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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사랑 서연이편보니 예전에 나왔던 유리공주 원경이가 생각나네요.

베베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11-05-14 22:54:53

유리공주 원경이라고.. 이 아이도 희귀질환 환자였는데
처음 나온게 5살인가 그랬을거예요..

근데 서연이랑 너무 비슷해요.
원경이도 얼굴 하얗고 눈 엄청 크고 너무너무 이쁘거든요.
그리고 그때 원경이도 그렇게 아파서 주사맞고 그러면
엄마한테 항상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엄마 미안이라는 제목보고서 원경이가 퍼뜩 떠올랐네요..

정말 둘이서 똑같아요. 그렇게 아픈데도 병원에서 웃으면서 돌아다니고
엄마 위로하는 것도 그렇구...

둘이 자매라고 해도 믿겠어요.

유리공주 원경이가 첨에 나올 때는 그 병에 걸린 아이가 8살인지 9살까지 사는 것도 힘들다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의학이 발달해서.. 원경이가 그 나이 거뜬히 넘긴걸로 알아요.
물론 중간중간 많이 아프고 입원도 했지만 그래도 !! 원경이 엄마말대로 의학의 발달로
그 나이를 넘겼습니다..

요새는 소식이 없던데 병이 다 나아서 건강하게 살고있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서연이도 빨리 원인을 찾아내서..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그 조그만 것이 10번 이상 수술을 했다니 참.. 하늘도 무심하지 싶네요..
IP : 115.136.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4 11:00 PM (180.66.xxx.129)

    유리공주보다 더 기특한 아이였던거 같아요,,, ㅜ.ㅠ
    어제 그거보고 우느라,,,,

    4살아이가 수술실 들어갈때 부모한테 4시간만 기다리라고,,,, 안심시키는 장면에
    ㅜ.,ㅠ

    꼭,,, 꼭,, 앞으론,, 아무일 없었던듯,,, 깨끗하게 완치되길,,,

  • 2. ..
    '11.5.14 11:10 PM (61.80.xxx.232)

    쌍둥이 오빠, 언니까지 다섯식구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진짜 좋겠어요...

  • 3. ...
    '11.5.14 11:10 PM (119.64.xxx.197)

    천사의 모습이었어요. 서연이는 ....

  • 4. 그러게요
    '11.5.14 11:19 PM (121.143.xxx.31)

    서연이는 천사의모습이였구요
    언니나 오빠도 심성이 아주 고운듯하더라구요
    외할아버지가 눈을 치우는데 언니인가?
    할아버지 멋있으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참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아이들이 참 곱게 컷구나 싶던데요
    친정엄마 아버지도 좋으신분들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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