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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프리마켓 오실 부운 줄 서 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오실분 줄 서 보세요!!!
혜경샘 그릇장 털어 오시고 jasmine님 에@앙@ 그릇 안쓰고 있어 여기 갖다줄까 어쩔까,,기억하고 있구요, 살림열공님 당근 찬통 들고 참여하실거라 사료됩니다. 하모니님 아드님 델꼬 오세요~ㅋㅋ 유지니맘님 파닭 배달 되나요? 발상의전환, 옥당지님 나만 친한척하며 걍 불러봅니다. 이층집 아짐님 행주 수놓기 강습 해주사와요! 아래 웃음 조각님 칫솔 파세요. plumtea님 아드님 아플땐 햇빛이 약이예요~
자게의 스타들도 얼굴 좀 비추세요.
깍뚜기님 메리야~님 요건또님 갠적으로 무척이나 뵙고싶슴당. 오늘 저녁 주당 댓글놀이 또 하실건가요?
저 지금 집 털고 있어요. 남편도 갖다 팔고싶은데 사실 분~ 죄송하지만 반품은 사양합니다.
월요일 드레스코드는 노랑입니다. 옷이 안되면 노란 손수건이라도 손목에 묶으시구요, 것도 없으면 머리에 노랑 꽃 달고 등장하시면 박수도 쳐드립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지난번 번개때 처럼 속옷을 그리 입었다 우기세요.
1. ^^
'11.5.13 11:33 AM (118.38.xxx.3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2. ㄴㅁ
'11.5.13 11:43 AM (115.126.xxx.146)저요
3. 저두요!
'11.5.13 11:44 AM (27.1.xxx.159)저는 거의 안입은 짐보리12t여아옷, 오리발등이옵니다.
4. 손들어
'11.5.13 11:45 AM (59.9.xxx.173)맨 위에 링크 감사합니다.
그리고 2분 확보!5. ,.
'11.5.13 11:46 AM (125.176.xxx.140)저... 너무 가고싶은데..
한남동이랑 너무 ㅇ멀어서..
찾아보면 좋은건 아니지만,, 들고갈 물건도 쪼가 있는것 같은데 차도없구요..ㅠㅠ
혹시 풍납동에 계시는 분중 관심있으신분.. 저 좀 데려가실분 계신가요?
염치없이... 들이대봅니다..^^;;;
안그럼 혼자 맨손으로 구경이라도 하러 꼭 가고싶어요...^^6. 싱글
'11.5.13 11:51 AM (210.219.xxx.156)저요~ 손 번쩍~!!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악세사리 챙겨갈께요.
후배 한명 필히 꼬셔 갈랍니다 ^^7. 저도
'11.5.13 11:52 AM (114.205.xxx.166)안쓰는 물건은 엄청 많으니 뭐든 챙겨 갈랍니다.
좀 멀지만 달려가겠삼.8. 손!
'11.5.13 11:52 AM (203.100.xxx.80)들고 싶은데 아는 이가 한 분도 없어요...ㅠ.ㅠ
그래도... 혹시나해서, 주차는 어디 해야할까요?9. 싱글
'11.5.13 11:53 AM (210.219.xxx.156)그런데.. 노랑 옷이 없는데 어쩐답니까? ^^
10. .
'11.5.13 11:58 AM (125.128.xxx.172)윗분 노랑 고무줄이라도 묶고 가심이..ㅋㅋ
저는 직장인이라 월욜은 안되는지..
부러워요..~11. 엉엉
'11.5.13 11:58 AM (49.62.xxx.91)너무너무 가고 싶다! 드레스코드가 노랑이라니 더더더..지방루저는 그저 운다 ㅠㅠ 푸아님이랑 은석형맘님두 오시나?
12. .....
'11.5.13 12:02 PM (58.227.xxx.181)급 땡기는데..전 팔게없는뎅..그냥 커피마시러 갈까요??
가고싶은데...아..주차가 되나요??
저위에 ,.님..저랑 가실래요?? 나도 막 들이대는중..ㅋ
풍납동은 아니구..아산병원이 멀진않아서요..다리만 건너면..13. choo~
'11.5.13 12:02 PM (112.218.xxx.187)우와~ 저도 가고싶은 맘은 있는데.. 아는 분이 없어 뻘쭘할까 용기가 안납니다 ㅠ ㅠ
14. ..
'11.5.13 12:09 PM (218.236.xxx.7)저도 쑥스러워서...
지나가다 모르고 들린 사람처럼 지갑만 들고
기웃댈까 고민중이에요.15. 키티맘
'11.5.13 12:11 PM (180.71.xxx.37)월욜날 월차라도 내서 가고 싶은 맘 굴뚝같아요.
16. 웃음조각*^^*
'11.5.13 12:22 PM (125.252.xxx.43)앗앗~~ 아무생각없이 읽다보니 제 닉넴이 있네요^^;;
쓰던 칫솔 가져갈 순 없고.. 집을 털어보니 당췌 내놓을게 없어요~
이럴때 지갑도 마른 샘이고..
저도 L모양 웃는 모습이 궁금한데.. 안절부절 망설입니다~~17. BBangtasti
'11.5.13 12:30 PM (121.131.xxx.250)몇시부터 몇시까지에요? ㅎㅎ
저 아는분 없어도,
회사 점심시간 앞뒤로 살짝쿵 빠지고 택시타고 갈래요 ㅎㅎㅎㅎ18. 궁금
'11.5.13 12:54 PM (124.5.xxx.226)처음 접한 정보라 정확한 시간과 찾아가는 길 공지 바란다.
아이 데리고 가서 물건 팔아도 되는지, 한 두 시간만 팔고 와도 되는지도 궁금하다.
