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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시는분만봐주실래요 (미안해요 )

힘들어요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1-05-24 11:35:36
조금씩 내마음에 분노가쌓이고 ,, 견디고 다시 화가 내가슴에쌓이고 다시 견디고
그 어디에도 내마음을 풀데가없어서 일기장에도 쓰고 하나님한테 화내듯원망하듯 기도하고
결혼10년간 너무나 한사람으로부터 미움과냉대 차별 사람이지만 사람취급도제대로안하는사람을
내가 잘하면되겠지 내가 더 잘하면 될거야 .....
하나님께서 다아시니 내마음 다아시니 언젠가는 내마음을 알아주겠지 ..... 그렇게 살아왔는데
결혼10년만에 모든게 산산히 부서졌어요
모든게 다 내탓이고 모든문제의근원이 다 내잘못 내가 내가 내가 .....
참다가 터뜨린게 다 내잘못이라네요 .......ㅜ
그래도 참았습니다.... 가슴이 찢어져도 내가 못해서 내잘못이라니까 나만잘하자 .....
날향해 빈정거리는말투 기분나빠하느눈빛 틱틱거리는말투 ......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요
차라리 내가 죽으면 이고통 날미워하는 사람에게서 자유로와지려나 싶은게 ....
그어느누구도 내가 힘든데 ...이렇게힘들어 미칠것같은데 ......자기들얘기는 주구장창하면서
내얘길하면 못들은체하거나 그냥 일어서서 가려합니다 ... 바보같이 난몇번을 당하고도 사람이그리워
전화오면 만나고 ......  ......
정말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을까요
능력없는아들로 내가 얼마나힘든지 다알면서 만만한게 며느리라고 그렇게 쥐잡듯잡아야 속이시원해질려는지 ....
우울증이니뭐니하면서 내가못해서 내가자주오지않아서 내가전화안해서 며느리인내가잘못해서 동서지간에
싸우고 말안하고 냉랭하다고 ......
내가 잘못해서 아이들이아프고 시아버지가아프다고 .......
내가잘못해서 시동생일이 안풀린다고......
이젠지겹습니다 .......
지난주말엔 정말 죽고싶은데 ...죽을용기는없고 겁나고 아이들이 걸리고 ...... 지금도 손주손녀취급제대로못받는데 저없으면 누구한테 기댈지싶고 ..... 아버지란사람은 자기앞가림하기도힘들어하고 자기밖에모르는사람 .....
교회도 몇주 안갔어요
솔직히 돈도없고 사람들과 잘못어울립니다 ......
이교회다닌지 6년되어가지만 친한벗한사람없습니다 ......
구역예배도 빠지고 봉사도못합니다 ㅡ
그렇다보니 말들이많네요 ...... 저 능력없습니다 . 돈없습니다 .... 말잘못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몇주간 빠졌어요 ......
교회도 못다니겠어요 ....저처럼못나고 가난한사람은 없더라구요 ....
누군가에게 제얘길하고싶어도 말할사람도 받아줄사람도없습니다
너무힘들어요 ......
아이들아빠도 자기엄마말하는것 싫어합니다 ....시어머니가 이상한걸알면서도 제가말하는걸 듣기싫어합니다
욱하는성격에 너무ㅜ겁납니다
늘 혼자서 삭이다보니 홧병이생겼나봐요
모든게 싫고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없습니다
그저 먹는것숨쉬는것 그것밖에못하는 바보가되어가네요
절 이유없이 만만하다고 미워하는사람을향해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10년을 병시같이참았습니다 ..... 제가 죽으면 시어머니마음이 시원할까요??
너무 너무 힘듭니다 ...... 너무 힘들어요 ,...절 살려주세요 ....
절미워하는시어머니 너무무서워요 ......
IP : 119.64.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4 11:49 AM (211.243.xxx.254)

    힘들땐 교회가지마세요
    거긴 더 외롭게 만듭니다.차라리 쉬면서 혼자 기도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교회 나와서 큰소리치고 화장하고 멋내고 다니는사람 알고 보면 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아요ㅠ
    울언니.옆집아줌마.모두 집이 싫어 나가는 사람들 이예요 그리고는 밖에서 전도하고 은혜로운척.....

