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 육아까페 맘스홀* 엔 방사능 관련 글이 거의 없네요
작성일 : 2011-05-24 10:50:58
1049249
돌 되기 전엔 매일 매일 들어갔는데
요즘엔 육아용품이나 도서 검색하러 가끔 들어가는데요
최근에 방사능 관련 글은 별로 없네요
엄마들 관심에서 멀어진 건지...
그래도 82엔 관심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기 글 올리네요
내일 어린이집 소풍인데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맞벌이라 딱히 맡길데도 없고... 정말 난감하네요
마음 같아선 어린이집에 소풍 안가면 안되겠냐고 말하고 싶은데
유난떠는 엄마라고 할까봐 꺼려지네요
IP : 203.235.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4 11:01 AM
(124.49.xxx.143)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닌거 같네요.
출산 임박한 제 친구는..
제가 그렇게 방사능 이야기 했건만
출산용품... 피죤, 군... 이런거 엄청 사던데요..
2. 거긴 관심별루
'11.5.24 11:09 AM
(119.70.xxx.201)
저도 임신시절엔 지후맘에서 살았는데 거긴 촛불때도 그렇고 이번 방사능때도 관심없더라구요
지후맘에서 레테로 옮겨갔고 거기서 다시 82로 왔어요
여기 아니면 방사능 관련글 보기도 힘드네요 ㅠ
3. ㅋㅋㅋ
'11.5.24 3:30 PM
(121.129.xxx.194)
저도 옮겨 다녀요...결국 정착한곳이 82쿡 하고...다음에 한류열풍사랑의 일본대재앙 코너 입니다...요 두곳이라도 끝까지 정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
'11.5.24 5:28 PM
(116.36.xxx.196)
저도 요새 맘스홀릭은 잘 안가는거 같아요. 일단 유아용품후기도 옛날보다 별로고...지역모임도 이제 친한사람각자 다 있어서 그냥 아는 사람끼리 연락하고. 요새는 무조건 82쿡으로 오네요. 근데 내일 맡기실데 없으면 보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마스크 꼭 착용시켜달라고 선생님한테 말해주세요. 저도 내일 보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내일 원에 특별한 스케쥴은 없으니 야외활동만 하지 말라고 전화드릴까 생각중이예요.
5. .
'11.5.24 11:33 PM
(183.101.xxx.31)
저두 맘스는 요즘 안가네요;; 레테두 방사능얘기가 거의 들어갔구,, 여기에 많아서 안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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