수제품 팔아도 되는지고 궁금하다.
돌쟁이 아이 데리고 가서 애완동물 간식 팔고 싶다............
여기는 마폰데, 뭐 타고 가는지 알려주면 땡큐다~19. 음..
'11.5.13 1:05 PM (71.231.xxx.6)아~~~좋겠다
나도 가고싶은데 ...
참 재밌겠다.20. anonymous
'11.5.13 2:46 PM (122.35.xxx.80)드레스 코드가 노랑이라서 못갈것 같음. 하다못해 노란 손수건조차 없으니..
지리도 모름. 한남동은 단대인가와 유엔 빌리지와 이태리 대사관밖에 모름.
또하나....아줌니들한테 맞아 죽을것 같음. ㅎㅎㅎ21. 손들어
'11.5.13 2:56 PM (59.9.xxx.173)오는 길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어느 님하의 블로그 링크 건다.
맨 밑에 지도 있다.
당일 시간은 11시 쯤 와서 준비들 하면 11시 30분 경이면 판매 준비가 되지싶다.
4~5시경 까지 생각한다.
다 팔리면 빨리 접고 2차 간다.
안팔리면 심지 곧은 사람들은 계속 있어도 된다.
재미 삼아 1~2시간 난장 펴다 접고 일찍 가도 안말린다.
애들 델꼬 와도 괜춘.
수제품도 괘안타. 심지어 현장에서 만들어 팔아도 괘안타.
애완동물 제품 쏠리면 내가 산다.
주차는 온 동네 구석구석 짱박을 작정이다.
12~2시, 저녁 6~8시 까지는 길거리에 괜찮다고 구청에서 얘기했다.
http://laputaa.blog.me/60106768029
근데 L양은 이번엔 참여 안한다.
이거 나 분명 세번에 걸쳐 공지했다.
현장와서 왜 L양 없냐고 머리끄댕이 잡지마라.22. 손들어
'11.5.13 2:58 PM (59.9.xxx.173)참 노랑이 없어 못오는 분들 위해 노랑 고무줄 비치 예정이니 걱정마라.
23. 갑자기
'11.5.13 3:12 PM (222.109.xxx.231)눈을 쓰~윽 돌려 온집안을 훑는다. 뭐내다 팔만한거 없을까?ㅎ
24. me too
'11.5.13 6:01 PM (61.106.xxx.251)저도 참석할게요^^
25. 유지니맘
'11.5.13 6:37 PM (222.99.xxx.121)이 글을 난 왜 지금 본건지 ㅠ
파닭을 배달? 해볼까요 ㅎㅎ
일단 주섬주섬 한번 ..
노랑드레스 코드를 찾아보지요 .....
노랑은 뚱뚱한 저에겐 최대의 적 ..그런색인것은 아실란가요 .. ㅠ26. 한남동주민
'11.5.13 6:48 PM (118.33.xxx.52)오메,지난일요일에 파스타먹으러가려고 서치했던곳이네요.
딸아이가 점심때 파스타먹고들어오는바람에 못갔거든요.
주인님이 여기회원이시라니!!
가고싶은데...뭐가지고가야되나요?27. 윗님하
'11.5.13 10:31 PM (58.230.xxx.27)그냥 돈지갑만 들고 와도 됩니다.
팔거는 암거나 주섬주섬,,28. ,.님
'11.5.13 11:54 PM (58.227.xxx.181)메일주소 적어놨어요~지우셔도 됩니다..
제가 오늘 일이 있어서 이제 들어왔어요~보실랑가~ㅎㅎ
내일 오후쯤 메일 드릴게요~29. plumtea
'11.5.14 12:43 AM (122.32.xxx.11)바로 아랫글도 봤는데 띄엄띄엄 글을 읽다가 이건 놓쳤네요.
아들래미가 이하선염이래요. 볼거리. 법정전염병이랍니다. ㅠㅠ
이미 며칠 지났지만 월요일에 유치원을 갈만할런지 주말을 지내봐야 알겠어서 갑니다!라고 정확히 답을 못 하겠어요.
마음만은 너무 가고싶은데ㅠㅠ 고담주만 해도 좋겠는데ㅠㅠ
노랑 머리핀도 있고 주차 문제도 해결이 났고 마늘빵도 라떼도 너무 먹고 싶은데ㅠㅠ
가게되면 아뜰리에님 손 덥석 잡아볼게요^^30. 손들어
'11.5.14 9:28 AM (58.230.xxx.27)웃음조각*^^*님 옛날 단국대학 정류소에 내려서 걸으면 5~10분 정도인데요 큰 물건 들고 걷기는ㅠㅠ 택시 타시면 기본요금입니다. 유엔빌리지 맞은편.
31. 손들어
'11.5.14 9:45 AM (58.230.xxx.27)아 그리고 드레스 코드,,노랑 천 협찬 받았습니다.ㅋㅋ
와서 옷 지어 입어도 돼요.^^
유지니맘님 옷 한번 지어드릴께요.ㅎㅎ
plumtea님 아이가 많이 아프군요. 어여 쾌차하길 빌께요. 라떼는 써~비수32. 유지니맘
'11.5.14 1:11 PM (112.150.xxx.18)저 옷지어주시면 .... 협찬받은 천 아무에게도 쓸수 없답니다 ㅠ
오로지 제 용도밖에 .........
두리번 거리는 중입니다 .
별 이변이 없는한 ..... 뵙지요 ........33. ...
'11.5.15 9:28 PM (180.70.xxx.89)저도 가고 싶어요. 지갑만 들고가도 될런지... 전 가입 얼마 안 된 초보회원이라 쑥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