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9살, 여아, 128cm에 33kg이면 병원 가봐야 할까요?

궁금이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1-03-24 13:54:20
에공....
밑에 글보다 급하게 써봅니다.
저희 아이 뼈골격도 큰 편이고 근육도 굉장히 단단한 그런 체질이에요.
엄마아빠 유전자가 그렇습니다.

키는 128인데 좀 더 커 보이고 실제로도 반에서 여자 중 두세번째 큰 편이구요.
근데 몸무게가 33kg...
좀 심하죠....

워낙 먹는 거 좋아하는 애라 배도 많이 나와있고...
어릴 때는 음식관리 잘 한 편이라 그렇게 뚱뚱하지 않았는데, 7살~8살 넘어가면서 살집이 많이 붙었네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IP : 211.41.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3.24 1:57 PM (211.41.xxx.122)

    가슴이 눈으로 보기엔 약간 나올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이 아파하지는 않아요.
    제가 직접 만져보면 알 수 있나요?

  • 2. .
    '11.3.24 1:58 PM (180.67.xxx.195)

    일단 가슴멍울 잡히는것 보다 머리냄새요..아이들이 어릴땐 몆일씩 머리 안감겨도 냄새
    안나잖아요..근데 호르몬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머리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어른들이 3일정도 머리 안감으면 나는 기름냄새가 아이 머리에서 나기 시작하는데
    그게 첫 신호예요..저희 아이가 3학년..키 132에 31킬로..그래도 약간 통통한 편인데
    ..머리냄새 잘 관찰하시고 냄새가 난다면 한번 가보세요..

  • 3. 원글
    '11.3.24 2:00 PM (211.41.xxx.122)

    윽... 저희 아인 체질상 땀이 너무 많이 애기 때부터 머리냄새 심했음...
    요즘도 당연히 매일 샤워하는데도 머리 냄새 납니다.
    정말 병원에 가봐야할까봐요....

  • 4. ..
    '11.3.24 2:02 PM (116.120.xxx.13)

    제가 보기엔 좀 통통한거 뿐인거 같은데요?

  • 5. 저라면
    '11.3.24 2:07 PM (218.155.xxx.136)

    가보겠어요.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비만상태랑 성장상태 점검 받는다 생각하세요.

  • 6. .
    '11.3.24 2:08 PM (180.67.xxx.195)

    그게..어릴때 나던 땀냄새랑 틀리구요..역한 기름냄새라고 해야하나..
    한 이틀만 안감겨도 기름냄새가 납니다..
    근데 냄새나기 시작하면 채식위주의 식단과 하루 30분 줄넘기로 조절만 잘해주면
    괜찮기는 합니다..
    전 올리브오일과 소금살짝 뿌린 토마토,
    생오이,브로콜리에 초장, 생식두부 간장양념,다시마 젓갈쌈..주로 생식위주로
    아이 밥상에 올리고 매일 30분씩 줄넘기 하게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피자 같은거 먹고 싶어하면 그냥 계란에 야채 많이 섞어 전처럼 부친담에 토마토 소스
    바르고 피자치즈 얹어 주었구요..고기를 전혀 안먹일순 없으니 될수 있으면
    오븐에 바짝 구워 기름 빼고 주었어요.덩달아 저두 3킬로나 빠지고 아이도 건강해 졌어요.
    힘들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볶고 지지고 하는것 보다 훨 편하더라구요..
    힘 내세요.지금이랃 늦지 않았답니다.

  • 7. 저희애가
    '11.3.24 3:14 PM (14.56.xxx.104)

    136에 29kg인데 사춘기가 시작되었다네요.
    가슴도 살짝 나왔는데 작년에도 그런 상태라 별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벌써 사춘기... ㅡ.ㅡ
    저희 아이도 아파하지 않았어요. 작년부터 살짝 나온 상태였구요. 의사샘은 만져보시고는 가슴에 멍울이 잡힌다고 이제 가슴도 나오고 2년 안에 생리도 할거라고 하셨어요.
    어려서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던 아이인데 뼈나이랑 실제나이도 같고, 키는 평균보다 작은편이고, 엄마인 저보다도 크지 않는다는 소릴 들으니 정말 속상했어요.
    그나마 운동을 꾸준히 해서 이정도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운동해도 효과 없네 싶기도 하고...
    유전의 힘(친가쪽이 다 작아요)은 정말 강합니다. ㅜ.ㅜ

  • 8.
    '11.3.24 3:17 PM (14.56.xxx.104)

    저희애는 머리냄새도 나지 않고, 땀 흘리고 머리 3~4일 감지 않아도 머리냄새 안나요.

