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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반성하려고 어느남편이 쓴 글 퍼왔습니다
어느남편의하소연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1-05-21 17:58:29
IP : 121.189.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5.21 6:03 PM (121.189.xxx.173)무도만 보고 옷정리하자(버리기)..ㄱㄱ...ㅠㅠ
2. ㅋㅋㅋ
'11.5.21 7:06 PM (211.230.xxx.249)아 웃겨 맹인도 안댘ㅋㅋㅋㅋㅋ
3. ..
'11.5.21 7:21 PM (72.213.xxx.138)ㅋㅋㅋ 새댁을 노숙자라고 부르는 데에서 빵 터짐^^ (저두 무지 찔림 .... 사자머리에서ㅠㅠ)
다행인 것은 결혼전 새댁의 방은 울 남편의 방과 싱크로율 99% 새댁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생각^^4. ...
'11.5.21 7:29 PM (112.150.xxx.149)물론 남편의 일방적 시각이겠지만 결혼상대를 좀 잘못 고른듯...
안꾸미고 편하게 있는거야 개인취향이니 할 말 없지만
남편 외벌이면 밖에 나가서 돈 퍽퍽 벌어오도록 식사도 챙기고 내조 좀 하면 부인 인생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뎅..
하여간 이 남자 운명이자 팔자ㅋ5. 한마디로
'11.5.22 12:49 AM (112.152.xxx.130)남자분이 사람 볼줄 모름
복도 없음
가엾네요
여자분이 기본이 안된듯6. 저런여자
'11.5.22 3:08 AM (218.186.xxx.254)요즘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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