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기는 "붕괴"... 바닥의 구멍에서 누수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10512-OYT1T01114.htm
-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 1 호기에서 원자로의 핵연료의 대다수가 용융하여 고열로 압력 용기 바닥이 손상 문제로, 도쿄 전력은 12 일, 직경 몇 센티미터 정도의 구멍에 해당하는 손상 부 물이 새고 있다고 발표했다.
용융 연료는 압력 용기 바닥에 쌓여있는 것으로 보이며, 도쿄 전력은이 상태가 핵연료 "슬럼프 (노심 용융)"임을 인정했다.
.......
도쿄 전력에 의하면, 1 호기는 현재 연료를 냉각하기 위하여 압력 용기에 스프레이 (시간당 약 8 톤)가 계속 누적 주수 량은 이미 1 만 입방 미터를 초과하고있다. 그런데 10 일 압력 용기의 수위 측정기를 조정한 결과, 냉각수의 수위가 용기 바닥에서 최대 4 미터 정도 밖에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누수 양에서 압력 용기의 손상을 계산했는데, 직경 몇 센티미터의 구멍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어를 모르니 상세한 것은 국내 보도를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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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요미우리 - 1 호기는 "붕괴"... 바닥의 구멍에서 누수
참맛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1-05-13 09:55:43
IP : 121.151.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5.13 9:55 AM (121.151.xxx.92)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10512-OYT1T011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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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eenpeace.org/international/en/campaigns/nuclear/safety/accidents...2. 세우실
'11.5.13 10:03 AM (202.76.xxx.5)쏟아부은 물이 이미 핵물질과 함께 누출되어서 땅으로 바다로 다 나오고도 남았겠군요.
이 와중에도 녹아내린 핵연료봉이 냉각 되고 있다는 긍정적 발언을 하는 걸 보니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습니다.3. 참맛
'11.5.13 10:19 AM (121.151.xxx.92)세우실/ 그것보다 지하수맥과의 연관성이 중요합니다.
저 상태가 두달간 지속될 동안 다른 증상이 없었다는 건 지하수맥과 관련이 있을 개연성이 높지요.
다행인 건 체인 리액션은 자동으로 억제된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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