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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권선징악을 믿으시나요?

...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1-05-30 23:15:32
인간의 죄값은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다.

당대에 인과응보, 권선징악이 이뤄지지않는다면

후대에서라도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게 되어있다.

멀쩡한 사람이 하루 아침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된다던가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는다는게 그 한 예다.

이 말은 제가 아는 어떤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IP : 222.238.xxx.20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30 11:17 PM (119.67.xxx.251)

    아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그런 맘 아픈 소리까지 해야 하나요....
    누구나 사고는 날 수 있는 것이고 장애도 생길 수 있잖아요.

  • 2. 전혀요
    '11.5.30 11:17 PM (123.214.xxx.114)

    종교에선 내세에서 받는다나 어쨌든 대대로 떵떵거리고 사는 것만 봤습니다.

  • 3.
    '11.5.30 11:19 PM (125.178.xxx.243)

    인과응보 권선징악에 왜 장애가 거론되나요??????
    정말 못됐습니다.
    그런 말을 하신 분은 말로 지은 그 죄를 어찌하실려고..

  • 4. 헐-
    '11.5.30 11:19 PM (175.206.xxx.15)

    근데요.
    그렇다고 장애가 죄라는 인식은 너무 심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11.5.30 11:20 PM (125.178.xxx.243)

    다음에도 그런 말씀하시면
    그 말 또한 죄를 짓는거라고 말씀하세요~

  • 6. 그게요...
    '11.5.30 11:21 PM (99.226.xxx.103)

    치명적인 정신병을 가진 사람 아니고는, 자신이 잘못된 일을 했다는 자각은 있게 마련이거든요.

    그걸 평생 마음에 품고 살기 때문에....죽을때까지도 마음 한켠이 어둡지요. 그게 사람심리의 본질입니다.

    마음 한켠이 어둡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왜곡된 모습을 보이고, 따라서 인생에 있어서 본인의 불행은 기본입니다. 다만, 합리화를 할 뿐이죠.

    그것이 나 뿐만 아니라 자식들에게까지 영향이 가구요, 그런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또....

    이러한 심리적인 깊은 고통으로 인한 피폐는 그 깊이에 따라서 7대손까지 전달된다고 하더군요.
    (아...이건 심리학자의 의견입니다)

    그러니....사건 사고로 처벌 받는것은 우연이구요, 일단 심리적으로는 권선징악..저는 완전히
    동의합니다.

  • 7. 무신론자
    '11.5.30 11:27 PM (221.146.xxx.48)

    종교 없는 사람인데요

    죄 없는 많은 어린 생명도 다른 생명의 먹이가 되는 게 자연이니
    고통이 내 죄의 값이라고만은 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알고 모르고 저지르는 악행은
    세상의 고통을 더할 것이고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나는
    편안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8. Ss
    '11.5.30 11:29 PM (114.206.xxx.219)

    일본놈들보세요. 권선징악 제대로 되고있다고 봅니까?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었고 다른 나라에 쳐 들어가 무분별한 학살등의 만행을 저지른 민족의 국가입니다. 게다가 이것을 부끄럽게 여기지않고 자랑스러워하는 파렴치한들도 있지요. 권선징악이 있다면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져서 전국민이 감전사해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 9. 대한민국당원
    '11.5.30 11:31 PM (58.226.xxx.213)

    왜...? 김일성 같은 놈은 오래 살고 그의 아들도 ```` 개독의 기준에서 보면? 아는 게 전혀 없지만,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자면ㅎㅎㅎ 전생에 복을 심었다고 하죠. 밭의 0.5평 몽땅 쓸어 먹고나면....? 개독 먹사들은 아무런 능력이 없다는 건 이미 알고 ㅋㅋㅋ;;; 수행이 깊은 스님들은 다 알죠. 여자랑 사랑하고 싶어하는 먹사?들이 (뭘? 아냐! ) 니나내나?ㅎㅎㅎ하천 놈ㅋㅋㅋ 아주 꼴깞을 떨어라. ㅎㅎㅎ

  • 10. 없심 확실해
    '11.5.30 11:32 PM (121.176.xxx.157)

    착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어렵게 살더라구요.
    정말 안타깝게도....
    그런 분들한테는, 고난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사실요...
    모든 생명체는 신의 꿈이랍니다.
    융의 집단무의식 이론이 있는데 이게 과학계에서도 요즘 받아들여지고 있나봐요.
    식물처럼 무성한 꽃을 피우지만 뿌리를 보면 한나무인 것처럼
    우리는 모두 하나랍니다.
    그러니 못된인간도 나고 불쌍한 인간도 나지요.
    모든 사람은 신(우주 그 자체. 물질이전. 통일장. 기타등등)이 의식으로 나타나 꾸는 꿈일뿐이랍니다.

