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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고백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펌]
ㅎㅎ 조회수 : 564
작성일 : 2011-05-18 18:07:27
심장, 또 혈압 높으신 분은 링크 열지 마시기를.........
찟어 죽여도 시원찮을 놈..............ㅜㅠㅠ
이경남.
1980년 광주 민중항쟁 당시 11공수여단 63대대 9지역대 소속 군인이었고, 현재는 강원도 횡성에서 감리교회 목사로 있다. 이 글은 이경남 목사가 1999년 『당대비평』에 투고해 실린 글입니다
http://blog.ohmynews.com/cbc111/143807
IP : 222.112.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5.18 6:07 PM (222.112.xxx.106)2. 근데
'11.5.18 6:15 PM (14.33.xxx.235)왜 20년이죠? 1980년이니까 30년전 일인데...
3. ㅎㅎ
'11.5.18 6:18 PM (222.112.xxx.106)1999년 『당대비평』에 투고해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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