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효진.. 연기 잘하는건가요?

... 조회수 : 6,459
작성일 : 2011-05-20 13:34:54
어제 독고진네 감자 사들고 갔다가..
독고진이 독설을 하니까 울면서 뛰쳐 나갔잖아요..
그장면.. 너무 웃겼어요..
그 뒤돌아서 집나가는 액션이 제눈에만 이상했나요?ㅎㅎ
IP : 211.195.xxx.22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0 1:35 PM (211.110.xxx.100)

    전 그 장면은 못 봤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잘 하는 편이죠. 연기 같지 않게.
    이선균이 그러더라구요. 카메라만 돌아가면 공효진 쟤는 짜증날만큼 잘 한다고. ㅎ
    타고난 배우 같아요 공효진은.

  • 2. ,
    '11.5.20 1:36 PM (118.34.xxx.175)

    자연스런연기 잘하자나요 울때도 이쁘게안울고
    세수할때도 퍽퍽하고

    다들 화장때문에 잘못하는거 자연스레 잘하자나요

  • 3. 별로...
    '11.5.20 1:36 PM (58.145.xxx.249)

    잘하는것같진않아요

  • 4. 그래도~~
    '11.5.20 1:37 PM (121.137.xxx.45)

    연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좀 맹한연기하는거 보면 진짠지 연긴지 싶기도 하고~파스타때도 지금도 그런 역할 잘 어울려요~
    접대 인천공항서 봤는데 깜놀했어요~이뻐서~피부가 백옥같이 팔다리가 완죤~~
    인형이더라구요.
    공효진도 그케이쁜데 김태희같은 애들은 어떨지..그런 생각이 들더만요~~

  • 5. 그냥
    '11.5.20 1:38 PM (122.40.xxx.41)

    그녀의 드라마나 영화 몇편 본적 있는데 실제모습인 양 자연스러워보여요.

    그런데..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못봤는데 그 드라마가 좋았다면서요.
    거기선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해요

  • 6.
    '11.5.20 1:38 PM (203.244.xxx.254)

    괜찮지 않나요? 울면서 뛰어나가는 것도 전 이해되던데,, 그냥 울컥하고 서럽고 이런 마음 들면 그냥 눈물이 핑... 전 그런편이라서 그 장면 이상하진 않더라구요.

  • 7. 솔직히
    '11.5.20 1:40 PM (112.168.xxx.63)

    늘 비슷한 연기에요.
    파스타에서도 여기서도.
    드라마의 내용은 다른데 공효진씨 연기는 거기서나 여기서나 같아요.


    전 공효진씨 좋아하는데 저런류의 드라마에선 항상 비슷한 연기라
    그게 안타까워요.

  • 8. 공효진씨 연기
    '11.5.20 1:42 PM (121.130.xxx.228)

    어투가 항상 똑같죠..약간 어눌..하게 말하는듯한..혼자 독백하듯 읖조리듯..이런 어투
    자연스럽게 느껴질순 있지만 매 캐릭터마다 똑같으니 식상하죠

  • 9. 공효진 연기는..
    '11.5.20 1:42 PM (183.99.xxx.254)

    특별히 닭살스럽지않고 실생활같아서 보기가 편해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요...

  • 10. ..
    '11.5.20 1:42 PM (211.199.xxx.30)

    연기 그정도면 훌륭하게 잘 하는것임.

  • 11.
    '11.5.20 1:43 PM (115.136.xxx.94)

    잘해요

  • 12. 연기
    '11.5.20 1:44 PM (220.79.xxx.203)

    괜찮은데, 그 장면에서 감자 쏟는게 너무 티났음. ㅋㅋㅋ

  • 13.
    '11.5.20 1:45 PM (125.134.xxx.139)

    연기잘합니다.

  • 14. ^^
    '11.5.20 1:45 PM (211.184.xxx.94)

    거부감 안들게 잘해요.

  • 15. 02
    '11.5.20 1:46 PM (222.96.xxx.180)

    비슷하지만 공효진 아니면 할수 없는 표정연기나 감정 이런게 보여요 비맞은 강아지 상자 않에 담긴 강아지 눈빛?

  • 16.
    '11.5.20 1:47 PM (222.117.xxx.34)

    윗님..비유 대박~~!!!
    비맞은 강아지 상자안에 담긴 강아지 눈빛 ㅎㅎㅎ

  • 17. 강아지눈빛
    '11.5.20 1:49 PM (211.210.xxx.62)

    어머 저도 딱 그말 하고 싶었어요.
    강아지 눈빛.
    어쨋건 귀여워서 다 괜챦아 보여요.