  • 2. ^^
    '11.5.24 11:51 AM (218.55.xxx.198)

    차라리 혼자 조용히 예수님의 " 산상수훈 " 을 좀 읽어보세요
    힘들때 많은 신자들이 힘을 얻는 구절이거든요
    꼭 교회를 가야 하느님을 제대로 믿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3. 절대로
    '11.5.24 12:05 PM (180.66.xxx.77)

    넘 힘들어 보이시네요.
    뭐라 위로해 드릴수 있을지요.
    원글 내용 다 맞아 보입니다
    그게 한꺼번에 모두다 님의 생각으로 들어 오신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든 지금 상황 안바뀌니
    지금 시간있으시면 세수하고 박으로 나가세요.
    육체적으로 아프지 않다면 좀 힘있게 걸어서 아이들 학교 앞도 가보고시고
    장도 보셔서 맛있는것 만들어 남편에게 문자 보내세요.(맛있는것 했으니 일찍 집에 오라고)
    지금의 나와 다른 생각 행동 말 한번 해 보세요.
    어쩌면 반대의 상황 만드시는 거예요.
    우울하시면 힘껏 웃어보시고
    시댁 식구와의 문제는 누구라도 있어요.
    그러니 좀 나중에 생각하시고 시댁 식구에 남편을 포함 시키느냐
    남편이 우리집식구냐 생각해보세요(나 이이들 과 함께 남편이 있는지)
    남편이 바림피우지 않는다면 적극 잘해 주세요. ㅋㅋ
    내편으로 (이게 좀 힘드는데 저도 안되요 저도 할려고 해요)만드세요.
    그러면 여러가지가 많이 풀릴 거에요.
    시댁문제는 차후로 계획을 세워서 버릴 수있는 부분은 버리고 수용할 부분은 싸워서 이깁시다
    홧! 팅!

  • 4. 저는
    '11.5.24 12:06 PM (211.228.xxx.239)

    힘들 때 외로울 때 교회가 너무너무 좋고 위로가 되어 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 지 고민되네요.
    무지 힘드신가봐요. 교회도 못나가실 정도인거 보니...
    새벽기도 나가셔서 글에 쓰신대로 기도해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어떤 식으로든 응답이 있을거에요. 꼭 해보세요.

  • 5. 절대로
    '11.5.24 12:12 PM (180.66.xxx.77)

    나쁜 생각 마시구요.
    그리고 저도 교회 다녀요.
    힘들때는 예배드려도 힘들고 교회나가지 않아도 힘드실것 같아요.
    교히 형제 자매들이 위로가 안된다니 죄송 하네요.
    님이 어떤 결정 하셔도 예수님은 이해 하시고 기다려 주실거예요.
    그리고 도와 드리려 기다리고 계실꺼니 힘내시고
    모든일에 님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 6. 저도
    '11.5.24 12:13 PM (211.215.xxx.39)

    일시적으로 그런적이 있었어요...
    낮은 자존감에 가장 쉽게 생각한건 이혼이었구요.
    그다음엔 "내가 변하자...내가 참자."였는데...
    정말 죽을것 같았구요.
    마지막으로 제게 그리 대하는 사람을 변화 시켜 달라고 기도했어요
    눈빛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면 그랬을...그 사람이 어느날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조금 숨통이 트입디다...
    지금은 의리로 사는...그정도로 회복 된걸 감사하며,살구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답을 구했지만,
    90%이상이 참지마라...이혼 해라...였습니다...
    님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님이 혼자 인듯 느껴지는 그즈음에 같이 하시는분이...더 맘 아파하시는분이 계셔요.
    무리에 억지로 어울리려 노력 하지 마시고...
    기도하고....울고...치유 받으실수 있어요.
    각가의 지체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함께 하셔요...

  • 7. 안타깝네요.
    '11.5.24 12:13 PM (99.232.xxx.31)

    아니요.
    교회를 멀리하시면 않됩니다.

    십자가에는 두가지 관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요. - 글쓰신 분도 아실것입니다.
    둘째는 지체들과의 수평적인 관계입니다.

