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라 머라 해도 할 수없다.
나 뒤끝 작렬이다.
이젠 이게 아니면 읽기 조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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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성지 순례 막 끝내고 왔다
ㅠㅠ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1-05-11 03:55:50
IP : 59.26.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1.5.11 3:59 AM (121.130.xxx.42)너무 흥분한 것 같다.
2. 삼순이
'11.5.11 3:59 AM (143.111.xxx.27)답글까지 다 읽으셨으리라 믿는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다.3. ^^
'11.5.11 4:01 AM (183.102.xxx.63)오늘만 날이 아니다.
4. 200플
'11.5.11 7:24 AM (125.131.xxx.117)삼순이님, 반갑다. 그날 점심으로 쌀국수 잘 드셨는지 궁금하다
한국오시면 꼭 번개 치시길 바란다.5. ㅋㅋㅋ
'11.5.11 7:38 AM (211.196.xxx.222)나도 다녀왔다
6. 삼순이
'11.5.11 8:16 AM (143.111.xxx.26)200플님 나도 반갑다.
고수 없는 쌀국수는 그 날 처음 봤다;
역시 도시락이 최고다.
한국 가면 치킨데이에서 파닭 번개 하고싶다.7. ㅋ
'11.5.11 8:39 AM (221.152.xxx.69)고생이 많았다.
난 그 글 읽다가 눈 빠지는 줄 알았다.8. plumtea
'11.5.11 8:42 AM (122.32.xxx.11)성지순례 좌표가 어딘가 ㅡ 난 두 개 밖에 모른다.
9. ㅋㅋ
'11.5.11 8:43 AM (211.196.xxx.8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좌표다.
그런데 ~다, 체와
~쥉체,가 82 공식어로 굳어질 듯한 예감이...10. plumtea
'11.5.11 8:56 AM (122.32.xxx.11)ㅋㅋ님//감사하다. 위 좌표는 이미 500즈음에 찍었다. 요건또님이 올리신 짝퉁이 하나 더 있다.
11. 나도했다
'11.5.11 10:36 AM (180.229.xxx.247)성지순례하고 왔다. 웃다가 자빠지는 줄 알았다.
12. ...
'11.5.11 1:12 PM (118.220.xxx.3)나도 순례 가서 소원 빌고 왔다. 댓글 다 읽으니 눈이 침침하다.
13. 아이고..
'11.5.11 1:42 PM (211.176.xxx.112)800플까지 읽고 눈아프고 로긴 풀려버려서 포기했다. 내 82한지 어언 몇년만에 이런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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