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사고 이후에 어묵은 안 쳐다보는데 베트남산이라고 하니 이번에 마지막으로 좀 사다놓을까 하는 마음이 슬쩍 드는데요,
너무 먹고 싶어요.. 미역 살 때 사다놓은 김은 이미 다 먹었는데 지금이라도 살까요? 반찬이 없으니 김이 금방 없어져요
우리 뭐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학교에서 우유가 무료 급식이라 애가 계속 먹는데 혼자 안 먹는다고 담임선생님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방법이 생각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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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어묵 너무 먹고 싶은데 베트남산이라 괜찮을까요?
환공어묵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1-05-12 21:52:41
IP : 219.255.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환공
'11.5.12 9:56 PM (121.131.xxx.24)어묵 베트남산 이었어요??그럼 진작 사 놓을껄....4월초쯤 좀 쟁겨 놓을까 하다 관뒀는데...오늘 뉴스보니...베트남산 이라도 지금은 좀 꺼림직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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