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머릿니 어떻게 해요??

ㅠㅡㅠ 조회수 : 670
작성일 : 2011-05-17 10:21:46
울 딸 머리에 머릿니가 있어요...옮았나봐요..
서캐는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미장원 머리 치러 갔다 물어봤더니  많드라구요ㅠㅡㅠ
침구류 온 집안 꺼 다 빨고 어제만 해도 5번 세탁기 돌리구 오늘도 돌려요 ㅠㅡㅠ
배게며 쿠션이며 죄다 빨려구요...

딸 어제 머리 짧은 단발로 자르고 염색도 했어요..(미장원에 물어보니 염색도 괞찮다고 하길래...)
저녁에 서캐 두세시간 뽑구요 오늘도 학교 갔다 오면 머리 감기고 뽑아 줄려구요.
어제 아침 딸 머리 참빛으로 빗어주고 선생님에겐 문자 드리구 학원 선생님에게도 문자 드려서 학원 차태워 주지 말라구 하구요
아들은 머리를 짧게6mm 로 밀었구요...
엄마도 머리  처리 해야 할까요??

참 신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5.139.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11.5.17 10:24 AM (115.137.xxx.196)

    저도 딸아이가 옮아와서 온식구가 난리 났었어요...
    님 머리는 누가 서캐 잡아 줄 수 없죠... 울 남편도 잘 안보이고 귀찮다면서 나몰라라 하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머리만 멀쩡했음... 미용실 가셔서 커트하시고 매직 한번 하세요...
    매일 일주일은 잡아내야 할것 같네요...

  • 2. 어째요
    '11.5.17 10:27 AM (115.137.xxx.196)

    약국 가시면 머릿니 죽이는 약 있어요... 사다 온식구 다 쓰세요...
    그래도 서캐는 약으로도 안죽으니 손으로 다 잡아야 해요... 남편분은 되도록 짧게 커트 시키세요.

  • 3. ,
    '11.5.17 10:29 AM (112.72.xxx.66)

    참빗이 최고에요 달력같은 흰종이 깔아놓고 매일 한두번씩 빗어서 죽이면 아 없어져요
    서캐도 잡아 주시면 좋지만 결국은 이로 부화되어서 나오니 매일 매일 반복하다보면 없어져요
    천냥마트에서 샀는데요 저는 몇년전에--- 독한약 쓰지마세요 듣지도 않구 사람만 잡을판이더군요

  • 4. 악몽
    '11.5.17 10:37 AM (125.139.xxx.237)

    저도 재작년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여름캠프갔다가 옮아온걸 뒤늦게알고 어찌나 놀랐던지...
    아이가 머리를 긁는데도 설마하고 거의 열흘이 흘렀던거 같아요
    그 사이에 우리 큰아이(남자아이),막둥이(16개월짜리),저 까지 모두 옮았었네요
    참빗도해보고 별짓 다해도 잘 안없어져서 약국에서 머릿니없애는 샴푸(?)사다가 두번 감았더니 없어지더라구요
    정말 거의 2~3주를 매일 이,서캐 잡느라 매일아이들 눕혀놓고 내 머리에 있는건 제대로 잡지도못하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지금 생각하니 괜히 머릿속이 가렵네요

  • 5. .....
    '11.5.17 10:38 AM (119.69.xxx.55)

    독하다고 해도 머릿니 박멸하려면 약국에서 파는
    샴푸를 쓸수밖에 없더군요
    샴푸로 머릿니를 다 죽이고 머리에 있는 서캐를 손으로 다 없애줘야해요
    그리고 나서 10일후에 샴푸 한번 더해주면 완전 박멸 되더군요
    저희딸 3년전에 딱 한번 머릿니 생기더니 그후로는 괜찮네요
    그런데 그 서캐가 처음에는 빼기 귀찮고 힘든데
    나중에 빼낼게 없어지면 서운해져요 중독이 되는지 ㅋㅋ

  • 6. ㅠㅡㅠ
    '11.5.17 10:49 AM (115.139.xxx.71)

    ㅠㅡㅠ 감사합니다.
    신랑은 밤 늦게 들어오니 이 번 주말에 머리 짧게 치라구 해야 할까봐여....
    딸래미 서캐는 엄마가 해주지만 내 머린 지금 비듬도 많구 누가 봐 줄수 있을지 ㅠㅡㅠ
    속상해요..
    샴푸라도 사야 안심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7. ...
    '11.5.17 11:43 AM (222.233.xxx.196)

    몇년전에 딸아이머리에 이가 잇어서
    저초등학교 다닐때처럼 흰달력 뒤집어 놓고서
    거기다가 참빗으로 머리 훑어냈어요
    약은 안 좋은거 같고 눈에 안보이니 알수도 없고해서
    그렇게 몇일해서 잡았네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해결은 햇어요 ㅎㅎ
    일일이 수작업으로도

  • 8. 저희도..
    '11.5.17 12:29 PM (125.242.xxx.139)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온통 머릿니가 창궐했었죠..
    약국가서 약을 사려고했더니 그건 처방받아야한다네요..예전에 우리 어릴때쓰던 DDT인가 뭔가..
    뭐 글케 처방씩이나..
    그래서 걍 머릿니 보이는대로 잡아주고,,
    어른들쓰는 샴푸로 며칠 감겨줬더니 어느새 없어지던데요..
    그만큼 샴푸도 독하다는 얘기겠죠..

