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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 금지법 끊이지 않는 논쟁, 해외는? ‘대체로 관용적, 중국은 법 제정’
세우실 조회수 : 158
작성일 : 2011-05-26 14:28:35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251155501001
저도 립싱크는 정말 싫어하기는 하지만 립싱크의 비중이 옛날만큼도 아니고,
법 제정 얘기가 나올 정도로 대체 누가 이걸 갖고 논쟁을 한다는 건지.
삶에 좀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법 얘기까지 나오면서 시간 버리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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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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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5.26 2:28 PM (202.76.xxx.5)2. jk
'11.5.26 2:30 PM (115.138.xxx.67)립싱크 금지법이 만들어지면
머라이어 캐리는 한 1천년 형을 받을려나요........
브리트니는 한 100년형....
뜻밖에 마돈나는 90년대 중반 이후로는 립싱을 잘 안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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