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임재범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임재범의 맹장 수술을 집도했던 강남 세브란스 병원 윤동섭 교수(49)는 그가 `나는 가수다`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들짝 놀랐다.
"배에 힘을 줘 노래를 부르다 보면 자칫 수술 부위가 터질 수도 있기 때문에 4주간은 쉬어야 한다"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19162407569&RIGHT_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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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임재범 주치의 "4주간 노래 금지"
...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1-05-19 21:22:07
IP : 125.180.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9 9:22 PM (125.180.xxx.16)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19162407569&RIGHT_ENT...
2. 이런
'11.5.19 9:35 PM (182.210.xxx.73)하... 전쟁 같은 양반.
3. ㄹ
'11.5.19 9:39 PM (121.130.xxx.42)당연히 쉬어야죠.
왜 무리를 하는지.. 일이년 부를 노래 아니잖아요.
좋은 노래 오래 듣고 싶으니 푹 쉬고 몸 회복하고 나오시길4. 완전하게
'11.5.19 9:48 PM (121.178.xxx.220)회복한 후에 나가수에 합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인도 같이 차도가 보였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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