    그러니까.. 인과응보 권선징악 없어요. ㅋ
    신이 못된 인간도 되었다가 착한 인간도 되었다가 끝임없이 옷을 갈아입듯이 역할을 바꿔가며 이 세상으로 옵니다.

  • 11. .
    '11.5.30 11:36 PM (117.55.xxx.13)

    글쎄 남한데 못할 짓 많이 한 사람들은 의외로 아주 밝고
    그 일가나 후손들도 그래요 ,,,
    그들은 자신의 불의한 기억들을 저장시켜 놓지 않고 단박에 삭제 시킬껄요 ,,
    오히려 상처 받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가난을 대물림하듯 그 상처를 대물림받는 거 같아요 ,,

    그리고 이게 우주의 법칙이라고 하나 ,,
    내가 원수놈 욕 맨날 하면 그 원수놈 받을 업보가 차츰 작아지고 없어진대요 ,,
    그러니 그 원수놈 정말 천벌받게 해 주고 싶으면
    싹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대요
    내 기운이 맑고 깨끗해야 반대로 그 원수한데 갈 기운이 정당해진대요 ,,
    원수놈 욕하면 원수놈 길만 터 주는 꼴이래요 ,,
    내가 잘살면 하늘이 대신 갚아 준대요 ,,

    전두환이 잘 사는 이유는 엄청난 사람들이 엄청난 욕을 해 주기 때문이죠
    전두환은 갈수록 혈색 좋잖아요 ,,.

  • 12. 그지패밀리
    '11.5.30 11:38 PM (58.228.xxx.175)

    저는 있다고 보고요...그리고 권선징악에 대한 결과물을 놓고 사람마다 다른 판단을 해서 있다없다가 갈린다고 봐요.
    기본적으로 악행을 쉽게 하고 많이 하고.상대에게 견딜수 없는 상처를 주는사람은 그 악행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원성하에 놓이게 되요.
    나쁜기운이 그사람을 둘러싸는거죠.
    그게 하나둘 모여서 쌓이다보면 결과적으로 어떤식으로 피해가 갈지는 몰라도 꼬인다고 봐요.
    내가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해봐요.
    그일을 두고두고 경계하고 그 사람을 떠올리는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좋은일로 절대 안떠올립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이런 보이지 않는 실체같은건 있다고 보는사람이고.
    시기적인 문제는 조금씩 다르다고 봐요.

  • 13. **
    '11.5.30 11:43 PM (180.231.xxx.125)

    논란이 되겠지만, 그 말 완전 믿습니다.
    인과응보, 권선징악..
    예가 좀 가슴 아픈 예지만, 맞는 말입니다.

  • 14. 헐..
    '11.5.30 11:44 PM (121.186.xxx.148)

    점 한개님 잼난 논리네요..

    그렇게만 된다면사 상당히 편리할 듯..

    그래도 .. 용서까지는 어떻게 된다지만

    절대 잊어주지는 못할 것 같네요.

    구전설화로라도 대대로 잊지않게 후손에게 물려줄 것임..

  • 15. 대한민국당원
    '11.5.30 11:44 PM (58.226.xxx.213)

    자신이 지은 복을 다 갈아 먹으면 그후엔 재앙이 닥친다는 걸 알면 어느 누가? 나쁜 짓 하려고 할까요?ㅎㅎ 모르면 선하게 살다 가라! ㅋㅋ;;;다음 생에 자신의 모습이 팔이나 다리가 없다면??(참으로 미안한 얘기지만 누가 이생에 착하게 살려고 하지 않겠는가? ㅎㅎ) 장애아를 둔 부모님은 서글프죠. 왜 ~ 나의 아이가! -_-;;

  • 16. ..
    '11.5.30 11:53 PM (218.238.xxx.116)

    인과응보,권선징악은 그 논리가 거짓인줄 아는 기득권이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고
    지어낸 말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대다수의 선한(?)사람들은 그걸 믿고 정도로 살아 부와 권력을 지지못하고
    기득권은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부과 권력을 지킨다는..
    저도 살아갈 수록 인과응보따윈 없다고 확신하게되요.

  • 17. 믿어요
    '11.5.30 11:53 PM (183.102.xxx.63)

    저는 인과응보를 믿지만,
    일반적으로 후대에 그 댓가를 치른다는 말에서
    저는 그 후대를 자손으로 해석하지않고, 본인의 후대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자식은 엄격히 구별되는 다른 존재니까요.

    내 복을 남이 대신 받진 않아요.
    마찬가지로 내 벌을 남이 대신해서 받아주지도 않아요.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의 벌을 대신해서 받을 순 없죠.

    그리고 선악의 기준도
    사회에 따라, 개인에 따라 절대적인 게 없기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도 어렵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면 본전이라도 찾을 수 있는 게 인생인 것같습니다.