  • 18. ...
    '11.5.20 1:50 PM (114.205.xxx.236)

    나, 연기하고 있네~~~ 하는 연기자들도 많은데
    극중 실제 인물인양 자연스러운 것이 정말 잘하는 거죠.
    윗님 말씀처럼 공효진만 할 수 있는 연기라면
    정형화되어 있다고 해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 한가지조차 갖추지 못한 연기자들도 많잖아요.

  • 19. ..
    '11.5.20 1:50 PM (211.45.xxx.170)

    너무 자연스럽죠.
    얼굴도 아주 이쁜것같지는 않치만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이런게 너무 멋지잖아요.
    왠만하면 다 손을 댈텐데...그녀만은 얼굴형이라던지...그냥 그대로 가는것같아서 참좋아요.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
    단점이라면...항상 캐릭터가 비슷하다는것..

    홍당무 영화도 아주 잼나요^^

  • 20.
    '11.5.20 1:53 PM (121.130.xxx.185)

    생활연기 너무 자연스럽게 잘 하죠.
    그만한 연기자도 드물어요

  • 21. 전..
    '11.5.20 2:00 PM (118.33.xxx.100)

    어제 그장면 보면서 같이 울었는데요;.; 서운한 감정이 그대로 잘 전달되었어용.

  • 22. 정말
    '11.5.20 2:04 PM (125.177.xxx.193)

    연기같지 않고 실제같이 자연스러워요.

  • 23. ㅇㅇ
    '11.5.20 2:06 PM (119.196.xxx.187)

    잘하죠 여배우중 최고죠

  • 24. 저는
    '11.5.20 2:12 PM (165.246.xxx.30)

    그녀의 연기 스타일이 좋아요.
    어찌보면 늘 똑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떤 역에도 녹아들어가는..
    그냥 그 인물이 되어버린 듯한.. 그래서들 공블리..라고 하나봐요..

  • 25. 고맙습니다
    '11.5.20 2:16 PM (180.224.xxx.4)

    꼭 보세요.
    제가 이제껏 본 드라마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요.
    정말 재미있고 눈물나고 그런 드라마예요.

  • 26. .
    '11.5.20 2:20 PM (121.173.xxx.171)

    윗님 말씀처럼.. 공효진 씨는 어떤 역에도 자연스레 녹아들어가서 보는 사람도 몰입도가 높아지는 듯 해요.
    개인적으로는.. 그 나이 또래의 여배우 중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 27. 잘하긴 잘해요
    '11.5.20 2:22 PM (175.114.xxx.11)

    잘하긴 잘하는데 맨날 똑같은 연기인 것도 있어요 악녀연기 이런것도 잘할려나

  • 28. .
    '11.5.20 2:28 PM (221.147.xxx.121)

    예쁘고 귀엽고 연기 물론 잘하죠. 전 드라마 즐겨보진 않지만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는 보려고 노력해요.

  • 29. .
    '11.5.20 2:31 PM (112.168.xxx.63)

    연기는 잘 해요.
    근데 그 연기가 어디서나 똑같아서 문제죠.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연기..정말 최고에요.
    근데요. 이 드라마나 저 드라마나 뭔가 다른 이미지 다른 성격의 주인공이 아닌
    늘 같은 주인공이 이 드라마에 나왔다가 저 드라마에 나오는 느낌이에요.
    파스타에 유경이가 최고의 사랑에 나온 느낌.

  • 30. n.n
    '11.5.20 2:43 PM (14.39.xxx.129)

    연기가 아니라
    그냥 주인공 그대로....

  • 31. 효진
    '11.5.20 2:44 PM (118.36.xxx.99)

    정말 자연스러워요,평상시 성격 말투도 그럴것같은데
    어떤 드라마나 비슷하다는게 문제.
    공효진보면서 "못생겼는데 예쁘다"하니까 울 딸이 그게 무슨 말이냐고~
    음 그러니까.. 생긴건 안이쁜데 매력있다는 뜻이라고 하니 알아듣대요.^^

  • 32. ...
    '11.5.20 2:53 PM (116.43.xxx.100)

    연기가 아니라 일상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자연스러움

  • 33. ***
    '11.5.20 3:12 PM (114.201.xxx.55)

    연기를 잘하는데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일상의 공효진으로 보여요...
    이번에는 심하네요...
    공효진이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아니라 캐릭터가 그냥 공효진으로 보이는데 제가 보긴 뭔가 작가가 표현하고 싶어하는 비호감 여주는 아닌 그냥 공효진인것 같아요.

