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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젊은 것들이 '다'체를 핑계로 하극상 놀이에 빠졌다.
1. 흠
'11.5.16 11:02 PM (183.96.xxx.118)싫다 ㅋㅋ
2. 일빠다
'11.5.16 11:02 PM (61.85.xxx.12)세월에 어쩜 이리도 바람 같나요
79인데 학교 일찍 들어가서 78들이 친구네요
하지만 굳이 79임을 강조하는 3!3!서른세살 이라고 믿고 싶은 빠른 서른세살입니다3. 매리야~
'11.5.16 11:03 PM (118.36.xxx.178)언니에게는 "다"체가 아닌 "하옵니다"체로 하겠사옵니다.
인사드리옵니다. (__)4. 캬~~
'11.5.16 11:04 PM (112.161.xxx.103)일빠!
역시 핏덩이였군^^
난, 64, 용이다!5. 매리야~
'11.5.16 11:04 PM (118.36.xxx.178)일빠님. 동생이었구랴...ㅋㅋ
6. ㅎㅎㅎ
'11.5.16 11:05 PM (124.195.xxx.30)죄송합니다. 아래 다체 글 하나 올린 용자 중 하나입니다. (__)
7. ..
'11.5.16 11:05 PM (1.225.xxx.66)나는 나이를 먹을만치 먹어서 그냥 다 체로 밀고 가겠다.
아니꼬우면 민증 까라. 이길자신 있다!!8. ㅇ_ㅇ
'11.5.16 11:05 PM (58.143.xxx.12)그딴거 다 밝히면 내가 불리하다
9. ㅋ!
'11.5.16 11:06 PM (218.236.xxx.242)밝히기 싫다.
난 젊은 것들이 라고 불리는게 좋기 때문이다 ㅋ.
하극상이라도 좋으니 앞으로도 계속 젊은 것들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
새~파란것이라고 해도 상관없다!!10. 일빠다
'11.5.16 11:07 PM (61.85.xxx.12)응애 응애~~~홍홍홍 <--핏덩어리라는 소리에 애교질...
난 원래 애교는 없고 교태질만 있는데....
홍홍 애교 한판 부리고 가야지~~
아잉~아잉~~우웩11. 흠
'11.5.16 11:08 PM (183.96.xxx.118)나 첫 댓글이인데,, 나도 계속 밀고 갈거다.
나도 먹을만큼 먹었다. 아님 말고..ㅋㅋ
(그래도 혹시 원글님이 기분 상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된다.. 내가 좀 착하다 ^^;; 이해바란다..)12. 음~
'11.5.16 11:09 PM (1.252.xxx.110)난 좋다.
젊은 것들이라는 말을 어디에서 들어보겠나
82에서 꿈에서 못 들어본 젊은 것들이라는 말을 들으니 넘 좋고 재미나다
절대 66년 이라고 말은 못한다.13. .
'11.5.16 11:13 PM (175.218.xxx.86)63 토끼
14. 원글이
'11.5.16 11:15 PM (71.231.xxx.6)역시나 어린것들...흠..
한국나가면 너거들 죄다 집합이닷.!!!15. @@
'11.5.16 11:15 PM (122.36.xxx.94)나 59다
16. 쓸개코
'11.5.16 11:16 PM (122.36.xxx.13)일빠님. 어쩐지 귀여웠ㅎㅎ다.
17. * ^ ^*
'11.5.16 11:17 PM (121.130.xxx.42)젊어서 미안하다
아직 50도 안되었다.18. .
'11.5.16 11:18 PM (14.52.xxx.167)ㅋㅋ 재미지다.
19. ㅋ!
'11.5.16 11:19 PM (218.236.xxx.242)저 위에...젊은 것들로 불리고 싶어서 안 밝히겠다고 댓글 단 사람이다.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혀도 되겠다.
댓글들 주욱 보니 나 진짜로 젊은 것, 새파란 것,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70년 개띠다 ㅎㅎㅎㅎㅎ20. * ^ ^*
'11.5.16 11:19 PM (121.130.xxx.42)한국나가면 너거들 죄다 집합이닷.!!!
----> 행님아 ~~ 한국 들어오면 쏘기 바란다.
얘들아~~ 행님이 맛난 거 사준단다.21. ㅇ_ㅇ
'11.5.16 11:20 PM (58.143.xxx.12)내가 제일 막내인것 같다.
여기서 난 귀요미다 귀요미 아핳하하핳!!!22. ㅋㅋ
'11.5.16 11:21 PM (110.15.xxx.59)행님아..빨리 한국에 나오길 바란다..ㅋㅋ
23. * ^ ^*
'11.5.16 11:23 PM (121.130.xxx.42)귀국 날짜 알려주길 바란다.
굴다리 밑에 집합해 있겠다.
드레스코드는 츄리닝에 쓰레빠다.24. ㅎㅎ
'11.5.16 11:25 PM (219.248.xxx.34)이럴때 반말함 하지 언제 해보겠는가?
함 봐주길 바란다..
젊은이도 나름 고충이 많다..
아무나 다가와서 반말하고.. 등등..
나두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사실 진짜 젊은건 연아나이또래 아닌가..
ㅋㅋㅋㅋㅋ25. 중젊은이
'11.5.16 11:28 PM (119.207.xxx.50)나이, 그딴거 커밍아웃 안한다.
못한다.
촌스럽게시리...
.
.
히히 헹님아
얼릉 한국 오시라.
극진히 모시고 잡다.