  • 9. 아이들
    '11.3.24 5:06 PM (14.59.xxx.197)

    우리도 2-3학년 정도에 가슴 멍울 좀 생기진 않았나요? 제가 성장이 빠른 건 아니었는데 착각하는 건가??^^; 하긴 이제 막 2학년 시작이니까.. 그냥 가볍게 병원에 가보시고, 한군데 말고 두어군데는 가보시고 식단 조절하고 운동좀 시키고 그러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921 김장훈, 소속사 모르게 저소득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억원 또 기부 5 세우실 2011/03/24 394
629920 와플 구워서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3 맛나게~ 2011/03/24 743
629919 혀가 이상해서요 아이린 2011/03/24 229
629918 혼자 유치원 아이 키우고있는 싱글대디 입니다. 13 주말이 다가.. 2011/03/24 2,255
629917 자가이신분들 화재보험 들으셨나요?? 7 새로분양받았.. 2011/03/24 510
629916 요즘 여학생들 화장 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15 다들 아시는.. 2011/03/24 1,647
629915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제능력없이 기생하여 붙어먹기로 소일하는 존재는 무엇인지 6 . 2011/03/24 898
629914 오랜만에 남대문 시장에 다녀왔어요. 3 .. 2011/03/24 1,246
629913 인중에 난 콧수염 어떻게 하시나요? 5 콧수염 2011/03/24 925
629912 주말부부 이신 분 계신가요? 어떤 일로 주말 부부 중이신지.. 10 애엄마. 2011/03/24 1,022
629911 폐지 확정도 아닌데, 또 흥분들 하시네요 6 왜 이럴까?.. 2011/03/24 886
629910 몇몇 유명 서양 예언가들이 말하는 지축이동 예언들... 5 1억1만명생.. 2011/03/24 2,592
629909 이상과 현실의 괴리^^ 19 아들아..... 2011/03/24 2,018
629908 쿠쿠 생선구이 쓰시는분요. ,, 2011/03/24 301
629907 사줬던 과자값 가져오라는 딸 친구 6 고민 2011/03/24 1,242
629906 중3아이가 눈을 못마주쳐요.혹시 스피치학원이 도움이 될까요? 4 안타까움 2011/03/24 829
629905 카풀하고 온다는 딸내미...남편이 데리러 간다고 하는데요. 10 카풀 2011/03/24 1,551
629904 임신 중 치핵이요.. --;;;;;; 8 ㅜㅜ 2011/03/24 1,016
629903 이렇게 생긴코는 어떤건가요? 2 관상궁금 2011/03/24 787
629902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 아시는분 있나요 4 ?? 2011/03/24 375
629901 이화여대 딸 대학등록금은 세계1위, 그러나 대학 청소노동자 어머니들 처우는… 부조리 2011/03/24 428
629900 미용실에서 파마할 때 약에 따라 머리가 진짜 그 만큼 잘 나오나요? 1 미용실 2011/03/24 572
629899 근데 살뺀다고 운동하면서 쵸콜렛같은거 절대절대 먹으면 안돼죠?ㅜㅜ 16 ? 2011/03/24 1,598
629898 성격이 컴플렉슨데 이것도 고칠 수 있을까요? 3 고갱님 2011/03/24 403
629897 9살, 여아, 128cm에 33kg이면 병원 가봐야 할까요? 10 궁금이 2011/03/24 1,415
629896 휴대폰 가격 내달 최대 40% 인하 7 베리떼 2011/03/24 1,676
629895 초등1학년 엄마인데요... 7 힘들어요.... 2011/03/24 1,032
629894 인도요리 잘 아시는분!!^^ 강가와 달?~ 13 톡끼 2011/03/24 960
629893 “다리만 아픈 한강다리 카페 누가 오겠어요” 5 세우실 2011/03/24 746
629892 카시트는 몇 살까지 태우실건가요? 10 카시트 2011/03/24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