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 누나를 찾아주세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학교수인 남편과 이혼소송 중이던 박현숙(50) 씨의 행방이 42일째 묘연한 가운데
박 씨의 친정가족들이 박 씨의 행방에 대해 신빙성있는 제보를 할 경우 1억원의 사례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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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513n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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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나를 찾아주세요"…제보자에 1억원 사례금 제시
...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1-05-13 13:14:41
IP : 211.207.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3 1:14 PM (211.207.xxx.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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