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 광고 모금 동참 모두 감사 드려욧

추억만이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1-05-24 11:03:05


방금 82쿡 입금액

최종금액 286만2천원 한겨레 신문 측으로 전달 완료 했습니다.

세금 계산서는 전달 받고 난 뒤 다시 올리겠습니다.


세금 계산서는 제 명의로 결제가 되나,

개인용도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IP : 221.139.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4 11:15 AM (125.209.xxx.5)

    감사합니다.

  • 2.
    '11.5.24 11:16 AM (203.244.xxx.254)

    그나저나,,, slr이랑 82랑 모금액 합해도 천만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모자라지 않으시나요?

  • 3. 참여할
    '11.5.24 11:18 AM (130.214.xxx.253)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구요.

  • 4. 추억만이
    '11.5.24 11:21 AM (221.139.xxx.41)

    한겨레측에서 모금 금액만으로 광고를 실어 주셨습니다 :)

  • 5. 해마다
    '11.5.24 11:27 AM (125.180.xxx.16)

    고생많으신 추억만이님, sir의그분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작년 올해 모금금액만으로 광고내주는 한겨레신문사도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 6. .....
    '11.5.24 11:29 AM (121.182.xxx.219)

    추억만이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 만들어 주시고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요.
    애쓰셨습니다^^

  • 7. 대한민국당원
    '11.5.24 11:35 AM (58.226.xxx.213)

    추억 많이(간직^^;)님 고생하셨습니다. ^o^ 23일 경향신문에(등산 가방에 그날 신문이 아직도 있음;;) 서글퍼서 눈물만 쭉~쭉~

  • 8. 쓸개코
    '11.5.24 12:00 PM (122.36.xxx.13)

    많이 못봇태드려 죄송했어요. 내년에 더 도움드리고 싶네요^^
    근데 광고를 못봤습니다.ㅡ.ㅡ

  • 9. 정말
    '11.5.24 12:25 PM (112.148.xxx.223)

    매해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신경쓰이는 일인데도 자발적으로 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 10. ^^
    '11.5.24 1:01 PM (211.41.xxx.155)

    모금하는 지 몰랐습니다.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11. 저도
    '11.5.24 1:27 PM (182.209.xxx.241)

    조금 보탰는데 광고는 못 봤어요. 사는 게 바빠...찾아 볼게요..23일 맞죠?
    고생많으셨어요.

  • 12. phua
    '11.5.24 1:40 PM (218.52.xxx.110)

    수고하셨어욧 !!!! ㅎㅎㅎ
    봉하 노사모 회관에 있길래 냉큼 들고 왔답니다. ^^

  • 13. 감사..
    '11.5.24 1:47 PM (221.133.xxx.140)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 14. 잠깐
    '11.5.24 3:46 PM (58.234.xxx.91)

    이런거 맡는 일이 보통 신경쓰이는 일이 아닌거 여러 케이스를 보고 알고 있어요.
    맡아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애쓰셨습니다.

  • 15. 세레나
    '11.5.24 4:39 PM (121.179.xxx.100)

    천만의 말씀
    오히려 추억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 노란마음
    '11.5.24 4:43 PM (222.234.xxx.84)

    수고하셨습니다...와...많이 모였네요 전 너무 소액이라 도움도 못되었는데 82회원님들 다들 너무 멋지세요^^ 어제 우리 신랑이 겨우 뒤져서 한겨레 신문 사들고 왔는데 너무 뿌듯했어요...추억만이님 덕에 좋은일에 동참해서 너무 기뻤답니다 ^^

  • 17. .
    '11.5.24 5:25 PM (125.177.xxx.79)

    추억만이님..깜빡하고 못냈습니다 ㅠ 병원다니느라 요사이 정신 홀라당 까먹고 다닙니다
    지각생 모금은 안되나요..
    울남편한테 혼났거든요..안냈다고..
    아침 한겨례신문에 난거 보고 우쭐해서 밖에서 자랑했다면서..빨랑 내라고 그러는데요..ㅜ

  • 18. ^^
    '11.5.25 7:14 PM (118.216.xxx.17)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830 [동아] 신공항 백지화 후폭풍… 지방의원들 ‘산집법’ 저지 나서 1 세우실 2011/04/04 275
635829 침대 프레임만 새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1 침대 2011/04/04 308
635828 우리 아이에게 맞는 논술교육은 사교육 또는 홈스쿨 일까? 4 야미야미 2011/04/04 511
635827 지금 일산 코슷코에서 키플링 뭐 잇는지 아시는분?~~ 2 코Dz.. 2011/04/04 410
635826 이걸 왜 영어로 말하나 싶었던 두가지.. 35 ... 2011/04/04 4,387
635825 신랑이 미역국 끊여줬어요 3 팔불출 마누.. 2011/04/04 346
635824 목욕탕 여탕에 어린 남아가 들어가는것 어찌생각하시나요? 21 목욕탕 2011/04/04 1,478
635823 전업이면 집안일, 아이 보기 거의 혼자 책임지시나요? 8 맘이허해요 2011/04/04 790
635822 넷북과 노트북의 차이가 뭔가요?.. 7 봄이와 2011/04/04 1,096
635821 9살 큰아이의 바뀐 성격으로 상담할만한 선생님좀 소개 시켜주세요... 1 속상한 엄마.. 2011/04/04 251
635820 베스트글 아이케어만큼 싼티나서 안타까운 영어가 또 있어요. 11 ... 2011/04/04 1,393
635819 동사무소 몇시부터 문 여나요? 2 동사무소 2011/04/04 295
635818 아이 데리고 버스 탔다가 욕먹고 울었어요. 13 공공교통 2011/04/04 2,877
635817 이런상처에는 어느병원에 가야맞을까요?(급질문) 3 이런 2011/04/04 214
635816 황금알 식당 (반짝반짝 빛나는) 7 진짜였어 2011/04/04 2,537
635815 택배의 난(?) 원글이입니다 12 죄송합니다 2011/04/04 2,032
635814 시골가면 불쌍한 개들만 눈에 들어와요ㅠㅠ 5 내눈에만 보.. 2011/04/04 477
635813 방금 우체국 전화에 당했어요.ㅠ.ㅠ 국제전화입니다뜨길래 4 AC 2011/04/04 1,079
635812 홈쇼핑에서 비타민하우스거 팔던데요.. 1 비타민 2011/04/04 310
635811 수돗물 방사능 안전…전국 23곳 불검출 16 그런데.. 2011/04/04 888
635810 캐논 카메라 렌즈. 문의 4 나는 2011/04/04 276
635809 이제 열애설이 필요없군요 5 김혜수는 2011/04/04 2,913
635808 제인아이어데일 미네랄 파운데이션 써보신 분 계신가요? rose 2011/04/04 162
635807 베스트에 사촌 여동생 의사 남편 바람난 거요 10 그냥 2011/04/04 3,328
635806 비염있는 7세..코가막힐때마다 병원에 가야하나요? 6 궁금 2011/04/04 644
635805 빛나는 ... 대문에 걸린 글의 댓글 보니 1 반짝반짝 2011/04/04 537
635804 분양받았던집을 팔게될경우세금문제. 5 양도세 절세.. 2011/04/04 345
635803 사주 좀 봐주실 분.. 너무 답답해서 혹시나 하고 올립니다. 3 칙칙폭폭 2011/04/04 974
635802 베이컨 유통기한 2 튼튼맘 2011/04/04 858
635801 이중세안에 좋은 클렌징 1 보나마나 2011/04/04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