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의 위협을 느낄 때 대처법
작성일 : 2011-05-12 22:42:00
1042450
정신분열증환자에게
신고이유로
신변의 위협을 느낍니다.
사회복지센터의 익명보장을 믿고 신고했는데
제 일터 코앞에서 일을 처리하는 바람에 정신분열증환자가 얼마든지
신고자를 추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신고한것을 알것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비분에게 말씀드려 놓는다
호루라기를 매고 다닌다.
마음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4.206.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지센터에
'11.5.12 10:50 PM
(121.190.xxx.228)
항의전화 강하게 하시구요,
뭐 그런 일처리가 있답니까...
경비에게 말하고 호루라기도 다 하세요.
조심을 해야죠,
만약 구조요청을 해야한다면 사람이 많아도
한사람을 향해서 하라고 하던데요.
겁먹지 말고 침착하게요.
2. 전기 충격기
'11.5.13 3:01 AM
(210.121.xxx.67)
하나 사셔서 인적 드문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손에 꼭 쥐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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