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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같은 남자랑 살면 권태기도 안올듯..??
정말 그 비쥬얼에. 그 외모에. 정말 다른 남자배우에겐 없는 유머나.
섹시미..ㅋㅋ 정말 같이 사는 부인 입장에서는 그런 남편이랑
살면 정말 권태기도 안올듯 싶어요...
차승원씨 부인 정말 넘 부러워요...
구애정 부러운것 보다 열배는 더 부러워요..
어떻게 부인은 차승원씨 같은 남자를 차지 하셨는지..ㅋㅋ
정말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봐요..
1. ggg
'11.5.25 11:54 PM (121.151.xxx.155)와이프가 보면 그럴걸요
살아보고 말해 ㅎㅎㅎ
우리네 남정네들이랑 별로 다를것없을걸요
저는 그리 믿어요 ㅎㅎ2. 전 싫어여
'11.5.25 11:55 PM (119.67.xxx.204)그렇게 잘난 남자랑 살면서 관리하려면....
세상 여자 시선 다 부담스러울듯하고...저도 막 쳐지지 않도록 꾸며야하고..
그래도 차승원 아깝느니 어쩌니 말 들을테고..
지금 남편이랑 살면서 잘 어울린단 소리 듣고 사는게 낫네요...ㅋㅋ3. 후생
'11.5.25 11:55 PM (112.150.xxx.92)다시태어나면 차승원마누라로..
4. ㅋㅋ
'11.5.25 11:56 PM (114.200.xxx.55)저도 그냥 못생긴 남편 마누라로 편하게 살래요. ㅋㅋ
5. 쩝
'11.5.25 11:57 PM (119.149.xxx.233)눈앞에 바라보고 있으면 천국이지만 내 눈앞에 없으면 지옥....아닐까요?
6. 문의
'11.5.25 11:58 PM (122.32.xxx.30)저는 그나마 제가 남편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거에 만족하고 걍 살렵니다 ㅋㅋㅋ
7. 깍뚜기
'11.5.25 11:59 PM (122.46.xxx.130)원글은 판타지
댓글은 신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음...
'11.5.26 12:01 AM (122.32.xxx.10)저는 권태기가 안 올 거 같은데, 남편이 내내 권태기에 시달릴 듯~ ㅎㅎㅎㅎ
9. ㅋㅋㅋ
'11.5.26 12:02 AM (220.79.xxx.115)저는 권태기가 안 올 거 같은데, 남편이 내내 권태기에 시달릴 듯~
22222222210. !!!
'11.5.26 12:02 AM (180.229.xxx.46)난 그래도 내 남편이 최고!!! ㅎㅎㅎ
권태기 평생 없음.. ㅎㅎ11. 정말
'11.5.26 12:04 AM (175.206.xxx.120)가끔씩 느끼한데
그 느끼함을 싸~~악 씻어주는 웃을랑 말랑 한 미소..
그리고 입술 색깔이...색깔이...
연한 틴트한듯 늠늠 이뻐용....
제가 그리 남색이 있건만 차승원만은 예외였거든요...
역시 전 남색인가봐요 ㅠㅠ
차승원의 재발견12. 000
'11.5.26 12:06 AM (112.150.xxx.121)페르몬 덩어리에요.
70년생인데 발차기도 예술이더만..
수컷의 젖은 눈. 아흐...13. 차배우를
'11.5.26 12:15 AM (110.15.xxx.48)연기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느끼하다가, 짐 캐리처럼 웃다가, 촉촉하게 젖은 눈....어쩔..@@14. 넘 멋진데..
'11.5.26 12:30 AM (180.65.xxx.170)저도 늘 차승원 부인이 부러워요.
제 원래의 로망은 장동건이였지만..고소영은 그리 안부러운데 차승원 부인자리는 탐나네요.
동건씨는 애인이 되고싶었고..차승원은 부인이 되고팠던건가? 암튼 꿈은 내가봐도 4차원스럽군요..
그러나 70년생이란 말에..
헹? 내 막내 동생뻘이란 말여? 싶은것이..잠시 꿈이 사라지는듯 하네요.
내가 볼땐 오빠 같구먼..나보다 몇살 어리다니..암튼 넘 멋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15. ..
'11.5.26 12:33 AM (1.64.xxx.230)전 평생은무리고요.. 차승원씨 부인 존경합니다.. 전 딱 일주일만 어떻게 안될까요 ??? ㅋㅋㅋ
16. 민폐형 기럭지
'11.5.26 12:33 AM (115.140.xxx.126)수많은 이땅의 남자사람 동방생에게 비교열위의 시련을 선사 중임.
17. 너무
'11.5.26 12:47 AM (14.52.xxx.162)얼굴이 진해서 그냥 그래요,,근데 클로즈업된 히프는 참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남편이 정준하급이라서 ㅎㅎㅎ18. 보는
'11.5.26 1:15 AM (1.227.xxx.44)걸로 만족..
데리고 살면 누구나 같음19. 걍 즐기셈
'11.5.26 1:38 AM (119.149.xxx.102)데리고 살면 뭐하나요?
머리만 아프지.
결정적으로 살아줄까나?20. 차승원씨
'11.5.26 4:05 AM (200.169.xxx.115)고등학교때 와이프 되는 분이 교생선생으로 나왔다가 결혼했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성실하게 가정을 잘 유지해가는 것 보니까 더 호감이 가요.
적어도 4살 정도 연상일텐데...
슈트발 죽이드만....
부럽네요.21. ..
'11.5.26 7:55 AM (1.225.xxx.81)아무튼 그런남자랑 살면 내내 버라이어티하고 긴장하는 삶일테니 권태기는 안 올거 같음.
22. ..
'11.5.26 8:46 AM (112.152.xxx.122)교생선생이아니라 나이트에서 만난것아닌가요?
차승원나이들수록 매력있어요 저도 예전엔 차승원별로 관심없었는데
어제보니 정말 멋져요 수염기른남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수염기르니 더 멋진것같아요
정말 느끼할려하다가도 씩 웃으면 싹 건전해지는 그귀여움 아쿠 멋지네요 근데 이상하게 차승원나오는 영화는 다 잼없다는 편견이 살짝있어요 너무 코믹으로만 가지말고
스릴러 이런쪽에서 지금현재 자신의 매력을 뽐낼수있는 느끼하다가도 건전한 그런 매력을 보일수있는 작품에 출연해보면 어떨까싶어요 차승원 나이들수록 매력있는 국내파유일한 남자배우인것가타요23. ㅊㅊㅊ
'11.5.26 9:59 AM (211.115.xxx.194)그넘이 드넘이다---->명언
믿고싶지않지만 그렇게 믿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ㅋㅋ24. ㅋ
'11.5.26 10:16 AM (118.46.xxx.133)저도 아내분이 나이트에서 만났다고쓴 수기?읽었어요.
차승원이 남편이라면 권태기는 커녕 의부증 걸릴거 같아요
나같으면 매니저 해준다고 평~생 죙~일 붙어있으려고 할듯...
상대방은 얼마나 지겨울꼬 ㅋㅋ25. ㅎㅎ
'11.5.26 12:15 PM (114.206.xxx.244)저는 권태기가 안 올 거 같은데, 남편이 내내 권태기에 시달릴 듯~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