    글쓰신분은 두번째를 놓치고 계시네요. 사정이 않된다고 하시면 않됩니다.
    무조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만드셔야 합니다.
    성도들간에 위화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잘못생각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온바대로라면 서로 사랑과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교회라면 지금이라도 교회를 찾아 가십시요.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힘이 되어줄수 있수 있는 동지들을 찾으십시요.
    지금 글쓴분에겐 이게 가장 절실할것 같습니다.
    신앙이 힘이 있다고 하잖아요?
    위로를 드리며 평안이 함께하길 바라며
    부디 힘내시길바랍니다.

  • 8. ♥♥♥
    '11.5.24 12:20 PM (112.151.xxx.89)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 듣고 위로의 말씀을 생각해보지만, 인간의 위로가 얼마나 힘이 될까요?
    때로는 하나님 믿고자 나가는 교회에서 교인들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원론적인 말 밖에는 더 드릴 말이 없네요...인간의 한계성
    혹시 모르신다면,
    저는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가 나가는 교회는 아니지만, 그 말씀듣고 믿음을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요새 이상한 교회도 많은 것 같아, 교파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참고로, 감리교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9. 하나님만
    '11.5.24 12:34 PM (115.178.xxx.61)

    바라보세요. 교회가시고 십자가만 쳐다보세요. 말씀듣고 찬송부르고 하나님영광만 생각하시고

    성경책 빌립보서 읽으세요. 가장 처절하고 힘들고 고난스러울때 주님을 만나게되면

    모든게 편안해지고 기뻐집니다. 윈글님의 힘으로 세상사는거 아니예요..

    하나님만 바라보시면 성령님이 윈글님을 이끄십니다. 그러다보니 시어머머니앞에서도

    담대해질수있고 용서도 할수있는겁니다. 요한복음부터 신약성경 매일 읽었습니다.

    저도모르게 소명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 교회도 가고싶어지구요.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십자가앞에 서세요. 주님만을 바라보세요.

    시편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 10. 꼭 해보세요
    '11.5.24 12:55 PM (218.39.xxx.220)

    님,,
    교회도 못나갈것 같다는분께 이런권면 해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상으론
    기도 그것도 새벽에 교회나가 기도해보세요
    기도는 절대로 그냥 공중에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특별히 새벽기도는 그대로 하늘 기도의향로에 담겨져 언젠가는 꼭 응답이 있어요
    하다 포기하지 마시고 죽을힘을 다해 기도에 전념해보세요
    사랑의 하나님은 님처럼 심령이 상한자,애통하는자를 더 불쌍히 여기시고 꼭 응답해 주실겁니다

    저도 새벽기도에 아주강한 영적인힘이 이끌어주셔서 억지로 마지못해 나갔다가 너무 귀중한것을 깨닫고 날마다 감사하며 8개월째 매일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니 막혔던 문제들이 풀려가는게 신기합니다.
    분명히 기도는 외상도 없고 공짜도 없나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똑같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 하잔아요.시어머니가 저리한것도 좀더 차원이 높은
    영적인 면으로 보면 시어머니 맘속에서 지금 누가 역사할까요?
    님을 무시하고 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건 영적인 존재로 보면 악한영이 역사하고 있잔아요

    님 혼자 해결하기엔 너무 벅찰것 같아요.지금 님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예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께 더욱 매달려보세요 .포기하지 마시고요

    사람에게 위로받고자 하지말고 믿는분이시니 꼭 기도하시라고 부탁합니다

  • 11. 원글
    '11.5.24 1:02 PM (119.64.xxx.179)

    너무 감사해요
    토씨하나 안빠뜨리고 하나하나 저한테 보내주신댓글들 다 읽고 눈물이나요
    일단 밀려두었던 욕실청소부터했어요
    기도해주신다니 너무감사드려요
    사실 저 너무 우울이심해요 ..주변상황이 악조건이라 어디 기댈구석도없구요
    부디 약하고 여린심성을가진절위해 단 한분이라도 기도해주세요
    저도 제자신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감사드립니다 .....

