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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인류 존망을 건 크레인게임이 일본에서 시작한다(이거 신빙성 있음?)

돈키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1-05-25 13:34:55
거짓말로 일관하던 도쿄전력과 일본정부가 드디어 1,2,3호기까지 멜트다운을
인정했고 오사카에서도 세슘이 검출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수백톤 내지는 천톤이 넘어가는 폐연료봉에서 언제
방사능물질이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이고

더욱더 큰 문제는 일본멸망을 두고 해야하는 악마의 크레인게임이 6월달에 기다리고있습니다.
개소문 같은데 들어가보신분은 알겠지만 몬주라는곳의 원전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직까지 해결하고있지 못하는데 이걸 6월에 다시 건드린다고 합니다. 파급력은 밑에 개소문번역을
같이 올립니다. 다 믿을만한 내용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후쿠시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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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월이면 일본 멸망이다.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는 23 일 고속 증식로 "몬주"(후쿠이현 쓰루가시)의 원자로 용기에 떨어져 나오지 않는 핵연료 교체 장치 (길이 12 미터, 3.3 톤)을 6 월 중순을 목표로 꺼낸다고 발표. 24 일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몬주 원자로의 전용 냉각재 나트륨은 공기에 닿으면 점화하는 특성으로 인해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기구를 설치한다.
핵연료 교체장치는 지난해 총 24회 끌어올리는 시도를 했지만, 떨어진 충격으로 장비의 일부가 변형되어 버리고 빠지지 않아 작업을 포기했다.
(2011 년 5 월 23 일 20시 30 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10523-OYT1T01006.htm?from=main2


일본 멸망을 건 크레인 게임

몬주짱은 핵무기보다 멋지다 외교의 수단으로 사용해야돼
자폭하면 지구 끝나는거라고 협박해도 통할 수준이야.

냉각재로 액체 나트륨 집어넣은놈 일단 죽여버리자.

몬주 오염 물질이 후쿠시마를 덮어서 후쿠시마 작업불가
일본 종료

http://www.jaea.go.jp/04/turuga/jturuga/press/2010/12/p101216.pdf

몬주 작업 도해. 졸도 수준 입니다

     지구멸망의 도해를 보는거 같다. wwww


주: 몬주고속증식로 연료는 나가사키 핵폭탄[불발탄이었슴] 1500배 위력 플루토늄으로 터지면 일본은 지구상에서 사라짐. 작년에 핵연료 교체장치3.3.톤 쇳덩이가 원자로 안에 떨어짐. 냉각재는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폭발하는 액화나트륨.

꺼낼려고 원자로 뚜겅열면 나트륨이 대폭발 [일본종료]
나트륨 뽑아내면 연료온도 상승으로 대폭발 [일본종료]
운전 멈추면 후쿠시마 원전처럼 멜트다운    [일본종료]
외부에서 끌어내는것 불가능, 끌어내는 장치가 떨어진것임.
다른방법으로 24회 시도했지만 전부 실패.
몬주 책임자는 비관 자살.
몬주 위치는 지진 활성화 지역[완공후 들통남]
후쿠시마 반대쪽 일본 서해안이라 지리적으로 훨씬 위험.
몬주 근처에 원전 13기가 붙어있어서 몬주터지면 13기도 폭발

IP : 222.101.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5 1:46 PM (125.57.xxx.22)

    몬쥬를 건드리는군요. 동해쪽에 있어서 잘못되면 큰일나는데...에효...

  • 2. 몬주
    '11.5.26 1:41 AM (125.57.xxx.22)

    한열사에 실패시 피해반경에 부산 울진이 있네요.
    http://cafe.daum.net/hanryulove/K6Xv/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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