  • 34. 흠..
    '11.5.20 3:13 PM (116.39.xxx.99)

    자연스런 연기는 최고죠. 내멋대로 해라에서 치어걸 역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연기가 늘 비슷하게 느껴지는 건 늘 비슷한 역할을 맡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 35. ****
    '11.5.20 3:51 PM (116.127.xxx.208)

    고맙습니다 보시면 맨날 똑같은 연기라는 말 할수 없을거에요..
    정말 최고에요 최고의 배우

  • 36. 공효진짱!
    '11.5.20 3:53 PM (122.37.xxx.211)

    똑같은 연기라기 보단 여주인공 케릭터가 원래 비슷비슷..
    굳세어라 캔디 스타일...

  • 37. 공효진짱
    '11.5.20 3:55 PM (175.117.xxx.186)

    젊은 여배우 중 생활연기의 톱이라고 생각해요.
    예전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 류승범과 같이 연기하는 데
    어쩜 그리 호흡이 잘 맞고 연기를 잘하는지
    주인공인 지성과 박선영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었어요.
    이후 <품행제로>에서 날나리 여고생 역을 하는 데 그 연기 덕분에
    그 영화를 몇 번을 봤었는지...
    이후 공효진이 나온다고 하면 연기력이 검증돼서 그런가 편안하게 본답니다.

  • 38. 예전에
    '11.5.20 10:34 PM (183.98.xxx.112)

    장혁이랑 바닷가 마을에서...강부자도 나오고...
    그거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 39. 공효진
    '11.5.20 10:59 PM (116.36.xxx.127)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느낌이 들어요. 연기잘하고 이쁘고 좋아요. 특히 표정이 이뻐요.

  • 40. 똑같아요
    '11.5.20 11:03 PM (58.227.xxx.105)

    고맙습니다 에서나 홍당무 에서나 파스타 에서나...
    배우 공효진은 분명 고민 좀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41. 아기엄마
    '11.5.20 11:45 PM (125.179.xxx.150)

    연기같지 않고 실제같이 자연스러워요 2222222222
    문제는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라, 항상 비슷한 캐릭터를 맡는거죠.
    다음엔 악녀~ 이런거에 도전해봤으면 하네요.

  • 42. -
    '11.5.20 11:54 PM (203.212.xxx.82)

    잘하긴 잘하는데 맨날 똑같은 연기인 것도 있어요 악녀연기 이런것도 잘할려나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3. 연기
    '11.5.21 1:23 AM (218.155.xxx.231)

    연기도 별루고
    옷 잘입는다고 하는데
    영~~ 아닌거같네요
    어제
    긴 멜빵 치마바지 정말 웃꼈어요

  • 44. 똑같아요님
    '11.5.21 1:27 AM (218.155.xxx.231)

    말씀에 공감하네요
    파스타주인공이 그대로
    연기하는거네요
    옷스타일도 거의 똑같고.....
    변신이 좀 필요하겠네요

  • 45. 음..
    '11.5.21 1:34 AM (125.132.xxx.46)

    똑같은 배역을 자주 하는 것 같긴 하지만.. 또 그런 배역을 그 만큼 능청스럽게 잘 소화하는 여배우도 거의 없는거 같아요..저는 공효진 나온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연기때문에 몰입에 방해된 적은 없는거 같은데..그 정도면 그 또래 연예인 중에 연기 잘하는 편 아닌가요?!

  • 46. 다른 생각
    '11.5.21 2:07 AM (121.130.xxx.228)

    고맙습니다나 지금 최고의 사랑이나 그동안 드라마 많이 했는데 거의 똑같은 대사톤이에요
    공효진씨만이 하는 그 대사톤이 너무 똑같다구요
    배우라면 변신해야죠
    자연스러움도 좋지만 완전 다른 스타일을 보여줄줄도 알아야해요

  • 47. ...
    '11.5.21 6:15 AM (116.32.xxx.48)

    공효진 나오면 무조건 보는 1인 입니다.^^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 하고 몰입하게 하는 묘한 매력의 배우 입니다.

  • 48. 맨날
    '11.5.21 8:41 AM (61.74.xxx.74)

    예쁘고 개성있지요.

    역할은 맨날 같은 역할! 이선균하고 할때와 지금이 똑같은 역할이예요. 그래서 자연스럽죠.

    배우라면 무릇 변신의 폭이 넓어야죠.. 다양한 역할들 소화해낼 수 있으면 진정으로 잘하는

    배우이지요. 정보석 처럼....

  • 49. 연기라는게
    '11.5.21 9:53 AM (110.10.xxx.85)

    연기라는게 자기에 색깔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하는 성격파가 있고, 연기할 때마다 180도
    달라지는 연기파가 있잖아요. 캐스팅하는 사람들이 그런것을 생각해서 캐스팅하는 것이죠.
    공효진 말고 그 역할을 할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연기 너무 잘해요.
    그런데 정말 윤계상 연기 못한다는 책을 읽는 건지... 아 정말 왜 그렇게 나오는 드라마마다
    말아먹은지 알겠어요. 윤계상은 어쩜 신인인 이민호보다 못한건지.. 발연기였어요. 남편이랑
    내내 정말 처음 윤계상연기 본 건데 어떻게 매번 주연을 맡았는지 의아해 하고 있어요.

