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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엄마가 오늘 한국에 오시나봐요..(사진펌)

..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1-05-13 13:42:0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dition&no=167018&page=1&search_pos=-16...

아빠도 괜찮고 엄마도 미인인데 청강은 누굴 닮았는지...ㅋㅋ
오늘 뱅기표며 경비를 팬카페에서 진행했다는 후문이 있네요..
앙까 대단한듯..

사진은 연변공항 출국사진이랍니다.
IP : 112.187.xxx.1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3 1:42 PM (112.187.xxx.133)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dition&no=167018&page=1&search_pos=-16...

  • 2. 1등
    '11.5.13 1:43 PM (121.137.xxx.45)

    했음 좋겠다..

  • 3. T
    '11.5.13 1:44 PM (59.6.xxx.67)

    청강군 좋아하는데..
    정말 누굴 닮은걸까요? ㅎㅎ

  • 4. 근데
    '11.5.13 1:44 PM (118.131.xxx.254)

    엄마는 고생안한거 같이 곱디 고운데, 청강이는 왜 9살부터 혼자 살은거죠? 혹시 나쁜 엄마인거 아닐까요?

  • 5. ?
    '11.5.13 1:45 PM (222.108.xxx.10)

    부모님 두 분다 한국에서 일하시는 것 아니었어요? 그나저나 이태권 군이나 백청강 군은 부모님들은 다 인물이 괜찮던데...

  • 6. ..
    '11.5.13 1:45 PM (112.187.xxx.133)

    청강이 미션전 인터뷰 보니까 엄마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한국에서 돈벌이 하나봐요..
    현재는 아빠가 한국에서 일하시고, 엄마는 연변에 계신듯..

  • 7. 청강이도
    '11.5.13 1:48 PM (59.12.xxx.108)

    요즘 예뻐졌어요. 피부도 좋아지고..오늘 긴장 안하고 잘하길... 방은미님도 좀 더 좋게 표현해주시길 빈다^^

  • 8. ....
    '11.5.13 1:52 PM (175.125.xxx.196)

    아마도 청강군이 일등할 걸요.ㅋㅋㅋ

  • 9. phua
    '11.5.13 1:57 PM (218.52.xxx.110)

    ㅎㅎㅎ
    댓글이... " 우리 시엄마 진짜 미인이시다~!!앙까야 잘해! "
    웃기네요^^

  • 10. ..
    '11.5.13 2:03 PM (112.187.xxx.133)

    댓글중.... "어머니 너무 늦게 인사드려요..절받으세요~"ㅋㅋㅋ

  • 11. 백청강
    '11.5.13 2:06 PM (121.176.xxx.62)

    저도 첨엔 그냥 조선족 밤무대 가수? 이렇게만 생각하고 봤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청강이 아버지가 청강이 8살때부터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로 일하셨데요..그렇다고 아주 가난한것도 아니고...그래서 할머니가 키워주면서 아빠하고 엄마하고 한국 교대로 왔다갔다하면서
    셋이서 온전히 같이 산 기간은 1년이 채 안된다고...

    그런거에 비해서 애가 참 잘 큰거같아요..15살때부터 식구들이랑 친구들한테 하는말이
    꼭 한국가서 가수된다고 지켜보라고..했다고...암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12. *^^*
    '11.5.13 2:15 PM (218.158.xxx.177)

    청강군,, 어머니가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어도
    기품있어 뵈네요
    아버지 인상도 좋으시던데 ^^
    그리구
    지난번 셰인엄마에게서도 참~좋은 인상 받았어요

  • 13. 아하!
    '11.5.13 2:18 PM (58.232.xxx.72)

    청강 아버지가 한국에서 일하시는군요.;;;
    저는 매주 참석하시길래 중국에서 오가는 비용도 많을텐데... 걱정(?)했더랬죠.ㅋㅋ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 14. zz
    '11.5.13 2:29 PM (218.209.xxx.133)

    웃을때 입쪽이 아버지 닮았더라구요.

  • 15. 내마음은18
    '11.5.13 5:39 PM (182.52.xxx.244)

    청강 이 잘 커서 마음이 좋아요.수줍게 웃는 모습도,,그러면서도 자기생각 확실히 표현하는것도아주 이뻐요.더욱 더 겸손하고,따뜻한 마음 계속 잘 간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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