  • 12. 이긍
    '11.5.24 1:19 PM (211.244.xxx.213)

    어까 스마트폰으로 댓글달려다. pc로들어왔네요..
    지금 참힘들죠.. 그때는 하나님과나만의 관계만생각해요.
    교회분들하고도 자꾸부딪치면 또한 더힘들테고 위축되니. 윗분말씀처럼 새벽예배
    가셔서 기도제단 쌓으시구요.. 그게 한달두달해도 아. 기도의응답이없구나 생각이 드실수있어요
    그런생각마시고 작정기도.예배 드리세요. 기도의응답이 긴세월이 흐를수있고.. 짧을수도있어요
    주님의 나의 연단을 보신다고 생각해요..왜부모와 아이관계..나를 단련시킨다고생각하세요.
    저도 힘들지만 새벽예배 자꾸중단하고.. 맘속으론 이러면안되는대.. 생각은가득하지만
    님글읽다보니. 처지가 비슷해서 맘이 더아파요.저도 기도해드릴께요.. 항상 나혼자라고생각하지마시길바래요

  • 13. 일단 시어머니랑
    '11.5.24 1:32 PM (118.216.xxx.148)

    모든 문제는 수면위로 떠올라 한번 뒤집어져야 해결할수 있습니다.
    밑에 가라앉은채로는 절대 풀리지 않아요. 결국 터뜨린것이 별 성과 없이 끝난듯 보이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시댁식구들이 나쁜거잖아요. 어떤 사람들인지 이제 확실히 아셨잖아요.
    지금부터 철저히 무시하세요. 남편이 원글님 편 들어줄거라 기대도 마시구요.
    원래 자기만 알고 방관하는 남편 그냥 두시구요.
    그러고 나서 전화도 받지 마세요. 원글님이 편하고 건강해야 세상도 도는겁니다.
    스스로 깨고 나오세요. 잘해야한다는 생각. 내가 잘하면 상대도 변하겠지 하는 생각..
    나만 참으면 조용할거라는 생각.. 다 버리세요,,
    그리고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에요. 물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구역예배도 필요하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성경공부도 필요해요.,
    하지만 그런것은 다 부수적인것들이에요.
    먼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선다면 저런것들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들입니다.
    자꾸 자꾸 넘어지면 그때마다 주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하세요.
    물에 빠졌는데 다급하게 주여주여 외쳐야지 꾹 참고 가라앉았다 떠올랐다 하면 되겠어요?
    다들 곱게 차리고 교회 나오지만 집에 문제 하나 없는집 없어요. 사람들과 교제 나누고 싶지만
    아직 망설여진다면 마음이 열릴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고 가해자가 잘못한거지 피해자가 내가 바보같아서 당했다... 내가 다 못나서이다...
    이러지 마세요. 그 못된 사람들때문인거에요.
    그리고 사람들에게서 위로받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관계가 무너졌을때 내가 설곳이 없더라구요.
    힘든얘기 하소연하는 얘기도 계속 하다보면 상대방도 힘들어하구요. 다 하나님께 털어놓으세요.
    정말 모든 마음속의 쓴뿌리들을 다 버리고 비워내고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사랑하세요. 매일 넘어지고 실수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십니다.
    꼭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 14. .
    '11.5.24 2:02 PM (112.216.xxx.234)

    구역예배 봉사 다 나가지 마시고 새벽기도만 다녀보세요. 주일예배도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쌩 오시고요.

  • 15. ...
    '11.5.24 2:42 PM (124.63.xxx.20)

    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제가 살아온 삶같아서 눈물이 흘렀어요
    저 결혼한지 20년인데 처음엔 왜 하나님은 날 이렇게 외면할까 원망을 많이 하고 살았어요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과의 연결고리를 끊지 안으려고 했었구요
    15년이 지나면서 모든 상황이 제편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어요 남편도 시댁도 모두 제 편으로 돌아섰구요
    용기 잃지 마시고 예배 꼭 드리시고 찬송도 부르세요. 틈틈히 기독교 방송 들으시는것도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 올 겁니다..반드시요

  • 16. 원글
    '11.5.24 5:17 PM (119.64.xxx.179)

    다시한번감사드려요
    제글에 공감해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연단이란생각을합니다 ....
    다들 감사드리고 .... 좋은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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