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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잘 살고 있어요.

33살 딸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1-05-20 18:53:07
오래전 낳은지 일주일만에 친정부모님 허락받고온다고 떠나신 엄마..

그딸이 벌써 33살먹었어요.

결혼해서 아들둘있구요.. 어딘가에 능력좋은분 만나 잘살고 계시겠죠?

딸을 낳으면 엄마를 이해할수있을까 싶었는데 아들만둘이네요.

해남이 고향이신 kim ys님

혹 이글보신다면 저 잘사니까 마음의부담  한짐내려두세요

날이이래서 그런지 센티해져서....
IP : 203.226.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씩씩하게 사시길
    '11.5.20 6:56 PM (58.225.xxx.75)

    현실에도 드라마같은 일들이....
    엄마도 원죄처럼 평생 그 짐을 안고 살아간답니다

  • 2. ^^
    '11.5.20 7:03 PM (220.116.xxx.10)

    제목 보고 내용을 전혀 예상 못 했는데... 그 동안 힘드셨죠? 가족분들이랑 행복하세요~

  • 3. 토닥토닥
    '11.5.20 7:55 PM (115.188.xxx.144)

    꼭 안아드리고싶어요...

  • 4. 저도
    '11.5.20 8:05 PM (211.44.xxx.91)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 5. 은지엄마
    '11.5.20 8:48 PM (222.238.xxx.247)

    18개월때 나에게 보낸 은지

    지금 29살 너무나도 곱게 잘자라서 학교 훌륭하게 마치고 조금있으면 결혼해요.

    마음의 짐 내려놓으세요.

    원글님 제가 꼭 안아드릴게요........제 딸도 엄마를 이렇게 그리워하겠지요.

  • 6. 음..
    '11.5.20 8:58 PM (118.41.xxx.49)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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