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꿈은 축구선수. 화가. 요리사인데.
박지성. 고흐 누구한태 편지쓸래 물어보다가
요리사는 아이가 알만한 유명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했더니
울아들왈.
엄마. 나는 동해한태 편지쓸래.
웃겨서 한참웃었네요..
울아들은 동해가 도진이 찾으러 동해갔다고 웃겨죽겠닥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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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아들 롤모델에게 편지쓰기 하라했더니
. 조회수 : 369
작성일 : 2011-05-12 21:57:45
IP : 119.67.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3 12:00 AM (125.139.xxx.209)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리도 크게 못내고 웃겨 죽고 있어요2. 크하하
'11.5.13 10:28 AM (218.153.xxx.131)너무 웃겨요 귀엽기도 하구요 남편한테 얘기해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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