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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수학과외쓰신 선생님 저 좀 봅시다.
1. 그
'11.5.17 7:56 PM (58.228.xxx.175)헐 왜 그럴까요?
저말 다 믿을수도 없네요2. 오호
'11.5.17 7:57 PM (183.98.xxx.244)마케팅의 신세계군요.
3. ..
'11.5.17 7:59 PM (1.225.xxx.97)교육이 아니고 장사 수완이 좋으시네요.
4. 음
'11.5.17 8:02 PM (211.110.xxx.100)저도 딱 보고 광고인게 너무 티나서 언짢았어요.
요즘 과외시장 어려운건 알겠는데, 그럴수록 진실성과 실력으로 승부하셔야죠.
다시는 그런 글 안 봤으면 좋겠네요.5. ...
'11.5.17 8:08 PM (112.159.xxx.137)요기 엄마들이 많으니.... 그런식으로 마케팅하나봅니다
6. 또
'11.5.17 8:26 PM (112.152.xxx.146)아까 그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저 그 댓글도 기억해요.
아이피, 이메일 주소, 고정닉, 여러 번 보게 되면 대충 기억은 합니다. 그 분이 그 분 맞았어요.
결국 본인을 소개하겠다는 것이었겠죠.
그 분, 보고 계시다면,
지켜보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지 마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지우셨다면 본인도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이겠지요. 다음 번에 또 올리진 않기 바랍니다.7. dd
'11.5.17 9:29 PM (211.187.xxx.104)제가 원글님이 말씀하신 글을 못봐서 정확하게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게시판에, 자기 광고하는 "영어 과외 선생"도 있어요.
근데, 글쓰는 스타일이, 딱 원글님 말씀하신 대로..
그분이 자기 이메일 남겼다가 지운 적이 있었는데,
그 이메일 주소가 예전에 다른 분한테 좋은 과외 선생님 알고 있다고,
자기가 소개시켜줄테니 연락달라고 하면서,
남긴 이메일 주소랑 같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 영어 과외 선생이 지금 원글님이 말씀하신 수학 과외 선생이랑 같은 사람인가? 하는 의심이 생기는데요...8. dd
'11.5.17 10:02 PM (211.187.xxx.104)125.188님...
제가 말한 사람은 님이 아니어요... 오해마셔요..
제가 말한 사람은, 딱 원글님 말씀하신 거 처럼,
나 영어 전문 과외 선생인데, 내가 가르치는 애들 성적이 많이 올라서 기쁘다.. 뭐 이런 식으로 글 쓰고.. 그 밑에 질문하는 댓글 올라오면 은글슬쩍 자기 연락처 흘리고..
광고 글이냐고 찝으면, 글 지워버리고..
제가 본 것만 몇 번입니다...9. 스트레스
'11.5.17 10:27 PM (122.36.xxx.50)전요 거기 글에 자기가 맡은애 다 성적 올려놨다 그런글 보면 믿겨지지않았어요 정말 시험보기 하루전까지 예상문제 해줘도 그거 조차 못 맞추는 아이 즉 하위권학생을 맡고있는데 진짜 성적 안올라요 혹 얼마전 하위권 성적올렸는데 학원으로 왜 보내는지 몰겠다 그글도 그분이시죠?아니 사교육에 유능한 교사가 그런질문 왜하나요 ?자기가 답을 더 잘알겠구만 ...
10. 흠
'11.5.17 11:04 PM (222.107.xxx.161)유능한 교사면 엄마들이 어떻게 하든 알고 옵니다..
바빠서 자게에 글 올릴 틈도 없어요..
유사품에 주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