  • 18. 내 벌을
    '11.5.30 11:56 PM (99.226.xxx.103)

    남이 대신 받아주기도 합니다.
    주위에 부모의 벌을 자식이 받는 경우 많이 보고 있네요.

  • 19. .님의 의견
    '11.5.30 11:57 PM (183.102.xxx.63)

    의미심장합니다.
    공감합니다.

  • 20. 잠깐
    '11.5.31 12:04 AM (58.234.xxx.91)

    어렸을때 본문과 같은 의견을 낸 친구와 한참 설전을 벌인 기억이 있네요.아주 가까운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가졌다면 정말 불편할거에요.

  • 21. 대한민국당원
    '11.5.31 12:05 AM (58.226.xxx.213)

    인과응보? 자신의 생각이 우주의 질서를 피해갈 순 없는 겁니다. 남에게 피눈물 흘리게 했으면 언제가는 당해게 된다는 것이 인과죠. 하지만``` 인과의 길에서 피해갈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요.ㅎㅎㅎ

  • 22. !!!
    '11.5.31 12:10 AM (218.158.xxx.137)

    인과응보,, 믿습니다..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다만,자식에게 물림되는건 싫구
    내가 살아서 댓가나복을 안치르면,, 내 다음생에서
    받는다고 믿고있어요

  • 23. 대한민국당원
    '11.5.31 12:23 AM (58.226.xxx.213)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인과에 대해 한편??생각나는 얘기를 해드릴게요? 성철스님?은 잘은 몰라도 아시죠.ㅎㅎ;; 어느 주막 주모?가 있었어요. 주모가 한팔이 없었다. 성철스님 말씀 전생에 한쪽 팔이 술집으로 향했으니 이생에 팔이 없지??? -_-;;; 개뿔도 모르면서 천국?구원?하는 인간들이야 많지만 ^o^

  • 24.
    '11.5.31 12:43 AM (115.139.xxx.67)

    믿었었는데 날이 갈수록 못 믿겠어요

  • 25. ,,
    '11.5.31 7:56 AM (211.109.xxx.37)

    있긴 있는것같아요 저희 가게 건물주인이 외환위기때도 집세를 올리는 파렴치한인데 결국 치매걸려서 아파트 고층에서 베란다에서 떨어져서 죽었어요 가족이 집에 다 있었는데도요 그리고 그 부인은 그 남편간병하느라 우울증걸리고 결국 손을 떠는 파킨슨병걸렸구요 그 딸도 뇌종양인데 수술할수없는 곳에 있어서 언제 죽을지 몰라요 근데 엄청 세입자들에게 나쁜짓많이 했어요 당장 이건희 보더라도 자식이 자살했잖아요 남에게 눈물나게 하면 자신은 피눈물흘리는것같아요

  • 26. ..
    '11.5.31 8:13 AM (110.14.xxx.164)

    믿고 싶긴하지만
    말이 심하네요 후손은 무슨 죄래요 당사자가 받아야지요

  • 27. 아주 사소한
    '11.5.31 8:58 AM (180.69.xxx.88)

    예로 부부싸움을 하면 며칠간은 다른 일도 다 안풀리는 경험을 많이 하거든요.
    음식하다가 칼에 베인다거나, 흙탕물이 튄다거나, 넘어진다거나,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거나,,,
    인과응보나 권선징악이 뭐 그런 개념이 아니겠는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 마음이 편하지 않고 또 남의 마음도 불편하게 했다는 생각이 파장이 되서
    안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해요.
    히틀러도 죄책감이 없다면 지금 천국에 있을거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보통의 사람이 갖는 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남에게 잘못하면 자기 마음이 더 불편한 법이니, 인과응보나 권선징악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라는 말도 같은 의미이지 않을까 싶어요.

  • 28. 글쎄요..
    '11.5.31 9:48 AM (125.135.xxx.20)

    요즘은 선과 악보다...
    원인과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격과 행동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착하고 선하다에 따라 신이 이렇게 저렇게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쌓은 일들이 서로 엮여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 29. **
    '11.5.31 9:54 AM (124.61.xxx.47)

    글쎄요님 완전 동감!!
    선과 악은 원인과 결과의 산물입니다.

  • 30. /
    '11.5.31 11:59 AM (180.224.xxx.33)

    안믿어요. 인과응보....그렇게 따지면 지금 불행한 사람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 불행을 겪는거니 동정하거나 슬퍼해 줄 가치도 없다는 극단의 논리까지도 가능하지 않나요? 부유하고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은 그 사람들이 쌓아놓은 덕이 있어서 그걸 누리고 있는거라고 다 인정받아야하구요. 저는 그런게 싫어요. 안그래도 불행한 일을 겪는데 내가 기억도 할 수 없는 전생의 업보, 죄 따위때문에 얽매여서 그렇다는 주변의 시선들이 더 괴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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