  • 9. .....
    '11.5.17 12:34 PM (110.11.xxx.191)

    일단 약국에 가셔서 머릿이 제거 샴푸를 어른용, 아이용 사세요. 어른걸 아이가 쓰면 독해요. 설명서 잘 읽고 그대로 하세요. 샴푸 안에 있는 빗으로 빗을때 물 한바가지 떠 놓고 빗을 씻어가며 뭐 안나올때까지 하세요 그렇게 한 후 말린 후에 서캐 남은 건 일일히 손으로 제거해야 해요. 머리가 직접 닿는 베개는 삶구요. 이불도 빨고 일광소독 하구...

  • 10.
    '11.5.17 1:23 PM (124.51.xxx.102)

    저희애도 4학년때 서캐가 생겨서 아주 집안이 발칵 뒤집혔었어요.
    다행이 집안 식구들 아무도 안옮고 이도 없었구요.
    일주일 내내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 머리 감고, 드라이로 바짝 말리고 ,전기 고대기로 머리 한칸한칸 다 펴주고 손으로 서캐 잡고,반복 반복.나중에 아무 것도 없어도 드라이로 바짝 말리고 고데.
    아주 여신 됐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충격받고 과로 해서 임파선염 걸려서 병원가고 약먹고 너무 고생했습니다.

  • 11. 유행인가
    '11.5.17 2:58 PM (14.58.xxx.129)

    요즘 유행인가봐요. 울 딸아이가 일주일 전에 옮아 와서 님네처럼 고생했답니다.
    머리 자르고요, 라이센드로 두 번 (4일 간격) 감았구요.
    인터넷에서 스텐으로 된 참빗 구매해서 매일 빗겨주고, 손으로 잡아냈답니다.
    제게도 옮겼는데, 저는 알을 낳기 전에 라이센드로 감아서 그런지 하루만에 없어졌답니다.

    아들과 남편에게는 옮기지 않았는데요, 이불/수건 따로 쓰시고 조심하시면 됩니다.
    남편분이 머리가 가렵지 않다고 하시면, 저 샴푸 한번만 예방 차원에서 사용하시면 괜찮을거에요.

    맞벌이인데...며칠동안 매일 이불빨고 수건 삶고 애 목욕시키고..머리 감기고 너무 힘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046 원전.4호기가 열받아 .. 4 .. 2011/06/18 1,077
649045 실내사이클 다이어트효과있을까요? 5 다이어트 2011/06/18 1,643
649044 오이지 30개 담그려고해요 비율좀 알려주세요. 9 오이지 2011/06/18 969
649043 이제 세입자분들 입장 안 봐 드릴래요. 9 내맘같지않아.. 2011/06/18 1,403
649042 전 진짜 돈때문에 울고싶네요.. 16 엉엉ㅠㅠ 2011/06/18 7,418
649041 교원 한국고전소설 어떤가요? 1 초등5여아 2011/06/18 267
649040 중1의 글입니다. 4 옆집 아줌마.. 2011/06/18 866
649039 아파트 소음 4 중앙공원 2011/06/18 632
649038 보금자리주택 폐지.. 잘하는 짓인듯? 4 WWE존시나.. 2011/06/18 702
649037 (펌)혜안이 돋보이는 어느 블로거의 나가수 감상 후기 2 읽을거 많음.. 2011/06/18 2,095
649036 20년된 빌라 살고 있는데요 2 청소 2011/06/18 915
649035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1 오마이 2011/06/18 436
649034 오늘 나가서 운동해도 될까요? 13 오늘방사능 2011/06/18 1,511
649033 많이 거뭇거뭇한 매실... 10 담을까..말.. 2011/06/18 982
649032 요구르트 제조할때요. 계속해서 우유만 채워넣어도 될까요 ? 5 .. 2011/06/18 776
649031 왜 자게에서 약사들 밥그릇 챙기기를 싫어하죠?? ㅡㅡ 19 hh 2011/06/18 1,074
649030 만능양념장 용기 입구에 곰팡이가 생기는데 왜 그럴까요? 1 도대체 왜?.. 2011/06/18 398
649029 아 오늘도 정재형돈 때문에 배 쨌네요 ㅋ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ㅋ.. 2011/06/18 6,055
649028 왜 남의 약점을 알려고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10 5 2011/06/18 1,553
649027 여기 관리자권한 가진 사람들이 많나봐요 ? 35 .... 2011/06/18 1,992
649026 요즘 여학생들 남학생들 많이 사귀나요? 4 요즘 2011/06/18 929
649025 여중생들이 좋아하는 옷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1/06/18 673
649024 댓글로 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이에요// rrr 2011/06/18 140
649023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5 공연 2011/06/18 611
649022 체벌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시는 학부모들은.. 19 2011/06/18 1,262
649021 2am창민 넘 느끼해졌어요 ㅋ 6 창민 2011/06/18 1,220
649020 일산 대화동 건영 12단지에서 푸들을 잃어버렸습니다 4 푸들 2011/06/18 747
649019 명품 세일.. 3 .. 2011/06/18 616
649018 서비스 신청까지 못 기다려서 올립니다 급질문입니다.. 2011/06/18 194
649017 글을 왜 지우시남? 자게글이라고 만만하시나? 웃겨서 2011/06/1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