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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옥주현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오히려
그냥 외모만 가꾸고 입만 뻥끗하는 그런 정신상태의 엔터테이너와는 급이 조금 다름을 느끼네요
그런 아이들이라면 애당초 포기했을 뜻..
의지. 노력, 끈기
그래서 많은 안티팬들을 딛고 살도 빼고 얼굴도 이뻐지고
뮤지컬 분야에서도 나름 이름 알리고..
이러한 면이 매력있다고 생각되네요
재벌아들이 아깝지 않는거 같네요/
옥주현씨 화이팅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승리할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1. 음...
'11.5.26 5:50 PM (180.64.xxx.147)그렇군요.
.....2. ~!!
'11.5.26 5:50 PM (218.158.xxx.198)그러게요~저두 옥양 싫었지만
안티들 하는짓이 너무 악랄하다보니
오히려 감싸주고 싶은 지경입니다
다 꿋꿋이 이겨내고 좋은모습 보여주면 좋겠어요
허~이러다 팬되겠네ㅎㅎ3. 나가수는
'11.5.26 5:50 PM (211.206.xxx.110)어떨련지 모르지만(나가수 애청자가 아니라서..거의 못봄..)..뮤지컬은...완전 짜증대박...뮤지컬 보러다니는게 취미라서 담달 카드값이 걱정되도 자주 봤는데..정말...티켓때문에 스타를 섭외 했다 하지만..차라리 뮤지컬 전문배우들이 훨 낫어요.
감흥도 없고..목소리만 크고...모르겠어요..정말..내돈 주고 볼 정도의 실력이 되는지..4. 슬아
'11.5.26 5:51 PM (175.197.xxx.77)원글인데요~
진짜 옥주현씨 힘내세요~
오히려 옥주현씨의 끈기와 근성이 부러워요5. *****
'11.5.26 5:52 PM (116.127.xxx.208)열의 도전정신 다 높이 살만한 점이지만
아직 익지도 않은 벼가 거만함부터 가지고 있다면
좋은 평가 받기는 어렵죠6. 저 또한
'11.5.26 5:53 PM (115.137.xxx.21)저도 옥주현에 대해서 좋다 싫다 감정이 없었는데,
게시판에서 까이는 걸 보니, 오히려 불쌍한 감정이 들어요.7. 저도
'11.5.26 5:54 PM (58.140.xxx.166)옥주현씨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8. ...
'11.5.26 5:55 PM (115.89.xxx.99)제가 옥주현이라면...
그냥 ....이 사태가 피곤해서..
...
암튼 저라면 옥주현양처럼은 못했을 거 같군요.
암튼..대단하네요..;;;;; 대단하긴 해요.
그 점은 인정하는데...
뭔지 모르지만...저에게 있어서는.....와 닿는게 없는 그녀에요..;;9. ㅎ
'11.5.26 5:57 PM (110.10.xxx.13)옥주현 요새 부당하게 까이는거 보면 안됐다고 느끼지만
고난과 역경을넘어 승리한다.. 이런캐릭터는 아닌것 같음10. 호불호를 떠나
'11.5.26 5:58 PM (203.232.xxx.3)진짜 뮤지컬은 본전 아깝다는 생각 드는 실력입니다.
11. ㅇㅇ
'11.5.26 5:58 PM (58.227.xxx.121)옥주현 요새 부당하게 까이는거 보면 안됐다고 느끼지만
고난과 역경을넘어 승리한다.. 이런캐릭터는 아닌것 같음 222222212. 옥주현
'11.5.26 6:04 PM (203.170.xxx.249)옥주현 관계자님 혹은 친인척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13. .
'11.5.26 6:07 PM (210.205.xxx.194)뮤지컬에서 옥주현 노래듣고 감동받은 난 뭐지? 광고만 찍고 이런애들보단 백배낫지않나? 가수라면서 춤연습만하고 립싱크하는 애들보다도..
14. ㆍ
'11.5.26 6:12 PM (203.226.xxx.51)나는 옥주헌이 너무 싫습니다
15. ..
'11.5.26 6:12 PM (116.39.xxx.119)저도 뮤지컬 좋아하는데..
옥주현의 뮤지컬 도전..솔직히 고운 눈으로 못 보겠습니다.
욕심만큼 실력도 키우길(헌데 더 키울 실력이 있을지.) 스타파워로 물리친 실력 좋은 경쟁자들에게 떳떳하려면.16. -.-
'11.5.26 7:10 PM (123.215.xxx.139)저는 옥주현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그녀를 나가수에서만은 안봤으면 합니다
다른 가수에게 양보해주세요17. 네네
'11.5.26 7:27 PM (121.130.xxx.228)네~
18. 저는..
'11.5.26 7:58 PM (218.50.xxx.182)슈스케에서 현미 아줌마 이겨먹던 옥양의 기상을 높이 삽니다.
천하무적~!
명랑만화의 심술궂고 못된짓 도맡아하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옥양의 포스~~
탱크에 실어서 저기 북에 있는 김정일이랑 맞짱 떠도 안 밀리지싶은뎅..우리의 소원은 통일~♬
옥양! 하이링~~~19. ...
'11.5.26 9:32 PM (218.153.xxx.17)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