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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부싸움 후, 오늘 저의 무의식내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내내면보기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1-05-23 08:36:08
IP : 121.189.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5.23 9:26 AM (180.224.xxx.136)이거 해봤어요.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적을 수도 있나요?
저는 누구 볼까 무서운 언어들이 마구 튀어나오던걸요..ㅋ
내가 이렇게 욕을 잘했나 싶더라구요.
1달 정도 하다가 30분 내기가 힘들어서 그만 뒀는데
님의 글을 읽어보니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하셔서 효과보시길 바래요~2. ㅇ
'11.5.23 9:30 AM (121.189.xxx.173)원랜 바로 읽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건 한번 실험용으로 여기 올려본 거기도 하고..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그들과 잘 지내보려고 더 노력하지 않을까...저 자신에게 경고와...
재다짐을 하기 위한 작업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암튼 원래는 바로 보면 안되고...시간을 두고 보기도 봐야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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