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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언급 좀 했기로서니 웃기네요
쉴드 엄청 나네요. 팬들 많은가봐요? 시녀같아요
자게 자기들 일기장도 아닌데 불편하단 소리 좀 했거늘
뭔 말을 못해요
1. ..
'11.5.13 12:48 PM (59.22.xxx.135)오늘 안좋은일 있었어요?
2. ...
'11.5.13 12:48 PM (175.196.xxx.99)ㅇㅇ
3. 쯧쯧
'11.5.13 12:49 PM (180.64.xxx.147)그날이세요?
예민아씨 찾아오셨나보다.4. 으이구한심아
'11.5.13 12:49 PM (221.143.xxx.173)계속 이런 글 쓰면 본인 인증만 하는거라는거 왜 모르니?
스스로 나 못되쳐먹었다. 인정하는 꼴밖에 안됨.
아주 못되쳐먹은 사람 같으니라고! 으휴..쯧쯧쯧쯧쯧5. T
'11.5.13 12:49 PM (59.6.xxx.67)원글에 고정닉을 까서 불편하단 소리 좀 했거늘..
뭔 말을 못해요. 리플도 못달게 해요. ㅡ_ㅡ;;6. ,
'11.5.13 12:50 PM (58.79.xxx.4)본인은 말 좀 한 거고, 타인은 시녀에 쉴드예요?
원글님 말에 반응, 의견 제시 좀 한 거 갖고 그러세요.7. ...
'11.5.13 12:50 PM (175.117.xxx.76)자게에선 어떤 고정닉을 까더라도 그래요. (모두다 싫어하는 닉이라도)
고정닉 깔때는 님 닉도 까고 해야죠. ^^
자게의 오랜 암묵적 룰인데.....?
팬이나 시녀 언급도 매우 비겁하네요. 것도 흔한 반응이라.8. ...님
'11.5.13 12:53 PM (180.64.xxx.147)말씀처럼 모두가 싫어하는 고정닉이라고
닉 거론하면서 까는 건 82에서 제일 비겁한 행동으로 간주 됨.
왜냐면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주옥같은 회원들이 여기를 꽤 많이 떠났거든.9. ..
'11.5.13 12:54 PM (1.225.xxx.32)발끈하니 더 수상하다.
10. 국민학생
'11.5.13 12:55 PM (218.144.xxx.104)나한테도 시녀해쥉~ 이런 뜻으로 이해된다.
11. ㅇ
'11.5.13 12:56 PM (125.186.xxx.168)고정닉 까는 사람 너무 비겁함. 자기들은 최대한 감추면서.
12. //
'11.5.13 12:58 PM (175.210.xxx.197)아~~이런 사람 너무 불편해
13. 왠
'11.5.13 1:01 PM (175.117.xxx.196)앙탈일까. 관심 좀 나눠주세요 하는 것 같아 보이네
14. 수준정말
'11.5.13 1:01 PM (124.5.xxx.226)아까 글도 점잖게 말하고 알아듣길 바랬는데,
시녀 운운이라니, 수준 정말 쩐다.15. anonymous
'11.5.13 1:04 PM (122.35.xxx.80)댓글놀이에 대해선 나도 동감이지만 고정닉이 왜 불편한건지 좀체 이해가 안감.
고정닉은 나의 자존심.
여기서 그렇게 돌 맞았어도 고정닉 고수함.
세상에 불편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걸로 다 불편할만큼 예민하심 어찌 살아감?16. 별하릴없는
'11.5.13 1:05 PM (147.46.xxx.47)글을 두개씩이나 올리냐,,원글도 기분좋으시겠어요!동조해주며 쉴드쳐주는 댓글들 많아서,,
17. 시녀같은 삶
'11.5.13 1:11 PM (121.128.xxx.142)을 살고 있지 않은지 오늘 하루 고민 좀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기 글에 장단 안맞춰준다고 시녀 타령 하시는 분에게 너무 과한 일일까요??18. plumtea
'11.5.13 1:13 PM (122.32.xxx.11)싫을 수 있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반박을 하시려거든 바로 뒷페이지의 본인글에 다시지 여기
다 왜 새로 쓰시는지요. 오늘 증말 다른데서 기분이 안 좋으셨나보군요. 엄한데서 짜증내지 마세요.
다체가 맘에 안 드는 겁니까 고정닉이 마음에 안 드는 겁니까 아님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부족해 여기다 다시 쓰는 겁니까.19. 그러니까
'11.5.13 1:16 PM (211.176.xxx.112)저 앞 글 댓글중 이런게 있던데...
학교 다닐때 주목 받는애 뒤에서 재들 뭔데 설쳐....이럼서 남 관심 받는거 못견뎌 하는 애들이야기요.
딱 원글님이에요.
본인은 말좀 한거고, 남들은 시녀같다니요?
원글님 인격이 딱 드러나잖아요.
그냥 웃고 넘겨도 될 일을 글을 두 개나 올리시니 시원하십니까? 낫살이나 드신 분이 마음 그릇이 딱 간장종지만 하네요.20. 카페라떼
'11.5.13 1:21 PM (222.155.xxx.243)뭐 기분 나쁘신 일이 있으셨나요?
그래두 쓸데없이 엄한대서 짜증 부리는거 아니거든요?
고정닉쓰시는 분들중에 부러운분이 계시면 님도 고정닉 쓰시면서 팬을 확보하세요.
아참! 고정닉쓰시는 분들중에 안티도 있는건 아시죠?
일단 고정닉쓰시면 저희가 판단할께요^^
에효... 밴댕이 속알딱지... 정말 곱게 나이 먹으시길...21. jk
'11.5.13 1:21 PM (115.138.xxx.67)어...
내얘기 아니구낭.... (말기 왕자암 4기... ㅋ)
내 얘기였으면 맘대로 씹으라고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뎅... ㅋ22. .
'11.5.13 1:56 PM (110.10.xxx.13)고정닉 깔려면 님도 고정닉 박아야죠,
본인정체는 쏙 숨기고 고정닉 저격하는건 불공평하잖아요,23. ㄹ
'11.5.13 2:04 PM (218.232.xxx.175)자게는 일기장으로도
상담소로도
사랑방으로도
구글같은 검색기능으로도
쓸수 있는 곳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