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태권+양희은 조합은 영 아니네요..
이태권은 팝송이 짱이예요..
셰인은 너무 안전빵으로만 가고..
청강이 니가 짱이다..ㅋㅋ
1. 전
'11.5.20 11:03 PM (175.197.xxx.187)잔잔하고 울림이 있어서 노트북 하다가 넋을 놓고 집중했어요....
2. 그래요?
'11.5.20 11:03 PM (121.151.xxx.155)저는 선배들하고 꾸민 무대중에 제일은 이태권 양희은 같앗는데요
저는 노래듣고 박수까지 쳤어요3. .
'11.5.20 11:04 PM (222.237.xxx.154)전 무쟈게 행복하게 들었어요.
듀엣곳 끝나고 이태권한테 문자 날렸어요.4. ...
'11.5.20 11:07 PM (116.32.xxx.116)21살 짜리가 저런 가사를 저정도로 그것도 대대대선배와 듀엣으로
소화한다는게 대단하다 느껴졌는데요
저는 저 노래의 가사 느낌에 오히려 이태권의 담백한 창법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5. ㅜㅜ
'11.5.20 11:07 PM (220.88.xxx.67)좋던걸요? 전 합동무대는 청강이가 젤 별로.
6. 양희은씨
'11.5.20 11:08 PM (180.230.xxx.93)하고 잘 어울리던데
저도 잘 들었어요.7. 흐미
'11.5.20 11:09 PM (211.244.xxx.213)저도 좋아보였는대요..
8. ㅂㅂ
'11.5.20 11:09 PM (203.226.xxx.141)셋다 너무 좋았구요..양희은씨 보는것만도 좋았는데 그중에 좋아하는 노래까지 불러줘서 좋았어요..
9. 위탄
'11.5.20 11:10 PM (211.198.xxx.53)둘다 울림통이 커서 푹 빠지지 못했어요..
10. 저두
'11.5.20 11:10 PM (175.124.xxx.62)그 노래 듣고 바로 문자투표했어요^^ (처음으로)
이태권 음색에 시너지 까지....
아주 멋진 무대였어요..11. 기타 소리가
'11.5.20 11:11 PM (124.50.xxx.22)멋졌어요. 젊은 분이던데, 참 멋스럽게 치더군요.
12. 왜요
'11.5.20 11:16 PM (123.248.xxx.121)모자지간같던데.
13. ㄹㄹ
'11.5.20 11:17 PM (113.10.xxx.131)모자지간 ㅋㅋ
14. 봄눈
'11.5.21 12:25 AM (114.201.xxx.198)옴머, 옴머~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차라리 이태권 혼자 부르지...에이~싶어서
역시 양희은씨는 누구랑 함께 불러 어울리는 목소리의 소유자가 아니구나..하면서 봤어요
이태권 혼자 어쿠스틱 기타반주에 맞춰 읖조리듯 불렀으면 정말 듁음이었을 것을.15. .
'11.5.21 12:39 AM (110.14.xxx.151)좀 나이든 연령층은 양희은이랑 노래하는거보고 투표했을듯하던데요. 처음 시작부분이 참 좋았어요. 양희은 목소리가 좀 거슬렸어요. 제가 젊어서 양희은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듯..
16. 오늘
'11.5.21 2:54 AM (218.155.xxx.231)그 양희은노래는
들을때마다 심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