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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첩이냐" 서울시 직원들, 오세훈에 '쓴소리'
세우실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1-04-01 13:18:10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2038
일년내내 만우절인 종족 중 하나........... 세훈아 무슨 말을 더 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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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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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4.1 1:18 PM (202.76.xxx.5)2. 다섯살훈이
'11.4.1 1:19 PM (61.98.xxx.76)이사람은 왜그럴까요 설시 공먼들 지못미
3. &
'11.4.1 1:21 PM (218.55.xxx.198)음...대통자리 나와봤자 당선가능성도 없고...
서울시장 임기 끝날때까지 본격적으로 서울시 직원들 몰래 한탕 크게
해먹고 치고 빠지려고 저러는거 같은데요...4. 역쉬~다섯살
'11.4.1 1:28 PM (112.172.xxx.233)어쩜 저렇게 쥐새끼하고 하는짖거리가 비스무리할까~`
5. 잘났어 정말
'11.4.1 1:33 PM (119.69.xxx.206)이 정권 어쩜 싸그리 그런 인간들 뿐인지...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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