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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칸 수상
너무 한거 아닌가요.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다 상받은 유일한 한국 감독이라 의미가 크던데...
1. 휘리릭
'11.5.22 10:45 AM (175.112.xxx.147)기사는 있는데 김기덕 쳐서 들어가 봐야지...메인 화면에 없어요.
2. 미니쉘
'11.5.22 10:50 AM (121.172.xxx.149)기사보고 찾아봤는데.. 비몽찍다 이나영 죽을뻔 했다네요..
김기덕감독 영화보면 엄청 깡다구 있을것 같은데... 맘이 약한가봐요..
영화찍다보면 죽을뻔한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그일 관련해 오다기리조 인터뷰도 있네요...
오다기리조 멋있는데..김기덕감독하고 영화도 찍었었넹.
밑에 사진보니.. 젊은 청년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백발이 다 되었네요..
맘고생 심하셨는듯...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못 할 듯..명예훼손이라나 뭐라나...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74709&...3. 참맛
'11.5.22 10:50 AM (121.151.xxx.92)음.... 그렇군요.
4. 힘내시길
'11.5.22 11:01 AM (121.125.xxx.172)힘내세요
5. .
'11.5.22 11:24 AM (218.209.xxx.5)김기덕감독 영화....불편하게 봐야하지만 영상은 최고라고 생각해요.
6. 전
'11.5.22 11:45 AM (121.163.xxx.226)김기덕 감독 영화 좋아해요. 보면 생각하게 하고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이번 영화도 좋으면 좋겠네요.
7. 그린 티
'11.5.22 11:47 AM (220.86.xxx.221)이 분 영화 다 좋았다고는 말 못하나 봄, 여름,가을,겨울은 참 좋았던 기억이..
8. 와,,,
'11.5.22 1:11 PM (14.52.xxx.162)잘됐네요,,기운내서 다시 다작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 영화는 어디서 봐야하남요 ㅠㅠ9. -b
'11.5.22 1:53 PM (117.55.xxx.13)웃으시니 좋다 ,,
감독님 웃으며 살아요 ,,10. 이 사회에서
'11.5.22 2:06 PM (175.114.xxx.13)주류의 횡포는 사회구성원들의 경험을 차단해버릴 수도 있다는 걸 실감하겠군요.
11. .
'11.5.22 2:20 PM (110.14.xxx.151)영화계도 주류쪽 횡포가 아주 심하네요.
12. ㄹㄹ
'11.5.22 8:17 PM (116.39.xxx.181)마음의 상처가 좀 나아졌으면 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