    대성군도 잘못한건 맞지만..그전에 뺑소니 치고 간 그 사람이 사실 가장 잘못한거 아닐까요..그렇게 방치해두는 바람에 이런 일이 벌어진건데.. 뺑소니범부터 잡혔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

    뺑소니 치지 않고, 내려서 병원에 데리고 갔으면, 이런 사고도 없었겠죠.
    방어운전 중요하지만, 저 상황에서, 대성이처럼 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
    아무리 운전 잘해도, 저런 상황에서, 대처 못할 확률이 높다고 봐요...

  • 33. 대성이
    '11.6.3 10:30 AM (61.101.xxx.62)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드는이유는
    대성이 팬이라서도 아니고, 유명인이라서 죄를 덮어주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그냥 딱 대성이 저지른 잘못만큼만 밝혀져서 적당한 죄값을 치루면 좋겠단 말입니다.
    근데 대성이 저지른 잘못이 어디까지인가를 밝히는 사망 시간을 정확히 밝히는게 어려워 보이지 않나요?
    뺑소니 사고와 대성의 사고가 만약 몇분 상간으로 일어났다면 정확한 사망 시간을 밝힐수 있을까가 의문이고, 혹시 대성이 저지른 죄 이상으로 뒤집어 쓸수 도 있기 때문에 안됐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경우는 대성이 아니라 운전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 34. 의문점
    '11.6.3 10:34 AM (118.217.xxx.12)

    대부분의 남초사이트 하고 반응이 많이 다른 이유는
    남자들은 저런 상황을 꽤 경험합니다. 앞에 뭔가 장애물이 있어서 급제동 해야하는 경우요.
    그리고 심하게 과속하거나 한눈을 심하게 팔지 않으면 대개는 사고 안냅니다.
    남자들은 대성군이 미워서가 아니고 그 상황에서 엄청난 사고내고도 뭔일인지 알지도 못할 정도로
    운전을 함부로 한 사실이 어이가 없는 거에요.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 전방주시태만... 특히 비오는 날 밤에... 는 관대하시네요.
    누구나 다 그런다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구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젊은 남녀 아이돌 다 좋아합니다. 활발한 내 자식들 같아요. 대성군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내 자식이라도 그런 변명은 해서는 안됩니다.
    분명히 예방해야만 했던 사고였어요... 기본법규만 비스무레하게 지켰더라도요...
    고의도 아니고 부주의에 의한 실수이지만 너무도 황당한 실수를 했어요. 그 결과도 처참하구요.
    정확히 밝혀지고 얼른 보상하고 모두다 회복했으면 합니다.

  • 35.
    '11.6.3 10:54 AM (210.117.xxx.87)

    솔직히 좀 안됐습니다.
    죽은 사람이 제일 안됐구요(당연히..)
    대성군도 안됐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꼭 유명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 동생이나 주변 아는 동생이라 생각하면... 그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살아 있는 것 또한 괴로울꺼라 생각이 들어요. 제일 나쁜놈은 그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뺑소니 친 차량이겠죠. 빨리 자수라도 하면 좋으련만. 저도 운전을 하지만... 저한테도, 우리 아이들한테도 제발 이런 일은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피해자도 가해자도 안되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 36. ...
    '11.6.3 12:44 PM (115.86.xxx.24)

    저도 안된 생각이 들긴한데
    이렇게 활자화 시킬정도는 아니고
    친구와 이야기 하는 중에 그냥 그애도 안됐다 하는 정도죠.

    그냥 그사건을 보고 나에게도 일어날수있으니까
    앞으로 더 정신똑바로 차리고 운전해야겠다 다짐할뿐..

  • 37. 정말
    '11.6.3 1:09 PM (211.36.xxx.166)

    돌아가신분도 너무 안타깝지만
    대성군도 너무 운이 없네요.
    그 충격이 오죽 할까요.

  • 38. 그래선지
    '11.6.3 2:02 PM (218.155.xxx.54)

    저희아들 운전 1년차인데 평소에 과속하진 않지만 ,, 더 천천히 운전하더라고요 ...;;
    저도 대성이 나이의 아들이 있으니 안타깝지만
    앞에 운전자들이 피했다면 대성군도 피하려면 피할수 있었지 않았나 싶고
    암튼 운전 1년차 아들을 둔 입장에서 이번 사고 너무 놀랬네요

  • 39. .
    '11.6.3 2:20 PM (211.224.xxx.124)

    앞에 차 2대는 피했는데 애는 왜 못피하고 정차되어 있는 차까지 찌그러질정도로 박았을까? 저 정도 찌그러질정도면 무쟈게 세게 박은 거예요. 운이 나빴을수도 있지만 전방주시 제대로 안한듯 하고 엄청 과속한듯 해요

  • 40. ...
    '11.6.3 2:44 PM (1.225.xxx.126)

    돌아가신 분,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셨길~~~!!
    그리고....대성이도 마음 추스렸으면 하네요.
    운전 20년 넘게 한 저도...저런 경우에 급 당황했을 거 같습니다.
    아마도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 엑셀을 밟은 모양인데....ㅠㅠ

    앞 운전자가 피했다고 해도 대성이는 못피했을 수 있습니다.
    차 간격을 좁게 따라가고 있었다면 말이죠.==> 이것도 법규 위반이군요.
    아무도 안지키는 법규지만...ㅠㅠ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구...대성이도 안됐다 ㅠㅠㅠㅠㅠ

  • 41. ....
    '11.6.3 2:57 PM (121.253.xxx.254)

    저두 대성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 처리가되서 대성이가 마음정리 잘하고 다시 밝은모습봤으면 좋겠네요,,

  • 42. 화니맘
    '11.6.3 3:19 PM (211.114.xxx.132)

    같은 교회 교인이라 가까이서 여러차례 보았는데요...(신실한 기독교집안의 어려서부터 믿음좋은 청년이라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연예인답지 않게 평범하게 또래 교회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들이참좋아보였느데..그런청년이라 본인도 고인땜에 마니 괴로울거에요..그걸 생각하니 참~딱하네요
    잘극복해내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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