  • 50. 그런가요?
    '11.5.21 10:00 AM (125.177.xxx.193)

    윗님 전 윤계상 여기서 연기 잘한다고 보고 있었는데..

  • 51. ...
    '11.5.21 10:34 AM (210.180.xxx.2)

    씩씩하고 털털한 여주인공 역에 반복적으로 타입 케스팅 되는 게 문제에요.
    그런 연기를 너무 잘 하니까 다른 역을 줘서 변신할 기회를 안 주는 거죠.

  • 52. 글쎄요
    '11.5.21 11:45 AM (121.147.xxx.151)

    저도 늘 비슷비슷한 캐릭터만 연기해서
    네멋이나 상두 좋았고 파스타도 좋았지만
    이번엔 그냥 식상한 거 같네요.
    좀 다른 공효진 모습을 봤으면

  • 53.
    '11.5.21 12:48 PM (121.189.xxx.173)

    공효진씨는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어요...ㅎㅎ

    미스홍당무란 영화 강추합니다.웃다 쓰러짐

  • 54. 123
    '11.5.21 8:54 PM (121.155.xxx.204)

    공효진씨 예전에는 센 역만 들어와서 진짜 고민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여고괴담2같은거 보시면 날라리 역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여자배우에게는 벗지 않으면 스펙트럼이 좁아지는게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고민들 보면서 연기를 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는구나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580 제습기 소음이 심한가요? 7 장만하자 2011/05/20 2,019
651579 왜..김장훈을 보면..난... 10 이상해 2011/05/20 2,151
651578 어제 피부과 토닝후 기미심해졌다던..오늘 갔다왔는데! 2 기미!! 2011/05/20 1,188
651577 인터넷으로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2 초4 2011/05/20 335
651576 코스트코 씰리 라텍스 매트리스 써보신분 계신가요? 2 궁금이 2011/05/20 3,383
651575 지금까지 몰랐던 은행이자 얘기에요 7 그냥 2011/05/20 1,864
651574 공부만 하는 아이들ㅠㅠ 10 넋두리 2011/05/20 2,074
651573 방사능 안전 허용치의 정부 거짓말. 3 방사능 2011/05/20 606
651572 집이 얼마나 넓어야 이것저것 다 갖추고도 휑하게 살수 있을까요? 54 대체 2011/05/20 8,636
651571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수목원" 12 곳 4 봄나들이 하.. 2011/05/20 627
651570 저는 포스코에 물렸네요. 6 주식 2011/05/20 1,468
651569 항공기 조종사 10 궁금해요. 2011/05/20 1,376
651568 임재범 살아야지 2 임재범 2011/05/20 823
651567 자식들 대학 합격증이랑 현금 20억 손에 들고 있는 거 9 나원참 2011/05/20 1,549
651566 공효진.. 연기 잘하는건가요? 56 ... 2011/05/20 6,459
651565 외국돈 울나라 돈으로 다시 환전시 동전도되나요? 6 ... 2011/05/20 446
651564 방금 검색하다가 좋은글 발견..프린팅 하기전에 올려요.공유코자 1 좋은글 2011/05/20 431
651563 올란도를 사기로하고 부족한분 800만원을 남편에게 빌려줬을때.. 8 800 2011/05/20 727
651562 김남길 나온 나쁜 남자,어떤가요? 12 드라마 2011/05/20 819
651561 정신적인 총격에서 따뜻하게 위로 받는 방법.... 7 좋은위로 2011/05/20 1,161
651560 오리털 이불 집에서 빨아도 될까요? 5 절약 2011/05/20 567
651559 카카오톡 질문요~ 2 궁금해요 2011/05/20 597
651558 화장품 냉장고 추천?? 1 딸선물 2011/05/20 232
651557 학교가 싫다는 아이 1 매사 적응력.. 2011/05/20 261
651556 산후풍 3 초보할머니 2011/05/20 270
651555 휴대폰 문자메세지가 수신 발신 다 안되요.급해요.. 6 급해요..... 2011/05/20 331
651554 옆에 시어머니 40준단 시누이 이야기 45 분노폭발 2011/05/20 9,782
651553 원전...하늘이 한짓이다. 11 .. 2011/05/20 1,018
651552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 광고 2일차 집계금액 및 공지 2 추억만이 2011/05/20 370
651551 B tv 로 영화보는데.. 1 영화추천 2011/05/20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