나도 헹님 모시고 잡다.26. mmm
'11.5.16 11:31 PM (118.219.xxx.163)다체로 훈훈해진 82가 요즘 좋다.
보통 다른 곳에선 나도 연장자측에 끼는데 역시 82에선 젊은 것에 속하니 기쁘다.27. .
'11.5.16 11:33 PM (14.52.xxx.167)여기선 나도 귀요미라고 좋아뛰시는 분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28. 원글행님
'11.5.16 11:34 PM (71.231.xxx.6)집합이닷!!
이것을 한턱 쏜다로 곡해하고 기다리는 동상들에게 초치는 말을 하것다.
인생 100으로 볼때 딱 잘라 50을 피크타임으로 보고서리...
50을 기준으로 못미치면 한살에 한대썩이다.
너거들 청춘이 죄닷 !!! 청춘이 얄밉다..진짜루...29. ㅋ
'11.5.16 11:35 PM (211.196.xxx.80)반세기 가까이 살았다.
다체 완전 마음에 든다.30. ..
'11.5.16 11:39 PM (1.225.xxx.66)야아~! 신난다. 안맞는다. (이거 좋아 해야하나 헷갈린다)
31. 깍뚜기
'11.5.16 11:40 PM (122.46.xxx.130)[광고타임] 50에서 숫자 모자라는 분들, 대신 맞아드립니다,
맷집으로 다져진 일평생, 맡겨쥉~~~울라울라~
-웨이터 깍뚜기
헹님을 우러러보지 말입니다!!!32. .
'11.5.16 11:41 PM (14.52.xxx.167)난 열대 넘게 맞아야겠다 키키키
33. ㅎㅎ
'11.5.16 11:44 PM (219.248.xxx.34)호곡..
그럼 난 얼마나 맞아야 되는거냐..ㅠㅠ 급 좌절...
깍뚜기 행님께서 나대신 맞아주시길 급 부탁드린다..약 20대 가량밖에 안된다..34. 나도
'11.5.16 11:50 PM (220.78.xxx.165)열대 좀 넘게 맞아야 되나? 행님아 봐주라.. 나도 이제 보니 완전 젊은것들중에 하나였다 ㅎㅎㅎ
35. 내가 왕이닷!!
'11.5.16 11:52 PM (58.228.xxx.212)나 70대 중반이다..어흥!!!!!!!
ㅋㅋ 울 엄마 민증 훔쳤다 =3=3=336. ㅋㅋㅋ
'11.5.16 11:59 PM (119.67.xxx.204)맞아도 좋다.
난 청춘이다.
42.앗싸다.^^37. 맞는게 나
'11.5.17 12:13 AM (211.63.xxx.199)그러게..맞는게 차라리 낫다!!!
그것도 많이 맞을 수록 좋은거다!!!38. .
'11.5.17 12:20 AM (14.52.xxx.167)당근빠따 많이 맞을수록 좋은 거다. 위에 깍뚜기님이 대신 맞아준다고 자기가 먼저 말했다 ㅋㅋ
39. 민증
'11.5.17 12:24 AM (175.119.xxx.188)까기 싫다.
그냥 때려달라고 우기겠다.
.....
입술로 때려다오. ㅋㅋㅋ =3=3=340. 원글행님
'11.5.17 12:25 AM (71.231.xxx.6)깍뚝님아..
이쯤에서 나의 맷찝을41. .
'11.5.17 12:31 AM (14.52.xxx.167)깍뚜기님 명함만 날려놓고 부킹하러 갔나부다.
42. 차라리
'11.5.17 12:38 AM (49.26.xxx.85)맘껏 세지말고 때려라
젊은것들 소리듣는데 그깟아픔 참겠다43. 깍뚜기
'11.5.17 12:39 AM (122.46.xxx.130)헹님의 매한대에 연륜과
헹님의 빠따한 대에 젊음의 추억과
헹님의 따끔한 독설에 어린 것들에 대한 애정이
헹님, 헹님, 헹님아~~44. 유지니맘
'11.5.17 12:55 AM (222.99.xxx.121)(오른손과 왼손을 겨드랑이에 딱 붙이고 좌우로 흔들면서 ..
엉덩이를 손과 같은 방향으로 씰룩거리며 앞으로 뛰어나가면서 .. )
행님아 ~~~^^45. --
'11.5.17 1:01 AM (116.36.xxx.196)제목이 너무 웃기다. 리플도 하나같이 웃기다. 난 말띠다. 몇년생인지는 말하지 않겠다
46. 청춘
'11.5.17 1:19 AM (125.176.xxx.144)헹님 덕분에 죄 많은 청춘이다.
깍뚜기님이 대신 맞아주겠다니 안심하고 스무살하련다.47. 완
'11.5.17 9:22 AM (121.131.xxx.64)일빠님과 똑같은 케이스..^^
학교 일찍 들어간 79...78들이 친구인 말띠.
결혼하고 애엄마되니까 동네엄마들이 그냥 79년생 33살 취급해주네요.48. 요런
'11.5.17 9:49 AM (114.205.xxx.254)구여운것들..나 초등학교 다닐땐 2부제 수업,고등학교때까지 한반에 60명이었다.
49. 나도..
'11.5.17 2:55 PM (203.234.xxx.3)나 고등학교 때 62번이었다. (건너뛰고 그런 거 없다. 1번부터 쭈욱 해서 62번이다)
50. 아이다
'11.5.17 4:17 PM (124.48.xxx.211)드레스코드는 항복으로 하자....오타다 ..한복이다...
난 손주 볼때가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