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바뀌고 하루도 맘편한 날이 없는듯...

[..]

  악재에 악재는 꼬리를물고

조금 잠잠해지나 싶으면 또 아주쇼킹한 사건이 터져서 머리에 혼란오고

정권출범 벽두새벽부터 남대문이 불에타더니 그징조가 괜한징조가 안이였군...

정말 바람잘날없는 요즘이네요 ...

머리도 마음도 복잡복잡 불안하고 쇼킹하고 혼란스럽고

행복함 편안함 아늑함 찾아볼수없는 대한민국이네요.

다들 이미지보고 공약도 대충 읽지도않고 한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뽑지 말기 바랍니다...

연예인도아니고 이미지가 왠말인지

정치인들 이미지 메이킹 놀음에 놀아나지 말자구요 쫌..

[참맛]

그야말로 육해공군에 먹거리까지.....

[근데]

노무현때는 그렇게 복지천국에
경제발전에 인권천국에그랬나요

별 차이도 없는데요

삼성하수인 노릇에
비정규직 백수도
복지도 별 차이도

아 북한빼곤 차이 없는듯

잘사는 사람 잘살고
못사는 사람 못사는것은

노무현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요

[힘!~]

양비론으로 하시겠따?? 큭..많이 내려와서 반갑수,

[복지천국]

인권천국을 추구하기라도 했지요...
나라빚도 이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퇴행하지는 않았어요.
똑같은거 한개도 없구먼...

[...]

똑같다니요? 나만해도 그때는 정치의 ㅈ도 모르고 잘 살았었는데요. 지금은 하루하루 살얼음판에 사는게 말이 아니지요. 윗님은 자금 어디 해외라도 나가있나봐요?

[명박이전에는 정치에]

손톱만큼의 관심도 없었다,,이후는 나의 관심은 온통 정치다,,<----이렇게 다른데요????

[ㅡㅡ]

똑같긴 쥐바긔의 쥐뿔만큼도 안똑같다~

[phua]

제 말이...

[악마의 소굴]

한나라라는 집단이 그리 느껴집니다.

[정말]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어요.
징글징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